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송
1. 개요
張琴松
북한의 인물로 김경희와 장성택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다.
2. 생애
김경희와 장성택의 외동딸로,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란다.
1999년 장금송은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가게되고 2005년에 결혼상대를 만나 살고 싶어했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거세 결국 남자의 부탁으로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장금송은 부모님을 원망하며 술에 찌들다가 2006년 파리에서 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졌다. 김경희는 이 이후 엄청난 후회로 쇼크사할 뻔한적이 있었다고 전해진다.[1]
[1] 소위 그들이 말하는 백두혈통 내부에선 자살은 금기시되는 행동이라 알려져 있으며 이 일로 김경희-장성택 부부가 완전히 갈라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