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샤오칭
1. 소개
江少慶(Chiang Shao-Ching)
미국에서 뛰고있는 대만의 야구선수
2. 선수 경력
1993년 대만에서 태어났으며 19살의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메이저리그 팀인 클리블랜드의 루키팀과 계약을 하였으며 그후 싱글a, 트리플a를 거치면서 성장을 하기시작했고 2019 시즌에는 131이닝 9승 9패 방어율 5.31이라는 기록을 남겼고 그 후 프리미어12에서 뛰어난 모습은 아니지만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일본의 라쿠텐 그리고 복수의 한국구단들이 관심을 드러냈으나 장샤오칭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마이너 계약을 맺으며 다시 한번 미국 무대에 도전하고 있다. 그리고 쟝샤오칭은 고향으로 돌아와 푸방 가디언즈와 계약했다.
2.1. 국가대표 경력
어릴 때부터 미국에서 뛴다는 메리트때문인지 국가대표에 자주 소집이 되었는데 인천아시안게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같은 무대에 자주 소집이 되었으나 경기는 많이 뛰지는 않았다. 그후 올림픽 예선을 겸한 2019 프리미어 12 대만야구 국가대표팀에 같이 미국무대에서 뛰는 후즈웨이와 같이 선발이 되었는데 원래대로라면 대만 야구 국가대표팀 입장에서는 후즈웨이나 장샤오칭 같은 미국에 뛰는 선수들은 선발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으나 대표팀의 투수코치이자 미국 메이저리거였던 왕첸민이 직접 미국으로 건너가 겨우 둘을 데려올 수 있었다. 미국에서 뛴다는 점때문인지 후즈웨이와 더불어 대만 야구국가대표팀의 원투펀치를 맏게되었고 그때문인지 대만야구팬들의 큰 기대를 받았다. 대만 대표팀 역시 장샤오칭을 중요할 때 쓰기위해 조별리그에서는 쓰지 않다가 슈퍼라운드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멕시코를 잡기위해 에이스 투수인 장샤오칭을 내세웠지만 장샤오칭은 4회까지 노히트를 이어가며 호투를 했지만 대만의 타선이 레예스에 의해 막히기 시작했고 게다가 5회에는 솔리스에게 투런홈런을 맞으며 2실점 5/3 1이닝 동안 2실점 하는 호투를 했지만 패전투수가 되었다. 게다가 같은 미국무대에서 뛰는 후즈웨이가 호주전에서 5이닝 6탈삼진 무실점 그리고 후배이자 일본 무대에서 뛰는 장이가 우승 후보인 대한민국을 상대로 6/ 3 1이닝 무실점으로 대한민국을 관광시켜 버리는 활약을 보여주면서 잘던지고도 대만 팬들에게 비난을 받아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