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웅(삼국지)
蔣雄
삼국지평화의 가공인물.
계양태수.
문무를 겸비한 사람으로 장비가 3천의 군사를 이끌고 계양군에서 10리 떨어진 곳에 영채를 세우자 부하로부터 보고를 받았으며, 이를 듣고 장비는 거칠고 포악한 사람이라면서 손자병법에서 기마병이 가는 것에 해서는 안되는 것 4가지, 보병이 가는 것에 해서는 안되는 것 5가지가 있다고 언급했다.
장비의 군사가 모두 지쳐있어서 기습해 장비를 죽이면 제갈량의 한 팔을 자르는 것과 같다고 했으며, 5천을 이끌고 장비의 영채를 기습했다. 그러나 장비가 숨겨둔 복병에게 패했고 계양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했지만 장비가 이미 계양을 점거했으며, 장비가 나서서 싸우자 말을 달려 싸웠지만 장비의 창에 찔려 죽었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장웅 대신 조범이 계양태수로 나오는데, 이는 역사상으로 조범이 계양태수였기에 이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장웅이 계양태수로 나오는 삼국지평화에서는 조범이 장사태수로 나온다.
삼국지평화의 가공인물.
계양태수.
문무를 겸비한 사람으로 장비가 3천의 군사를 이끌고 계양군에서 10리 떨어진 곳에 영채를 세우자 부하로부터 보고를 받았으며, 이를 듣고 장비는 거칠고 포악한 사람이라면서 손자병법에서 기마병이 가는 것에 해서는 안되는 것 4가지, 보병이 가는 것에 해서는 안되는 것 5가지가 있다고 언급했다.
장비의 군사가 모두 지쳐있어서 기습해 장비를 죽이면 제갈량의 한 팔을 자르는 것과 같다고 했으며, 5천을 이끌고 장비의 영채를 기습했다. 그러나 장비가 숨겨둔 복병에게 패했고 계양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했지만 장비가 이미 계양을 점거했으며, 장비가 나서서 싸우자 말을 달려 싸웠지만 장비의 창에 찔려 죽었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장웅 대신 조범이 계양태수로 나오는데, 이는 역사상으로 조범이 계양태수였기에 이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장웅이 계양태수로 나오는 삼국지평화에서는 조범이 장사태수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