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의 달인, 랭클
탐색하는 야수처럼 초반에 나오자마자 쉽게 명치를 때릴 수 있다. 이렇게 전투를 실행하고 나면 격발하는 능력이 사실상 메인인데, 셋 다 자신에게 확실하게 이득을 가져다 준다. 카드를 뽑는 능력은 어느 상황에서든 좋고, 자신이 어느 정도 손패와 생물이 넘친다면 매 턴 디스카드와 희생으로 스노우볼링을 할 수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전투피해를 입혀야 능력이 생기기 때문에 상대가 비행 생물을 이미 깔아놨다면 트리거를 쌓을 수 없다. 그리고 전설적 생물이기 때문에 한 번에 랭클을 2마리씩 불러서 능력을 중복해 격발하는 짓도 불가능하다.
카드를 뽑을 때 생명 1점을 까는 것은 상대한테도 적용되기 때문에 상대 생명점이 1점 남은 상황에 드로우 능력을 써서 아예 승리하는 일도 가끔 일어난다. 가끔 그 반대도 있지만...
현재는 흑색을 굴린다면 무조건 들어가는 카드 중에 하나다. 다만 탐색하는 야수와는 다르게 위에서 말했듯, 상대가 비행 생물로 벽을 만들면 랭클은 할 수 있는 게 없어지기 때문에 네 장 꽉은 아니다. 심지어 금박 거위를 잡기 위해 들어가기 시작한 크라울 창잡이[1] 와 공멸하는 경우까지 생기면서, 골가리 여왕, 브라스카 등으로 대체되기도 한다.
미식레어답게 효과는 매우 출중하다. 일단 4마나에 3/3, 비행과 '''신속'''을 가진 덕분에 한 가지 단점이라면, 전투피해를 입혀야 능력이 생기기 때문에 상대가 비행 생물을 이미 깔아놨다면 트리거를 쌓을 수 없다. 그리고 전설적 생물이기 때문에 한 번에 랭클을 2마리씩 불러서 능력을 중복해 격발하는 짓도 불가능하다.
카드를 뽑을 때 생명 1점을 까는 것은 상대한테도 적용되기 때문에 상대 생명점이 1점 남은 상황에 드로우 능력을 써서 아예 승리하는 일도 가끔 일어난다. 가끔 그 반대도 있지만...
현재는 흑색을 굴린다면 무조건 들어가는 카드 중에 하나다. 다만 탐색하는 야수와는 다르게 위에서 말했듯, 상대가 비행 생물로 벽을 만들면 랭클은 할 수 있는 게 없어지기 때문에 네 장 꽉은 아니다. 심지어 금박 거위를 잡기 위해 들어가기 시작한 크라울 창잡이[1] 와 공멸하는 경우까지 생기면서, 골가리 여왕, 브라스카 등으로 대체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