임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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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2014년 중에 입사한 신입 아나운서다.
- 노래를 잘하며,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 방송 중에 가창력을 자랑하기도 했다.[1]
- 동안의 속성을 갖고 있다. 학생스러운 외모... 하지만 본인은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더라... 아무래도 무게감을 줘야 하는 아나운서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 강남청솔학원을 다닌 적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를 졸업했다. EBS의 다큐멘터리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에서 그의 대학생 시절을 볼 수 있다.
- 최근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에서 선물소개를 하고 있다.
- 라디오 DJ를 할 때는 웅디라는 애칭으로 불리운다.
- 한동안 행방이 묘연했었는데 현재는 YTN 앵커로 근무중이라고 한다.
- 가족과 함께 1년간 세계일주를 한 것으로 화제를 받은 적이 있다.
2. 방송
2.1. TV
- TV 생방송 뷰 MC
- TV 뉴스데스크 앵커
- TV 전국시대 MC
- YTN 24
- 뉴스출발
2.2. 라디오
- 두시만세 조연출
[1] 2015년 10월 22일의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 3주년 기념 오픈 스튜디오에서 빅뱅의 If를 부르면서 축하를 하였다. 꽤 잘 부른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