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두진
대한민국의 프로 기사이다. 1991년 1월 1일 七단 승단하였으며, 2007년 7월 27일 八단 승단하였다.
당뇨로 인하여 주기적으로 투석을 하는 등 고생을 많이 했으며, 족부궤양이라는 합병증까지 도져서 2019년 2월에 무릎 아래를 절단하는 대수술까지 받았다.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수술비를 해결했지만 그 이후 장기간 투석을 하며 요양병원에서 지내기 위한 병원비가 없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완쾌하지 못하고 2020년 8월 27일 지병으로 사망하였다.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9일에 이루어졌다.
당뇨로 인하여 주기적으로 투석을 하는 등 고생을 많이 했으며, 족부궤양이라는 합병증까지 도져서 2019년 2월에 무릎 아래를 절단하는 대수술까지 받았다.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수술비를 해결했지만 그 이후 장기간 투석을 하며 요양병원에서 지내기 위한 병원비가 없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완쾌하지 못하고 2020년 8월 27일 지병으로 사망하였다.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9일에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