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돌(카운터 스트라이크)

 

1. 개요
2. 맵 구조
2.1. 테러리스트 시작 지점
2.1.1. 탑 Top, Tower
2.2. A, 대 테러리스트 시작 지점
2.2.1. A long
2.2.1.1. HAY
2.2.2. 미드
2.3. B
2.3.1. B halls
2.3.1.1. B long
2.3.1.2. B plat
2.4. 연결부 Connector
2.4.1. 드랍존 Drop zone, Drop
2.4.2. HUT
2.4.3. 드래곤
3. 기타


1. 개요


'''자갈돌'''
[image]
맵 그룹
폭파 그룹 델타
맵 이름
de_cbble
시나리오
폭파 시나리오 임무
대테러부대
GIGN
테러리스트
피닉스 커넥션
지역
프랑스
자갈돌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폭파 시나리오 맵으로, 1.5부터 있던 맵이다. 1.5 시절 처음 나왔을 땐 풀네임은 'de_cobblestone'인데 맵 제작자가 너무 길다고 생각했는지 stone을 떼고 'de_cobble'로 이름을 바꿨다가 나중에 우리가 아는 이름인 'de_cbble'로 더 줄였다. 그래서 올드 카서들 중에는 '코블스톤'이 아닌 '코블'이나 '씨블'로 부르는 사람도 많다.
본래 핵시설과 같이 CT 맵 투 탑으로 악명이 높았지만 1.34.1.1버전 부터 맵을 조금씩 수정 하기 시작해서 현재의 자갈돌이 됐다.[1]
1.6과 소스때도 대회용으로 오래 쓰였지만 CT가 많이 유리했던 것이 사실이라, 후에 대회 전용으로 제작되어 큰 호응을 얻은 de_tuscan으로 대체되었다. 하지만 인기는 원래 많았기 때문에 1.6 말기에 de_forge(포지)로 개조[2]되어 돌아온 de_mirage와 함께 잠깐 쓰였다. 포지의 제작자는 북미 카스의 레전드인 Volcano[3]이며, 1.6 시절 데뷔하여 소스로 전향했다가 다시 1.6으로 복귀했었고 글옵 초기까지 선수로 활동했다. 우선 맵 크기가 줄었으며, 당연히 CS:GO의 자갈돌보다는 1.6시절의 자갈돌에 더 가까운 형태를 갖고 있다. 지금이야 다시 기존 코블을 기반으로 만들었으니 상관없게 됐지만, 그래도 B 우회 방어 루트는 A 쪽으로 옮겨 Hut가 만들어지고 리메이크 이전 B 뒤쪽 공간 등으로 포지의 흔적이 약간은 전수되었다.
실내나 코너 등 샷건을 이용하기 좋은 곳이 많아서 샷건 선택률이 꽤 높은 맵이기도 하다. 프로 경기에서도 이 맵에서 샷건을 사용하는 모습을 꽤 자주 볼 수 있다. 심지어 다른 맵에서는 아예 안 쓰이는 소드오프가 이용되기도 한다.
2018년 할로윈 업데이트 이후로 크게 리밸런싱되었다. 리워크 후 TR가 눈에 띄게 강해져서 1.6 시절의 더스트2 이상으로 공격이 유리했는데 할로윈 패치 후 이걸 바로 잡고자 했는지 TR의 약화를 대놓고 노린 게 대부분이다. 테러의 약세 자체는 충실하게 이뤄졌으나 맵 전체적인 밸런스가 많이 깨져버렸다. 처음부터 당분간 현역맵 복귀는 고려하지 않고 그동안 그냥 공섭용으로 쓰라는 듯한 의도인 듯 하다.

2. 맵 구조


[image]
위 사진은 2018년 할로윈 업데이트 전 사진이다.
폭탄 설치 구역은 A와 B가 있으며 미드를 통하지 않고 A로 가는 길은 없다. 굳이 있다면 드랍존에서 커넥터로 나간 다음에 A로 가는 길이 있다.
B로 가는 길은 미드를 통해서 dragon으로 가는 길이 있다. 할로윈 패치 전에는 미드를 통하지 않고 garden을 통해 Bhalls로 갈 수 있었으나 패치 후 garden쪽으로 갈 수 없게 바뀌었다.
리워크된 이후로 T와 CT의 실력이 비슷하다면 T가 B러시만 주구장창 가도 계속 뚫리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보통 T가 B플랫폼에 먼저 도달했었는데 CT입장에선 드랍존도 신경써야 하고 B플랫폼의 테러는 가슴~머리만 보이는 데다가 B에 CT가 숨을 장소가 많이 사라졌기 때문. 할로윈 패치로 TR의 진로가 길어져서 CT가 대비할 시간이 생겼다.
일반적인 맵 구조는 A는 넓은데에 있고 B는 벽으로 둘러싸인 좁은 공간이지만 이 맵은 A와 B 둘 다 비슷비슷하다. 리워크 전에는 B가 오히려 A보다 컸었다!

2.1. 테러리스트 시작 지점


[image]
일반적으로 Tspawn, TB(terrorist base) 라고 불린다. 테러리스트가 시작하는 곳이다. 리워크 후엔 A 쪽으로 리스폰 장소가 다소 전진했고 그 뒤를 막아버려서 B 속공 루트가 사라졌다.
사다리를 타고 저격수 둥지로 올라가서 미드를 보거나 계단을 타고 바로 B로 갈 수 있다.

2.1.1. 탑 Top, Tower


[image]
T 스폰 옆에 있는 사다리를 타거나 미드 가는 길 옆에 나있는 사다리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주로 CT가 러시를 자주 온다 할 때 여기서 차단할 수 있지만 너무 뻔해서 한 번 쯤 체크는 하는 게 보통이라 역으로 저격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 총 살릴 때 숨기에 좋다.

2.2. A, 대 테러리스트 시작 지점


일반적으로 CTspawn, CTB라고 안 불리고 A라고 불린다. 둘이 겹쳐있어서 구분하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인 고가도로 맵도 그렇다. 1.6 시절을 거의 그대로 전수하여 CT 리스폰 지역이 감싸는 형태였으나 할로윈 패치 이후 기존 설치 구역을 없애고 리스폰 구역 앞에 갖다놓고 개활지로 만들어놨다. 폭탄 설치 자체가 대단히 위험해졌고 어찌 성공해도 지키고 버틸 만한 포지션이 잘 안나온다.
공격 측의 길은 두 개가 있으며, 변형 경로로 B 공격 루트와 공유하는 커넥터가 있다. 커넥터 쪽은 오래 걸리는 데다가 CT 시작 지점이 중간을 끊고 있고 B 수비 인원에게 배후를 위협받기에 그냥 덤비기는 어렵다.

2.2.1. A long


미드에 있는 Cat walk부터 LONG A까지를 통 들어서 Along이라고 부른다. 리워크로 Mid 옥상이 삭제된 후엔 좀 더 가기는 쉬운 편. 할로윈 패치로 공격 루트를 약간 방해하도록 캣워크에 닫힌 문이 생겼는데 그냥 달리는 도중 점프하면 이전과의 큰 차이는 없다. 단점이라면 약간 Mid 쪽으로 동선이 돌출되어서 도중에 잘릴 위험이 약간 생긴 정도?
역시나 주교전지 중 하나. 언더패스에 있다가 스테어로 백업을 오는 CT를 포함해서 cubby 등 CT가 숨을 곳이 많기에 주의가 매우 필요하다. 가끔씩 옆에 두 명이 부스팅 해서 올라갈 수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심하자.[4] 계단 쪽에 숨은 CT는 미드에서도 세밀하게 봐주지 않으면 안보이는데다가 되려 역관광도 자주 당하므로 꽤 골치 아팠는데 그나마 이 부분이 해소되어 힘싸움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2.2.1.1. HAY

A 가는 길 중 교전이 자주 일어나는 곳 중 하나이다. 여기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양 측이 비슷하지만 Mid를 먹지 않고 오기엔 TR의 리스크가 너무 커서 빠르게 들어가지 않을 때가 많고, 그 사이에 CT가 가끔씩 역으로 노려서 이 쪽으로 러시를 오기도 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건초더미 위에 올라갈 수 있는데 여기에 CT가 숨어있을 수도 있다.

2.2.2. 미드


일반적인 맵에 비해 가운데에 있지 않다. A로 가기 위해선 T가 꼭 거쳐야 하는 부분. 대문 뒤에 CT의 엄폐물이라고 줬으나 있으나 마나했던 땔감 더미들이 제대로 나무통으로 변해서 올라갈 수 있게 되었는데... 원래부터 TR가 Mid 진출할 땐 여기를 먼저 보는 편인데 계단이 없어져서 무조건 여길 가장 먼저 찍고 쏘면서 오니까 무조건 죽는다. CT 쪽 입구에서 양각을 째주는 게 아니면 올라가지 말자.
뒤에 숨어봤자 월샷이 너무 아프고 나무통 사이의 틈도 넓어서 오히려 가둬놓고 패라는 뜻이 되니까 아무튼 혼자 Mid 안에서 수비하지 않는 게 좋다. 그냥 Mid까진 내주되 그 이상을 진출하지 못하게 한다는 방향으로 방어하는 쪽이 낫다.

2.2.3.


옥상의 삭제로 그 자리를 여기가 대신한다. 미드와 A롱을 연결하는 통로인데, TR가 A 공격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다. 단순히 미드와 A롱을 쉽게 오가면서 방어하기 용이한 것도 있고, TR 입장에선 둘 중 어디로 가든 CT가 들어가있다면 매우 까다롭다. 대놓고 틀어박혀있어도 모르면 개털리고 알아도 잡기 힘들다.
할로윈 패치 후 삭제되었다. 죄다 TR 칼질인 해당 패치에서 TR가 유리해진 유일한 부분. 1.6의 사다리방을 없애면서 리워크 때 보상책으로 준 건데 아예 없애버려서 A롱 자체만 보면 지형이 1.6과 비슷해졌다.

2.3. B


리워크 이후로 CT가 숨을 곳이 많이 사라지고 skyfall, Blong 이 한 곳으로 모이지 않게 되어서[5] '''매우''' 자주 간다.
패지 전에는 CT 맵이었던 자갈돌이 패치 이후에는 TR맵으로 불리는 이유 중 하나.

2.3.1. B halls


T가 B로 갈 때 쓰이는 구간이다. 드랍존과 B롱으로 갈 수 있다. 아니면 dragon을 통해 미드로 빠질 수 있다.

2.3.1.1. B long

CT 기준 B플랫과 이어져있다. 리워크 전에는 옆에 벽이 없었고 CT의 방어루트가 짧아서 TR는 drop으로 가든 여기로 가든 한 곳으로 몰리기 때문에 학살(...) 당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거대한 벽이 생겨서 CT 입장에선 신경 쓸 곳이 분산된 데다 플랫폼 위로 올라가지 않는 이상 소리 외에는 알 길이 없기 때문에 막기가 굉장히 어려위졌다. 이 벽 뒤에서 TR는 아이템 던지기가 좋은데 CT는 효과적인 투척 포인트가 별로 없었던 것도 한 몫했다.
끝 쪽 플랫에는 계단이 생기긴 했지만 여전히 TR의 화력전에 버티기 힘들어서 공격은 웬만하면 B롱을 가는 게 정석이 됐고 TR맵으로 기울어지는 요인이 됐다. TR가 일단 설치까지 하고 3명 쯤 살아서 포지션까지 확보하면 지키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았고.

2.3.1.2. B plat

Blong 을 통해 도달할 수 있다. 돌난간 때문에 CT는 T가 가슴부터 머리밖에 보이지 않는다. 플랫폼에 숨을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2016년 6월 9일 패치로 B플랫에 계단이 생겼다. 이 계단으로 T 치중이였던 B사이트에서 CT가 좀 더 힘을 얻었다는 의견이 나온다. 계단이 생기면서 이 일대를 보통 Stairs라고 부른다.

2.4. 연결부 Connector


예전에는 따로 있는 육교를 통해서만 드랍존으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 맵 수정 이후로 육교가 삭제되어서 창문을 통해 갈 수 있다. B가 뚫리면 A에 있던 CT가 백업을 오기 위해 거쳐가는 곳.

2.4.1. 드랍존 Drop zone, Drop


TR가 B롱을 가지 않고 A와 B 중간을 비집고 들어가는 옵션으로 가는 루트로, 진입 전 아이템 사용이 권장되며 혼자서는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리스크를 갖는 공격로였다. 일단 내려오면 B롱과 협공하여 B를 공격할 수도 있고, 창문을 통해 커넥터로 나갈 수 있다. 주로 T가 B 러시를 갈 때 B롱 측의 어그로를 반대 방향에서 어그로를 끄는 동시에, 커넥터를 통해 백업 오는 CT를 차단하기 위해 간다.
할로윈 패치로 천장이 높아져서 CT가 먼저 아이템 투척을 해놓기가 편해졌다. 반대로 TR은 대충 던지면 다 걸릴 만한 곳에 각목이 있어서 이득보는 게 없다.
이름과는 달리 역으로 올라올 수도(...) 있는데 비스듬하게 세워진 나무판자 위에 두 명이 부스팅을 하면 다시 닿았다. 이미 TR가 안전하게 B를 먹은 경우 총을 살리려거나 배후를 치려고 오는 CT를 추격해 잡기 위해, 또는 아예 CT 측이 역습 루트로 활용했다. 할로윈 패치 이후에는 나무통이 생겨서 부스팅 없이도 쉽게 올라갈 수 있게 되었다. CT가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달려와서 먼저 잡아내고 퇴각할 수도 있게 되었다. B 방향 출구가 넓어져서 이 안에서 B롱을 견제할 때 효과가 향상 되었다.

2.4.2. HUT


가끔씩 A에 폭탄을 설치하고 T 쪽 저격수가 여기를 통해서 balcony에서 해체하러 오는 CT를 저격한다 주의...이지만 대부분 커넥터를 통해 백업 오는 데다가 vent 와는 달리 커넥터에서 올 때 걸으면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에 그러기 힘들다.

2.4.3. 드래곤


벽에 용 그림이 있기 때문에 Dragon[6][7]이라고 불린다 미드와 Bhalls를 연결해주는 곳인데. 미드에서 간을 보던 T 쪽 저격수가 B로 갈 때 자주 이용한다.
그 외로 CT가 연막을 뿌리고 언더에서 나와 Z[8]를 통해 Bhalls로 갈 수 있다.

3. 기타


대테러리스트가 설치된 폭탄을 테러리스트가 방심한 틈을 타서 몰래 전투 없이 해체하고 득점을 노리는, 흔히 닌자 플레이라고 불리는 플레이가 대회에서 최초로 등장한 맵이다. 1.6 시절 세계 최고의 레전드 중 하나인 SpawN이 당시 SK Gaming 소속으로 이전팀이었던 NiP에게 시전하였다. 그때는 WCG가 아직 메이저급은 아니었을 때이고 당시 ESWC와 함께 최고의 메이저 대회였던 'CPL Winter 2005'에서 진행된 게임으로, 끝끝내 성공하진 못했지만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만천하에 알리고 게임 자체의 전략전술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열어준 역사적인 경기이다.

[1] CT 쪽의 저격수 둥지의 삭제, 커넥터 축소, B 뒤쪽이 사라지는 등 엄청난 수정이 가해졌다 처음 나왔을때를 보고 싶다면 여기서 맵을 받아서 해보자 현재의 자갈돌을 해본 적이 있다면 엄청난 괴리감이 느껴질 것이다.[2] ESWC 2011 모스크바5 vs. SK 게이밍의 경기.#[3] 1.6에서 CS:GO로 건너가지 않고 그대로 현역에서 은퇴하였다. CS:GO에서 잠깐 복귀하기도 했고 코치로도 활동하다가 현재는 완전히 맵 제작자로 전향했다. de_cache의 공동 제작자로도 참여했다. 지금은 발로란트의 레벨디자이너 중 한 명이다.[4] 할로윈 패치 전엔 위치도 높고 담장도 높아서 올라간 사람을 잘 보호해주기에 TR 측은 진입 시 작정하고 여길 집중적으로 공격하지 않는 이상 잡아내기 어려웠다. 패치 후 바닥이 높아지고 담장도 살짝 낮아져서 공격 도중 예상하면서 들어가면 어렵지 않게 잡아낼 수 있다.[5] 패지 전에는 한 곳으로 모이기 때문에 CT 입장에서는 숨을 곳도 많고 신경 쓸 곳도 하나여서 B 막기는 거저먹기였다.[6] 여기있는 드래곤 그림은 스킨 AWP | 용의 전설 의 모티브이다.[7] 이 용은 고가 도로 내의 벽에서도 볼 수 있다.[8] Snake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