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확인
1. 개요
어떤 물건이 항목들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
2. 상세
많은 물건을 취급하는 대형마트부터 편의점에서 조그마한 소매상인 슈퍼마켓까지 어떤 물건들을 들여왔는지 잘 파악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그 과정을 도와주는 기계를 POS기인데, 그것이 없는 슈퍼마켓에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재고확인을 하는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며 어떤 항목들이 매출이 많은지 분석하기가 까다롭다.
하지만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는 해당 물건의 수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박스단위나 소량개수 단위로 세면 해당 물건의 손실개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도둑놈들은 거의 다 잡히는것이다.
물건이 예상 측정 범위보다 많으면 플러스 난것이며,
그보다 적으면 손실 (LOSS)가 발생한 것이다.
손실이 발생하면 가계 운영의 적자가 발생하기에, 손실을 최대한 줄여야하기에 꼭 필요한 과정이다.
편의점에서는 2달에 한번씩 재고조사를 하는 회사에서 나와서 재고조사를 하며, 손실이 많을 경우 철저한 분석을 통하여 이잡듯이 조사하는 명탐정들이 위협을 가한다.
또 GS25의 포스기에도 간단하게 재고확인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는데, 객층키를 누르지말고 재고확인키를 눌러 해당 물건의 바코드를 스캐닝해보자. CU의 경우에는 화면 우측의 통합조회-상품조회에서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