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G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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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5c3de> '''분야'''
편의점
'''최초개업'''
1990년
'''국적'''
대한민국
'''소유회사'''
GS리테일 (GS그룹)
'''링크'''

1. 개요
2. 과거와 현재
3. 제휴할인 및 적립
4. 상품과 서비스
4.1. 나만의 냉장고
4.2. 즉석식품
4.3. ATM 제휴 금융기관
4.3.1. 관련 문서
4.4. 카드 수령
5. 그 외
5.1. PX 위탁 점포
5.2. 해외 영업 점포
6. 사건사고
6.1. No.9 크로이쳐 광고 표절 논란
6.2. 부천 위브점 구인광고 전라도 지역 차별 논란
7. 유튜브 채널
7.1. 웹드라마 호로롱 스토리


1. 개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소매업 편의점 사업 체인. 대한민국 최초 독자 편의점 프랜차이즈 체인점이다. 2019년 매출액, 경상수지, 점포 수 등에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 그러나 2021년 CU가 다시 재탈환 하였다. #
편의점 최초로 자사상표부착상품을 판매한 편의점(계열사 최초로는 GS수퍼마켓)이기도 하다.[1] 현재 유통업계에서 자사상표부착상품이 차지하는 위상을 생각하면 대단한 한 획을 그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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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파르나스 타워
창원터널 인근에 위치한 GS25 최초 Drive-Thru 매장 창원불모산점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8 (역삼동) 소재.

2. 과거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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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LG25 로고
(1990 ~ 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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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GS25 로고
(2005.4. ~ 2019.3.)

현 GS25 로고
(2019.4. ~)


창립 2년 후인 1992년 당시의 광고.
1990년 12월, 당시 럭키금성(호남정유) 계열사 희성산업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동에 1호점(경희점)[3]을 열었다. 당시 상호는 'LG25'.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사건 25시'의 영향으로 'LG 25시'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았고, 현재도 GS25시로 부르기도 한다.
2005년 GSLG그룹에서 분리될 때 쇼핑 부문을 GS리테일로 받아 오면서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이 때 GS25로 간판을 바꿀 당시 대부분 점포가 순순히 바꿨으나, ''''LG25의 네임밸류를 믿고 가맹점이 되었는데 맘대로 간판을 바꾼다니 말도 안된다''''며 반발한 점주들은 계약 위반으로 제소해 결국 위약금을 받아내었다.[4]
브랜드명 변경 이후에도 LG25가 익숙한 계층에서는 간혹 해당 브랜드명을 사용한다. (참고)
오리온바이더웨이와 함께 해외 기업에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는 순수 대한민국형 편의점이다. 바이더웨이가 롯데그룹에 인수되어 세븐일레븐에 합병되어 소멸된 후에는 한동안 유일한 대한민국형 편의점이었으나, 2012년 8월 훼미리마트CU로 바뀌면서 현재는 CU와 함께 대한민국형 편의점으로 통하고 있다.
2014년 5월 GS엠비즈에서 운영했던 JoyMart를 통폐합했다. 본래 GS칼텍스 주유소의 병설마트였으나, 운영난으로 인해 사업을 접고 전부 GS25로 대체되었다.
한국최남단 편의점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에 있는 마라도점이다. 최동단 편의점은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에 있는 울릉저동점이다. [5] 최북단 편의점은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에 있는 대진항점이다. 최서단 편의점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에 있는 백령북포점이다.
대한민국의 편의점 업체 중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되었다가 코스피로 이전(KRX:007070)
CU와 마찬가지로 모든 지자체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2019년 3월 말부터 BI를 변경한다. # GS25로 명칭을 변경한 이후 한번도 바뀌지 않았던 BI였으나, 편의점 업계의 경쟁이 이전과는 달리 치열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기존 "Friendly, Fresh, Fun"으로 대표되던 슬로건[6]도 "Lifestyle Platform"으로 변경하며 전반적인 브랜드 개편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편의점의 운영 전략이 구 로고가 제정되던 때에는 신선식품을 앞세워 프레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면, 최근엔 1인 가구를 중심 타겟으로 깔끔하고 간소하며 키오스크 매장이나 배달 서비스등 편리하고 생활밀착형 이미지를 강조하는 전략으로 변화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보도자료 상으로는 전반적인 교체 작업도 가맹본부에서 감당할 계획이라고 한다. 2019년 상품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신규 BI를 처음 적용한 점포는 시흥시 소재의 배곧유엔점이다. 그러나, 아직도 구 BI가 적용된 곳이 상당히 많다.[7][8]

3. 제휴할인 및 적립


제휴 할인
U+ 멤버십 최대 10% 할인, KT 멤버십 1000원당 최대 100원 할인[9] (1일 1회) / 해피포인트, Oh-Point! 15% 할인[10] / 레드멤버스 20% 할인 (1일 3회) / U-Point[11], H-Coin[12], 위비멤버스 100% 할인
팝 할인(팝카드)[13]
팝 티머니, 팝 캐시비, 팝 기프트 카드, 멤버십 팝카드, 모바일팝, 팝 체크/신용카드, 카카오페이로 행사상품 결제 시, 10% 할인, GS&포인트 자동 적립
적립
GS&포인트 0.1%[14][15] (1일 5회), 신한 나라사랑카드 3%[16][17]
GS&포인트의 경우 2020년 5월부터 1/10으로 개악되었다.[18] 하지만 적립과 할인을 중복으로 적용할 수 있다.[19] GS&포인트 카드는 GS25 외에도 랄라블라 등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GS칼텍스 주유소나 GS리테일 산하의 매장에서 발급받은 GS&포인트 카드는 등록시 서로 다른 브랜드에서 발급받을 때 중복 등록이 가능하다.[20] GS&포인트의 유효 기간은 5년이다. 한편 포인트를 1,000원 단위로도 티머니, 팝카드로도 충전이 가능하니 유효기한이 신경쓰인다면 잘 써먹자.
2011년 11월 25일에는 한국스마트카드와 제휴하여 티머니에 GS&포인트를 장착한 팝카드를 출시했다. 홈페이지에서 GS&포인트 연동을 선택하면 팝카드로 결제했을 때 결제와 동시에 GS&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되며 매월 행사 상품을 팝카드로 결제하면 무조건 '''10% 추가 할인'''해 준다.[21][22] '''물론 상기에 언급한 제휴 할인도 중복 적용된다!''' 심지어 2014년에는 매월 5회 이상 팝카드로 결제시 GS&포인트를 3배 추가로 적립해주고, 이따금씩 주말에 5,000원 이상 결제시 1,500원 상당의 유제품을 증정해 주는 이벤트를 하기도 했다. 2017년 9월 1일부터는 팝 캐시비 카드가 출시되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선불카드인 POP 기프트 카드가 있는데, 이거는 계산대에서 현금으로 충전하여 사용해야 하고 GS25에서만 쓸 수 있다. 충전은 1,000원 단위로 가능하다. 팝카드가 유통이 안 되는 지역이어도 팝 기프트 카드는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등록은 GS리테일 홈페이지가 아닌 '''팝카드 홈페이지'''에서 해야 하며, 등록하면 팝카드처럼 GS&포인트 연동이 가능하다. '''RF 방식이 아니고 그냥 그어서 사용하는 방식이니 착각하지 말 것.''' 충전할 때에도 POS기에다가 그어서 충전한다. 물론 계산할 때 팝 기프트 카드로 그어도 팝카드를 쓰는 것처럼 GS&포인트는 자동으로 적립된다. 2014년 8월에는 GS&포인트 카드에 POP기프트카드를 통합한 신형 GS&포인트 카드가 나왔다. 하지만 기존 POP 기프트 카드도 GS리테일 홈페이지 마이페이지에 가 보면 GS&포인트로 등록되어 있다. 차이가 있다면, 2014년 8월에 나온 신형 GS&포인트 멤버십 카드부터 GS슈퍼마켓에서 팝 기프트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른 할인 카드로는 신한카드의 '''GS25 멤버스 체크카드'''[23]가 있는데 결제 금액의 5%(최대 월 1만원)까지 현금 캐시백을 해 주며[24] 위에서 말한 통신사 할인 및 GS&포인트와 '''중복으로 적용된다!''' 다만 2013년 2월 25일부터 단종되었고, 3월부터는 재발급도 중단됐다. 나라사랑카드의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즉시 할인(담배나 술은 제외)해 주는데 '''개악이 선포되었다.''' 2013년 8월부터는 할인율이 '''5%'''로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일부 상품'''으로 국한된다. (나라사랑카드는 발급년으로부터 10년 간 유효하다는 것을 생각하자.) 2015년에 출시한 신한/하나/NH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이벤트 상품의 팝카드 할인 및 추가적립 혜택과 포인트 자동 적립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삼성카드의 멤버십 마일리지인 삼성U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긴 하나, GS&포인트와 달리 0.2% 적립된다.[25] 에코머니 포인트같이 "기타 멤버십"에 U포인트 적립이 있다. 하지만 U포인트는 잘 홍보가 안 되어 있는 데다가, 써먹을 곳이 CGV 외에는 거의 없어서.....
KB국민카드의 체크카드 중에서는 쥬니어스타 체크카드가 GS25 10% 환급 할인이 붙어 있다.[26] 그 외에는 노리체크카드의 경우 제한적 5% 환급 할인이 있다.[27]
KT 멤버십처럼 비씨카드의 멤버십 마일리지인 오포인트도 15% 할인시 적용할 수 있다. 단, 오포인트는 GS25에서 적립할 수 없으며, 오포인트 선불카드에 충전해서 사용해도 해당 사용 금액을 오포인트로 리워드해 주지 않으므로 올레클럽 가입자같은 경우는 별포인트의 오포인트 전환을 신청해서 쓰던지[28] 선택은 알아서 할 것. 2015년부터 올레클럽이 KT 멤버십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별포인트의 오포인트 전환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 이상 오포인트로 전환할 수 없다. 다행인 건 오포인트가 2015년 들어서 가맹점과 대거 계약을 해지하는 중인데, 아직 GS25는 오포인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삼성U포인트와 마찬가지로 오포인트는 적립처가 굉장히 적어서 포인트를 모으기가 어렵다는 게 문제. 10점 단위로 오포인트 차감할인이 되는 듯하다. 갖고 있는 한도 안에서 포인트를 써먹을 수 있어서, 오포인트 10점만 갖고 있어도 10원 할인으로 써먹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외의 카드에도 신한카드에서는 앱카드 기능을 애드온하는 게 있다. 최대 2장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카드도 변경할 수 있지만 실물 팝 신용/체크카드와 달리 '''GS25와 GS수퍼마켓'''에서만 현재 혜택이 적용되고 있다. 그리고 앱카드에 팝 기능을 등록하고 1영업일 후에 포인트 자동 적립이 가능하니, '''앱카드에 팝 기능을 등록한 당일에 이용시에는 무조건 수동으로 GS&포인트를 적립해야 한다.''' 그리고 팝카드 번호도 부여된다. 단, 팝 할인은 당일에 바로 가능하다. 왓슨스에서는 아직까지 실물 카드로만 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린카드로 지정상품을 구입시 에코머니도 적립이 가능하지만, 그린카드로 계산시 알아서 에코머니가 적립되는 CU와 달리 GS25에서는 계산하기 전에 "기타 멤버십"에 들어가서 에코머니를 수동으로 적립한 후 계산해야 한다. GS&포인트도 에코머니와 함께 적립이 가능하다. 비씨카드에서 발행해 주는 에코마일리지 멤버십카드를 제시해도 에코머니 적립이 가능하며, 반드시 그린카드로 계산해야 자체 포인트와 에코머니의 동시적립이 가능한 CU와 달리[29] 에코마일리지 멤버십카드를 제시해도 GS&포인트와 함께 에코머니 적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멤버십 할인은 2016년 10월부터 15%에서 10%로 변경된다. KT, LG U+가 제휴할인 축소를 요청했다고 한다. 2018년 기준 멤버쉽 할인은 1일 1회로 제한 되었다. 2019년 4월부터는 통신사들의 정책변경으로 인해 등급에 따라 차등 할인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LG U+는 VIP 이상의 등급에서만 10%로 유지되고, 다이아몬드 이하의 등급은 5%로 하향 조정된다. KT는 골드 이상 등급에서는 10%로 유지되고, 실버 이하의 등급은 5%으로 하향된다. 이에 대해 본사 측에서는 조정 이후에도 타 경쟁점의 결제 금액당 할인[30]에 비해 할인폭은 - 높은 편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통신요금이 적게 나오는 고객에게는 허탈감과 실망감을 안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SK텔레콤T-멤버십과는 제휴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SK텔레콤 가입자가 GS25에서 할인받고 싶으면 나만의냉장고 앱의 할인쿠폰을 이용하거나(일부 상품 한정으로만 가능하며, 원치 않은 품목만 있을 경우 소용없다. 게다가 월마다 대상 상품이 바뀔 수 있다. ), 제휴 신용/체크카드 이용 혹은 GS25 할인 혜택이 있는 신용/체크카드를 이용해야 한다. 팝카드로도 할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구입한 상품이 행사상품이 아닐 경우, 할인을 받지 못한다. 그래서 그걸로도 모자란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아예 kt나 LG U+로 갈아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것도 모자라서 2017년 9월 이후부터 KT 멤버십 활용은 사실상 GS25에서만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31]
2018년 10월부터 신규 제휴 할인 제공사가 3곳이나 생겼다. 현대카드의 H-Coin과 우리카드의 위비 꿀머니, 그리고 기아자동차의 멤버쉽인 레드멤버스가 추가됐다. 그 동안 현대카드의 편의점 제휴 할인은 20~50%으로 M-Point의 악랄한 할인율보다는 조금 높았지만 그래도 전액 사용이 불가능한 가맹점이 대다수였는데, H-Coin으로 전환할 경우 100% 사용이 가능해서 M-Point의 위력을 발휘하려면 최대한 많은 금액을 결제할 때 사용해서 할인 금액을 높여야 하는 문제점을 어느 정도 상쇄시킬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전환비율이 1.5:1이라는 것이 단점이다. 제휴 기념 이벤트로 2019년 1월 31일까지 H-Coin으로 결제할 경우 신용/체크카드 구분에 따라 5% 추가할인/캐쉬백을 진행하기도 했다. 우리은행우리카드의 통합 멤버쉽 서비스인 위비멤버스는 기존 우리카드의 포인트 제도인 모아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멤버쉽 서비스로 통합 신청을 한 경우 통합된 위비 꿀머니로 결제가 가능하며, 또는 기존 모아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우리카드로도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2018년 10월 25일에는 카카오페이 매장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카카오페이 통합 멤버십 바코드에 GS25를 추가했으며, 서비스와 연동된다. 카카오페이 매장결제 때 GS&포인트를 자동 적립 및 팝 할인을 적용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참고로 현금영수증이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에 현금영수증을 위해 휴대폰 번호를 등록을 해도 GS25에서 결제한 건은 발행이 안된다. 즉, 결제후 직접 현금영수증을 발행해 달라고 요청을 해야한다.
2019년에는 ISP/페이북 앱의 QR코드 결제를 도입했다. 2019/08부터 멤버십기능on시 정기행사상품 추가10프로할인.
2019년 5월 2일에는 제로페이를 시행했다.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티머니, 캐시비, (한페이(광주전남지역한정), 원패스(대구,경북(영양, 청송, 군위를 제외한 나머지)한정))
2019년 8월 1일에는 페이코 오프라인 결제를 도입했다. 페이코 멤버십에서 GS&Point를 추가했으며, 팝카드가 연동되어서 페이코 결제 시 GS&Point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페이코 포인트는 물론, 페이코에 등록된 신용/체크카드로 바코드 결제가 가능하다. 페이코에 등록된 계좌로 결제를 하려면 페이코 App에서 제로페이로 진입하면 계좌 결제도 가능하다.
2020년 7월부터는 1000원당 50원에서 100원까지 할인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4. 상품과 서비스


대한민국 국내의 편의점 브랜드 중에서 체감상 가성비가 정말 좋은 편. 간혹 행사상품 이벤트가 '''얘네는 땅 파서 장사하는가?'''하는 의심을 낳기도 한다.[32] 무언가 껴주는 덤 이벤트가 다른 편의점에 비해 상당히 많은 편의점이다. 이것을 이용하면 상당히 저렴하게 이것저것 필요한 것 을 구입할 수 있다. CU가 대부분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을 살 경우 음료 할인에만 그치는 것과 달리 거의 매달 무료로 음료를 증정한다. 800원짜리 삼각김밥 하나에 1,000원짜리 음료수를 덤으로 주는 경우도 있었다![33] 이렇게 한 개 사면 뭔가를 하나 더 끼워주는 이벤트를 자주 하기 때문에 다른 편의점들보다 GS25를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FF 부분에서는 대한민국 편의점들 중에서 '''최고의 품질과 가성비'''를 자랑해 '''FF계의 프로토스'''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도시락만 해도 가격 대비 탄탄한 맛과 양, 영양균형을 갖춰서 한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10대나 20대 초반이라면 고기타령을 하느라 안 먹을 수도 있지만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더라도 어느 정도 보장되는 맛과 구색이 갖춰진 식사를 원한다면 GS25 도시락이 최상의 선택.[34][35] 참고로 GS25는 FF 전담 연구소를 만들어 20명 가까운 셰프들과 요식업 전문가들을 영입해 트렌드나 맛, 가성비를 맞춘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이 문제의 FF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한 실적 개선으로 2016년 1월 기준으로 상장 대비 300% 가까운 주가 상승을 보였다. 제조사는 '''후레시서브'''[36]라고 돼있다.
거의 항상 2+1 행사를 하는데, 아이스크림을 제외하면 인터넷에서 벌크로 사는 것보다 개당 가격이 더 싼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를테면 프렌치카페 컵 제품이 개당 1,500원씩 하는데, 2+1 적용하면 3,000원에 3개. 거기에 팝카드 10% 할인 적용하면 2,700원으로 이 경우만 해도 개당 가격이 900원이다.[37] 일단 팝카드 적용만 해도 인터넷상에서 벌크제품 사는 것보다 싸고, 통신사 10% 할인을 적용했을 경우 '''2,400원'''으로 개당 800원에 불과하다.
전에는 한 상품 2+1 이었지만 지금은 '''교차 증정'''이라는 무지막지한 스킬을 배워와서 이래저래 이용하면 좋다. 3가지 종류의 과자를 2개 가격에 살 수 있는 경우도 있고, 특히 맛이 여러가지인 우유나 커피의 경우 이 교차증정을 자주 적용한다.덤으로 파격할인이라고 가격을 50%까지 할인하기도 하는데 상기한 할인 혜택도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정가기준으로 62.5%라는 할인율을 보여준다 예시로 2016년 9월 행사중인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355ml캔 3종의 경우 원래 1200원인 것을 540원에 사먹을 수 있다. 2017년쯤에 할인행사제품의 할인 구조가 약간 변경되었는데 과거에는 특가할인제품을 찍으면 할인된 가격이 정가로 찍혔으나 변경 후에는 할인 전의 정가로 찍히고 할인 행사가 적용되어 행사가격으로 내려가는것. 팝카드 할인은 할인전 정가 기준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살질적으론 팝카드 사용시의 할인폭이 늘어난 것이다.
가끔씩 할인폭 확대 행사로 수지를 맞기도 한다.[38] 그래서 CU 앱의 팝콘쿠폰처럼 GS25의 앱인 "나만의 냉장고"를 통하여 월별 지정 상품 구입시 할인쿠폰을 불러와서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폭을 크게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럭키슈퍼 시절부터 쌓아온 노하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PB 상품으론 틈새라면, 김혜자의 mom 시리즈, 식객 시리즈,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시리즈, 공화춘, 홍라면 및 홍석천 도시락 시리즈, 야쿠르트 그랜드, 스와이스 탄산수, 빙그레 하늘가득(사과, 자몽) 등이 있다. 생수나 종이컵 등에 붙어있는 함박웃음 등의 브랜드도 있었으나 2016년부터 '''유''''''어스''' 브랜드로 통합. 브랜드 송은 여기로. 하지만, '''GS25'''라는 PB브랜드도 소수 존재하며, 이런 것은 GS수퍼마켓엔 없다. 한때 위대한 시리즈라는 냉장식품류를 취급했지만 점차 줄이기 시작하여 현재는 사라진 상태이다.
그 외에 GS25에서 교통카드 충전 서비스는 티머니캐시비를 받고 있는데, 광주광역시같이 티머니에 배타적인 곳에서는 POS기부터 티머니의 충전 자체가 막혀 있기 때문에 아예 충전할 수 없고 2016년 1월 30일 이후가 되어야 풀릴지 알 수 있다. 한때 대구광역시에서도 그랬지만, 2015년 4월에 족쇄가 풀린 상태여서 티머니도 대구 소재 GS25에서 충전/판매를 취급하고 있다. 다만, 대구에서는 한때 GS25에서 T-마일리지티머니로 당겨와서 충전할 수 없었으며,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한 후 마일리지 당겨오기를 시도하면 단말기 에러 메시지가 떴다. 타 편의점의 티머니 봉인이 풀린 2016년 7월 이후에 T-마일리지 충전 봉인도 해제됐다.
2015년 10월부터 LG U+ 멤버십 포인트로 티머니 교통카드 충전 서비스를 시작 했었는데 4000원씩 최대 월 2회까지 충전이 가능했으며, 2018년 부터는 월 1회로 축소 되었으며 LG U+ 자체 등급이 VVIP/VIP인 교통 카테고리 선택자만 이용 가능한 서비스였다. 2019년 2월부터는 3000원 충전으로 혜택이 축소 되었고, 2020년부터 충전 서비스가 종료되는 개악이 선포되었다.
2016년쯤부터 디즈니, 픽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자체 PB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담당자가 딪덕인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디즈니 갤러리를 포함한 국내 성인 디즈니 팬덤은 쌍수들고 환영하는 분위기. 거기에 유니버설의 미니언즈와의 라이선스 계약이 맺어졌는지, 미니언즈가 그려진 우유와 빵이 판매되고 있는데, 바코드를 찍으면 노래가 나온다. 뚜찌빠찌.
택배는 CVSnet & 대한통운과 제휴 중이다.
다른 편의점에 있는 세븐업은 없다.[39] 그리고, GS 전용 브랜드 중에 일부인 1974(현재 리얼 프라이스)는 슈퍼 전용이라 우유를 제외하고는 GS25엔 없다. 그러나, '''칠성 스트롱 사이다'''는 타 편의점들에 비해 엄청 늦게 나온다. 2017년 6월 9일부터 판매 개시. 그리고, 대한민국내 편의점 사상 최초로 참치회를 출시했다. 6900원.[40] 추가로 냉동 문어 숙회도 출시되었다. 회가 냉동이다보니 잘 안 녹는다. 30분 이상 놔둬야 젓가락으로 먹을 수 있는 수준. 또한 모나미 매직 레몬 스파클링,미원 맛소금 팝콘 등의 이색 상품도 내놓고 있다.

4.1. 나만의 냉장고


GS25가 낳은 획기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타 편의점과의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게 한 신의 한 수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특허로 인해 타사편의점에선 사용 불가능한 아이디어이다.
언제든 먹고 싶을 때 꺼내먹을 수 있는 냉장고를 착안해서 상품 구입 시 증정품을 보관할 수 있는 앱으로, 증정품 뿐만 아니라 2+1 상품에 대해서는 1개만 구입 후 증정품과 구매품을 구별해서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41] 또 상품 보관 기능을 넘어 앱 내에서도 상품 구입이 가능하다. 현재는 주문예약 기능을 통해 일부 품목에 한해 도시락, 삼각김밥, 간편식 등도 주문 및 결제를 한 후, 지정한 매장에서 찾아갈 수 있는 편리함도 갖췄다. 그리고 앱 내 쇼핑몰도 갖춰 특가로 가전제품이나 식품류를 구매할 수도 있다. 비회원의 경우 기존에는 가입 및 앱 설치를 하지 않아도 휴대폰번호 입력을 통해 SMS로 상품명과 바코드번호, 보관유효기간이 발송되었지만 앱 이용자가 늘어난 이후부터는 앱 이용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기 위해서 증정품 보관 시 앱 설치 URL로 안내되며, 앱 설치 및 가입을 하면 이후 보관함에 상품이 보관되어 있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전자영수증을 보관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 전자영수증은 꽤나 유용하게 쓰인다. 스펜더 앱의 영수증으로 인정되는 가맹점[42]이 꽤 많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이 앱을 이용하면 인정된다고 한다.
2020년 04월 30일 안드로이드 앱 버전 4.0.0 업데이트로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으나 낮은 앱 평점 세례가 줄을 잇고 있다. 더팝플러스라는 스마일클럽과 비슷한 유료 멤버십 서비스가 추가되었고, 이에 따라 새로운 포인트 제도인 더팝 멤버십 포인트가 추가되었으며, 각종 쿠폰 사용, 이동통신사 멤버십 할인, 더팝 멤버십 포인트 사용, GS&포인트 사용, 현금영수증 발행, 스마일 페이 결제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게 만드는 등 기능의 변화 폭이 상당히 크다. 이에 따라 앱 설정도 복잡하게 바뀌었으나, 이런 변화들을 사용자에게 이해시키기 위한 풍선 도움말과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장치들이 제공되지 않아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익혀야 하며, 만료되는 포인트를 조회할 수 없는 등 정리되지 않은 기능들로 인한 문제와 오류가 주된 원인이다. 시간을 두고 수 차례 수정을 거쳐야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4.2. 즉석식품


일부 점포에 해당, 그러나 신규 매장 출점 시 가맹본부에서 최소 1가지는 운영하도록 계약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cafe25 - 체인편의점 유일 에스프레소샷을 사용한다.
그 동안 일부 점포에서 운영하던 즉석커피 브랜드인 쟈뎅칸타타를 점차 줄여나가면서 자체적으로 런칭한 즉석커피. 스위스 회사인 jura[43]의 커피 머신을 사용하며, 원두는 동서식품의 커피 브랜드인 맥심의 원두를 사용한다. 런칭 당시 아메리카노카페라떼[44]만 HOT, ICED로 제조해 판매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카페모카, 코코넛라떼, 아포가토, 마론라떼 등의 메뉴도 출시했다. 이 브랜드를 출시하기 전 유라와 GS, 맥심 3사의 직원들이 한방에서 감금되다시피 하면서 머신에 맞는 원두블렌딩을 연구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실제로 아메리카노는 맛이 가격 대비 훌륭한 편이며 다른 편의점 브랜드와 심지어 동네 양산형 카페보다 괜찮다는 평도 보인다. 라떼는 크리머 가루의 특성상 조금 부족하긴 하다.
  • 치킨25 - 조각 치킨류와 주문 조리인 한 마리 치킨 등을 비롯한 오일 후라잉 판매점. 불과 몇 년 전까지 업계에서 편의점과 패스트푸드점을 결합한, 일명 콤비네이션 스토어로 독보적인 사업을 구축한 미니스톱 등을 맛과 퀄리티로 위협하고 있다. 조각 치킨은 미니스톱과 거의 동일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손님이 주문하면 그 즉시 조리하는 한 마리 치킨과 모둠 튀김류도 판매하고 있다. 게다가 미니스톱이 기존 치킨을 호불호가 갈릴 맛으로 리뉴얼하면서 가격을 올리는 실수를 저지르면서... 단, 미묘한 듯 어묵 맛이 난다. 거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닭껍질과 튀김피가 두꺼우며, 그만큼 기름을 머금기 때문에 튀긴지 오래될수록 눅눅하고 느끼해진다. 단, 반대로 뜨끈뜨끈하게 갓 튀긴걸 먹어보면 두꺼운 만큼 엄청나게 바삭하기 때문에 마냥 단점이라고 볼순... 다만 2018년 9월 메뉴 가격을 전부 200~300원씩 올려서 지금은 미니스톱이 더 싸다. 한마리 치킨은 9900원. 그러나, 일부 점포가 5900원으로 할인해 주기도 해서, 통신사 할인 끼면 최저가가 5400원이다.
  • 후레쉬 베이커리 - 빵을 구워 판매하는 편의점으로 한 때 가장 많은 빵 굽는 편의점을 밀고 있던 당시 훼미리마트를 벤치마킹 했다. 주기적으로 신상품을 출시하는 편이고, 출시 후 일정 기간 동안 덤 증정 행사도 함께 한다.
  • 젤라소프트 -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점포. 기존 미니스톱에서 판매하는 우유와 크림을 섞어 제조하는 기계 추출식 소프트크림과 다르게, 종류별로 1회분 추출용 아이스크림 캡슐을 압축기 틀에 넣고 짜내면 아래 컵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나오는 방식이다. 출시 당시 간편하고 위생적인 면을 강조했다.
  • 즉석어묵 - 겨울 한정 시즌 메뉴로, 기존에 편의점에서 판매하던 전자레인지 제조 어묵탕을 탈피해 직접 어묵조리기를 설치해 꼬치어묵을 판매하는 곳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접사각 어묵과 모둠꼬치어묵 등을 판매한다. 2018-19년에는 부산의 유명한 어묵생산업체인 삼진어묵고래사와 제휴하여 삼진어묵&고래사어묵 브랜드로 런칭해서 운영하고 있다.
  • 군밤, 군고구마 - 맥반석#s-5 조리기를 설치해 직접 군밤 및 군고구마를 구워 판매하는 곳이다. 2017년 처음 출시한 메뉴로 드럼통에서 구워 판매하던 그 맛을 재현하는 수준에는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편의점에서 판매하기 때문에 당연히 할인 및 적립이 가능하고 크기도 대부분 일정하기 때문에 첫 출시지만 무난한 평을 듣고 있다. 원래는 겨울 시즌 상품이었지만 희망하는 점포에 한해 상시 운영중이다. 이 메뉴를 비판한 점주가 직접 영상을 올리기까지 했다.
  • 호빵 - 겨울 한정 시즌 메뉴로, 초창기 편의점의 겨울철 즉석식품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상품이다. 삼립식품의 호빵을 사용하는데, 경쟁업체나 일반 유통채널에도 동일하게 공급되는 단팥, 야채, 피자호빵을 비롯하여 독점으로 판매하는 감동란, 치즈불닭, 미니언즈, 공화춘 짬뽕, 허쉬 초코 호빵 등도 판매한다.

4.3. ATM 제휴 금융기관


아래에 쓰여진 금융기관은 GS25에 설치된 ATM 수수료가 영업시간내라면 면제되는데, 수수료 기준이 각 금융기관 자체 ATM과 같으므로, 해당 금융기관의 ATM수수료 면제혜택을 받고 있다면, 영업시간외라도 수수료 없이 이용가능.
단 '''새롭게 설치되고 있는 노틸러스 효성의 ATM 한정'''이다. 다른 ATM(한네트 등)은 제휴 금융기관이 다르다.
아직 모든 GS25 점포에 노틸러스 효성의 ATM이 설치된게 아니므로 ATM 상단에 제휴 표시 홍보물이 부착되어 있는지 확인 후 거래하기를 당부한다.#

4.3.1. 관련 문서



4.4. 카드 수령


GS25에서 신한카드에서 발행하는 신용체크카드를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 2018년 1월말부터 GS25 직영 점포 19곳에서 시범 실시를 하였고, 동년 5월 14일부터 확대실시했으며, 초창기에는 신한카드에 한해 픽업이 가능했지만, 이후 카카오페이 카드도 픽업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모든 가맹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일부 점포에서만 제공중이지만 점점 늘어날 예정이라고 한다. 카드 신청시 GS25 편의점 수령에서 수령희망 점포를 선택가능.
카드 수령 가능할 때가 되면 안내문자가 발송된다. 다만 배송예정 문자를 받고 며칠이 지나도 문자가 안오면 직접 찾아가보자. 해당편의점에서 입고처리를 제대로 안하는 일이 꽤나 있다.
신한페이판 앱에서 '''유용한 서비스 - 기타서비스 - 제휴사서비스 - GSPOP''' 순으로 접속한 다음, 카드수령을 선택하면 바코드가 생성된다. 그리고 카드 보관중인 GS25 점포에 방문, 직원에게 신분증을 제시하고 바코드를 보여주면, 스캔 후 카드를 준다.
수령을 위한 바코드는 Wi-Fi 및 통신사망을 가리지 않고 생성가능.
또한 이 GS25 수령은 카드 신청채널을 가리지 않고 선택가능하다. 홈페이지나 신한카드 어플은 자동으로 수령가능한 편의점이 검색되니 문제가 없지만, 신한은행 창구나 전화로 신청시, 지점수령과 마찬가지로 수령하려는 GS25의 정확한 점포명을 알아둔 다음에 신청할 것.
그리고 GS25 수령시 배달은 카드배송업자가 아닌 GS25의 배송망을 이용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수령을 희망하는 점포에 심야에 도착한 적이 있었다.[45]
신한카드, GS25 카드 수령 서비스 실시
GS25에서 신한카드 발급 수령한다
신한카드, GS25 편의점에서 찾아가세요
신한카드 발급 신청하고 GS25 편의점에서 받으세요
GS25 편의점에 지금 카드 찾으러 갑니다.

4.5. Wi-Fi


emart24는 대부분 점포에 Free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지만 GS25는 일부 점포에 한하여 KT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다. KT 가입자는 일반/5G(GiGA)망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KT 외 가입자는 KT 프리 와이파이가 있어서, KT 가입자가 아니어도 이용 가능하다. 단 모든 점포에 KT 와이파이가 있지 않다는 점에 참고할 것. 상당수의 점포에 KT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 중에서 상당수는 또 프리 와이파이가 없다. 또한 T와이파이가 설치된 점포도 있다. KT 와이파이만큼은 아니지만 KT 와이파이 대신 T와이파이가 설치된 곳도 간혹 보인다. 그런데 비슷한 계열사인 LG U+의 U+ zone 와이파이는 없는 듯하다. 옆 가맹점에서 잡히는 곳은 있어도 편의점 내에 설치된 U+ zone은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5. 그 외


국내 아르바이트 3대 사이트에서 미니스톱 다음으로 가장 자주 모집 공고가 갱신된다. 하지만 역으로 좀 촌동네일 경우엔 되려 지에스보다 다른 브랜드가 더 많아서(특히 세븐) 되려 지에스가 품귀현상마냥 공고가 거의 안 뜨고 떠도 순식간에 알바를 구해서 마감되버리기 일쑤다. 국내 기업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편이어서인지 오픈에 있어서도 상당히 손쉬운 편. 물건 놓을 위치 등이 맵으로 철저하게 나오기 때문에 편하게 오픈할 수 있는 편이다.(타 편의점도 맵은 나오지만, 반 이상이 엉터리다.) 신규 오픈이나 양수도[46]시에 본사의 하청업체 직원이 파견되어 싹 청소하고 진열도 해준다. 1~2주 정도는 파견직원이 나와서 매장 청소까지 도와주기도 한다.[47] 반면 이런 개점 1년 미만의 편의점 지원의 경우 OFC의 업무도 힘든 편. 편의점 알바 수년차라 편의점에서 산전수전 다 겪고 접객매뉴얼, 매장운영, 고객 대응, 알바생 관리 등에 상당한 노하우를 쌓은 프로 편의점 알바 출신자가 편의점을 차렸다면 고생이 덜하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고, 편의점 창업자의 절대다수가 '''이런 일은 해 본적도 없고 이전에 자신이 속해 있던 분야나 조직에선 대우받던''' 은퇴한 중장년층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은퇴한 중장년층 기준에서 자기 밑에서 자기 말에 껌뻑 죽던 30, 40대 직원 데리고 일하다가 입 짧은 미성년자, 취객 등과 술담배 싸움하고 (이전에는 신입들이나 했을) 매장 청소 및 잡일거리, 예전엔 인사계에서나 다루었을 추노 빈발 사태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본사 측에서도 필사적으로 지원을 해 주는 것. 본사 차원에서 '기물 비용'과 같이[48] 신규창업자가 망하거나 사업 접을 때의 안전장치를 마련해 두지만 그래도 본사 역시 손해를 본다. 본사 입장에서 가장 좋은 것은 오래 영업하면서 지속적인 매출을 올리며, 안정적으로 로열티를 지불하는 편의점 점주이기 때문에 지원을 열심히 하는 것이다.
GS수퍼마켓의 POS기 기능을 따와 POS기가 복잡하여 그런지는 몰라도 POS기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한 알바생이나 점주가 많다. 보통 지방으로 갈 수록 눈에 띈다. 티머니우리BC카드로 충전하는 기능을 모르는 알바생이 절반.[49][50] "서비스메뉴"에 우리카드티머니를 충전하는 버튼이 있으며, 충전액을 먼저 결제한 후 해당 금액이 티머니로 옮겨지는 방식이다. 이는 세븐일레븐에서 롯데카드캐시비 충전시와 프로세스가 정반대다. 1000원 단위 미만 충전도 가능한데, 기존에는 IBM계열 구형 POS에서 천원 단위 이상 현금 충전과 1000원 미만 거스름돈 충전을 따로 해야 했지만, 신규 점포에 적용되고 있던 도시바제 스마트 POS가 2018년 6월부터 기존 점포에도 교체되기 시작하면서 1000원 미만 충전 기능이 기존 현금 충전과 통합되었다. 하지만 천원 단위 이상 충전 시 백원 단위 미만은 함께 충전이 안되기 때문에 예를 들어 1150원을 충전할 경우 1000원을 먼저 충전한 후에 다시 150원을 충전해야 한다. 하지만 교통카드 1000원 미만 잔돈 충전을 모르는 아르바이트생이나 점주가 상당히 있다. 어느 정도냐 하면 분명 며칠 전 어떤 알바생에게 500원 충전을 했는데 다른 알바생은 안 된다고 하거나 점장한테 전화한다고 하고 했는데도 안 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51] 티머니의 '''잔액 이전'''도 GS25 POS에 "잔액이체 충전" 버튼이 있는데, 안 된다고 우기는 알바생도 있다.
다만 이런 실수들은 해당 서비스를 쓰는 사람이 너무 드물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우리BC로 교통카드 충전할 정도의 사람이면 그냥 후불교통결제를 개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지역이나 매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교통카드 1천원 미만 충전자나 잔액이전 이용자[52] 역시 당신이 편의점을 경영한다치면 3년이나 5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수준이다. 1000원 미만 잔액충전기능은 GS수퍼마켓에서 먼저 도입한 기능으로 동전을 거슬려하는 손님들을 위해 [53] 교통카드에 충전시켜주는 기능이다. 즉, 일반적인 1000원 단위의 충전과는 다르다.[54] 예를 들어 교통카드를 새로 구입할 때 계산하고 남은 금액 전부를 충전해달라고 요청할 때 사용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아무래도 일반적인 서비스가 아니다 보니 실수가 나기 마련인데, 이를 POS기 지식 부족이라 뭉뚱그리는 것은 지나친 비난이다.
POS기 서비스 품목에 들어가 보면 우리BC카드 충전 기능, 잔돈 충전 등 상당한 기능과 서비스가 제공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55] GS25에서 우리카드티머니를 충전한 거래는 가맹점명이 GS25가 아닌 우리카드로 나온다.
과거에는 GS에서 자체적으로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틀어주었는데, 현재는 JOO#에서 나오는 터치형 음악 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어 원하는 음악 장르 선택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최신가요나 최신 팝, 7080, 계절이나 데이 시즌별 음악 장르 등을 골라 재생할 수 있다. 여담으로 흘러나오는 음악은 실제 음원과 미세하게 음정과 템포가 달라, 스마트폰 등에서의 음악 검색 시 공식 음원으로 인식하지 않아 검색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플레이어의 LCD에 가수/곡명/앨범명이 뜨니, 궁금한 노래가 있다면 근무자에게 물어보거나, 물어보기가 민망하다면 흘러나오는 가사를 기억해 검색하는 방법이 있다. 중간중간 일정 시간이 되면 재생 중인 음악을 끊고 중간 광고나 홍보 멘트, 또는 근무자 전달 사항[56]이 흘러나온다. 멘트가 끝나면 다음 곡으로 재생된다.
배경음악을 잘라먹는 CM송이 상당히 오글거리는 편인데, 모바일 팝 홍보를 랩으로 부르거나, 화이트데이 행사 CM때는 세븐일레븐 사탕? 미안미안 미얀마 거리면서 아재개그를 하며 대놓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기도 했다. 가끔 GS25가 모바일 게임이나 축제 등에 협찬을 할 경우 CM송 시간에 해당 광고를 틀기도 2016년 상반기엔 YouUs 로고송도 나왔다. 현재는 HACCP 홍보 음악도 나온다.
점내에 설치된 공동망CD기는 정말 가끔가다 한네트의 것이 있기도 한데, 여기서 고속버스 승차권의 구입이 가능하다.
2-3개월에 한 번씩 모니터링 데이라는 흉악한 이벤트가 존재했었는데 본부에서 파견된 직원이 각 매장의 접객, 매장관리 상태를 체크하고 점수를 매겨 지역별 평균 점수와 해당 매장의 점수를 비교하는 것인데, 평범한 손님을 가장하고 불시에 찾아오기 때문에 모니터링 기간이 되면 바짝 긴장한 채로 FM대로 업무를 봐야 하지만 솔직히 처음 보는 낯선 손님 등이 들어오면 '아 이 사람 점검 나왔구나'라는 느낌이 들며, 지역 경영주들 LINE 모임이나 전화 등을 통해 모니터링이 돌고 있음을 서로 알리기도 한다. 몇몇 경영주들은 이 평가에 많이 예민해서 점수가 나쁘면 해당 알바생 급여를 깎는 등 여러모로 알바생들만 딱한 제도 아닌가 싶을 수도 있지만 사실 인사 제대로 하고 행사상품, 멤버십 안내만 잘 해줘도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가며, 나쁜 평까지는 안 받는다. 모니터링에서 나쁘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면 접객을 거의 안 했다는 말이다. 이거에서 좋은 평을 받고, 고객 평가에서도 좋은 평을 받으면[57] 우수 서비스 에이스로 선정되어 모바일 상품권 등을 받는 경우도 있으며, 격월, 분기, 반기로 나누어 선정해서 분기별 우수 서비스 에이스 이상으로 선정되면 GS리테일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지기도 했다. 경영주와 OFC와 관계가 원만한 점포에서는 자주 선정 되는 근무자들도 더러 있었다. 이후 모니터링 평가가 흐지부지 되어 해당 점포 담당 OFC가 직접 평가를 했으나, 이 마저도 현재는 매주 점포경영시스템 상에 점격통합지표를 통해 형식상으로나마 매장 관리 및 근무자 근무 능력을 평가하고 있다. 물론 기존의 포상 제도는 제도상으로만 남아있는 실정이다.
일부 점포에는 출입문 쪽에 GSTV가 설치되어 있는데, 최신곡의 뮤직비디오 일부를 보여주며 화면 구석에서 행사상품을 소개한다. 그 외 신상품과 여러 가지 TV CF도 나오고 GS가 모기업이라 그런지 FC 서울 홈 경기 안내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요즘엔 없는 걸로 보아 철수 한 듯.
또한 은근히 이상하게 시골이나 좀 낙후되어 있는 주택가나 또는 사람이 잘 안다니는 골목길에서 뜬금없이 존재하는등 일반 주거지역에서는 심심찮게 보이면서 정작 사람이 엄청 모이는 번화가나 역 주변에는 구석에 숨어있거나, 유동인구가 적은 곳에 짱박혀있거나 잘보이는 곳에 있더라도 작은 점포인 경우가 많다. 타 지역 여행시 참고할 것.
'''금성상회'''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나온다. 실제 존재하는 업소도 같이 나오므로, 꼼꼼히 확인할 것. 그런데, PB상품인 인생라면 포장지에도 언급됐다.
과거에는 MBC FM4U를 고정적으로 틀어놓았기에, 새벽 4시 56분에 MBC 사가가 들렸다고 했다.[58][59]

5.1. PX 위탁 점포


국군 복지단과 계약을 맺어 해군 PX에 진출했지만 복지단 직영보다 가격이 40% 정도 더 비싸 해군 장병들만 이 되었다.[60] 물론 시중의 GS25 점포보다는 가격이 낮은데 예를 들어 정가 2000원인 샌드위치가 해군 PX에서는 1600원으로 판매되는 식이며 GS&포인트 적립도 동일하게 가능. 대신 행사 제품을 구매해도 덤으로 주는 게 없는데, 행사 진행 중인 삼각김밥을 구매해도 음료수를 덤으로 주는게 없는 식이다. 또한 군부대 특성상 24시간 영업이 아니며 복권·주류·신문 및 외산담배 판매도 안 하는 것이 특이점.
그래도 이 많은 단점들을 상쇄하는게 있으니, '''사제 신선식품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사제의 GS25에서 파는 도시락 등의 물건이 할인까지 되어서 들어온다!''' 언론에서 죽어라 까는 것과는 달리 일선 해군 장병들은 GS25의 삼각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을 PX에서 먹게 된 걸 엄청 좋아한다. 애초에 신선 식품의 경우에는 PX보다 사제가 넘사벽급으로 좋을 수밖에 없는데 특히 업계에서도 알아주는 GS25가 들어왔으니...
심지어 해군 장병들 사이에서는 '''전역할 때까지 GS25 샌드위치, 삼각김밥, 김혜자 시리즈 완주를 하는게 기본.''' 거기다 PX에서 멤버쉽 할인을 받는다면 과자류 등도 타군 PX의 가격에 근접할 수도 있으니... 일례로 해군 장병이 육군 PX에 처음 가서 놀란 것 2가지가 있는데 생각보다 싸서 놀라고, 먹을만한 게 거의 없어서 놀란다. 사실 뉴스에서 PX 깔 때 정작 해군부대 안에서는 ''''GS25라서 행복하다''''는 반응이... 2015년을 끝으로 GS리테일과 복지단 사이의 계약은 끝나게 되었다. 민영화에 대한 반응이 워낙 안 좋고, 2013년 당시 김관진 국방장관이 민영화하지 마라고 했기 때문에 PX 민영화가 백지화된 것. 군도 손해를 봤고, GS리테일도 이 사업으로 흑자는 커녕 매년 40억원씩 냈던 군 발전 기금이 고스란히 경영 손실로 이어지게 되었다. 관련 기사
그러나 앞서 말했듯 해군 장병들의 만족도가 상당하다 보니 2015년 6월 GS리테일이 재입찰에 성공했으며 최저 할인율을 30%로 못 박았다. 2020년 재입찰에서도 수성에 성공하여 앞으로 계속 이어지게 되었다. 과자, 아이스크림, 음료 등은 육공군 PX에 비해 다소 가격이 높겠지만 '''신선 식품'''의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지는지라... 언론에서는 실제 이용객인 해군 장병들의 얘기는 쏙 빼놓고 민영화의 문제점만 논하고 있다. 실제로 병 월급이 인상됐고 앞으로도 더 인상될 예정이기 때문에 해결이 되고있다. 월 10만원은 기본으로 px에 꼴아박는 수병들이 수두룩할 정도.
해병대 일부 부대에서는 주둔지 내부에 GS25가 있는 곳이 있다!! 점포명 첫글자에 N이 붙으며 특징은 바로 위에다 설명한 해군 PX와 동일하다.

5.2. 해외 영업 점포


베트남에도 점포가 있다. 2018년 호찌민에 점포를 낸 이후 공격적으로 점포를 늘리는 중.
부관훼리 성희호 안에서 영업하는 GS25의 경우 일본 영해 내에서도 일정한 시간 동안 영업한다.

6. 사건사고



6.1. No.9 크로이쳐 광고 표절 논란


2016년 9월 2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와인 신제품 'No.9 크로이쳐' 홍보 영상을 개제하였는데 모바일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이 제작한 '삼성 레벨 U X 72초 TV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칠십이초 오리지널 영상들의 흐름, 배경음악, 편집방법과 영상 내 등장하는 그래픽까지 흡사하다는 점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칠십이초 대표는 명백한 저작권 침해라고 주장하였고, GS리테일 측은 패러디 영상이라고 해명하였다. 차후 칠십이초 측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언급하였고, 저작권 침해 논란 이후 해당 영상이 삭제되었다. # 이후 GS리테일은 칠십이초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였으며, 2016년 10월 21일 GS25 페이스북을 통해 공식 사과문을 작성하였다. 저작권 침해를 단정적으로 인정하는 내용이 있는데 정황상 공식 사과 이후 칠십이초 측과 원만한 협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칠십이초와 창작의 고통을 아십니까라는 공모전을 실시하면서 바람직한 사후 대처의 사례로 남게 되었다.

6.2. 부천 위브점 구인광고 전라도 지역 차별 논란


2018년 9월 18일 네이트 판에서 부천에 있는 어느 편의점의 아르바이트 구인 광고가 논란이 되었다.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는데 주민등록번호의 8, 9번째 숫자가 48~66번인 사람은 채용하지 않겠다고 명시해놓은 것.
주민등록번호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2020년 10월 이전의 주민등록번호에서는 8, 9번째 숫자는 출생신고를 한 지역의 번호가 되며, 48~66는 전라북도전라남도 지역으로, 쉽게말해 '''전라도 지역 출신은 뽑지 않겠다고 명시해놓은 것이다.''' 더 설명할 것도 없이 명백한 지역차별인 것.
당연히 해당 지역에 대한 차별을 옹호하는 소수의 극우 네티즌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서 비난이 쏟아졌다. 일부 분노한 네티즌에 의해 위치추적이 일어난 결과 경기도 부천시의 어느 주상복합단지에 위치한 GS25 편의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몇몇 사이트에서는 아예 상세한 위치와 점포 이름까지 드러났지만, 언론에서는 '부천시의 한 편의점' 정도로만 보도되었다.
이에 대해 GS25 본사로 항의 전화가 들어갔으며, 해당 구인광고는 삭제되었다. 하지만 해당 점주는 전혀 반성하지 않은 모양이다. 언론에서 찾아갔을 때 점주는 자기 부모도 전라도 출신이며 전라도 출신 알바들이 자주 도망가서 그랬다고 주장했다. 역시 길게 설명할 것도 없이 그런 일반화로 지역차별을 정당화할 수는 없고, 애초에 그게 사실인지도 알 수 없고 그냥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다.
결국 해당 매장은 폐업하였다. 이후 8개월 뒤 같은 자리에 GS25가 새 BI를 단 채 재개업했다. 점포 이름도 '중동꽃길점'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점주는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이미 찍혀버린 사람을 굳이 다시 채용하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한 번 터지면 편의점 업계에서도 블랙리스트에 찍혀서 다시는 편의점 못 연다.

7. 유튜브 채널


다른 프랜차이즈 편의점들도 그렇지만, GS25도 유튜브 채널이 있다. 광고에서부터 자체제작 드라마까지 다 있다. 명절 선물셋트 광고에는 송소희 씨가 출연했는데, 2017년 설 음모설[61],결별설 편이... 그리고, '''쉬이입''''''고오오''' '''싸아아''''''게에에''' '''골라서''' '''좋구나!'''[62] '''설 선물도 헤매지 말고 GS25에서.'''로 마무리 된다.
하지만, 문제가 없을 수도 없는 것이, 나만의 냉장고 홍보영상 중 하나가 '''SSG.COM을 흉내냈'''다. 그리고, 5초 텐트 홍보 영상이 일본의 어느 운동기구 광고를 표절했다. 당연히 대차게 까이고 있다. 다만, SSG.COM 패러디 광고는 오마쥬로서 신세계그룹과 협의를 한 모양.
점주가 직접 운영하는 채널도 있는데, '''편알못가이드'''가 대표적이다.

7.1. 웹드라마 호로롱 스토리


유튜브로 시청할 경우, 전체화면을 적용하면 아래 사진과 마찬가지로 우측 하단에 GS25 워터마크가 표기된다.
제작
넥스트키 미디어웍스
배급
GS넷비전
기획
GS리테일
[image]
자체제작 드라마 중에는 '''호로롱 스토리'''가 있는데 에피소드가 3개이다.
'''에피소드'''
1. 취준생 정준환, 슈퍼파워를 얻다.
2. 넘버쓰리 황만득, 소프라노가 되다.
3. 모태솔로 정승진, 사랑을 이루다.
타겟
정준환
황만득
정승진
연기자
정진욱
나상규(오리지널)
권인지(음성배역)
정연주(오리지널)
윤수진(미녀모드)
소품
탄산수
아이스 아메리카노 블랙
스타킹
특성
트림으로 사람들을 쓰러뜨리거나 살려냈다.
이성의 목소리를 얻다.
변신
효율적인 시청 순서
2
1
3

[1] 함박웃음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유어스. 그런데 이 유어스가 제조사 브랜드와 함께 붙어나오기도 한다. 스와이스, 하늘가득 등이 그렇다. 이는 판매원 표기를 GS리테일이 아닌 다른 회사명으로 표기할 때 그렇다. 어떻게 보면 스토리웨이가 최초이기도 한데, 홍익회 시절부터 홍익회 자체의 상표와 가격을 매겼기 때문이다.[2] 이 로고는 당시 LG 트윈스의 것을 쓴 것으로, LG 트윈스에 사용료를 지불했다고 한다. LG 트윈스는 해당 로고를 2006년부터 사용 중단했다.[3] 경희대학교 정문 앞거리에 있다.[4] LG그룹이라는 대기업의 이미지를 보고 투자한 것인데 (계열분리이기는 하지만) 신생기업인 GS로 바뀐 것이니...[5] 독도에는 그 어느 곳에서도 상점을 찾을 수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환경보호를 떠나서 상점을 세울 면적이 안나오기 때문이다. 물론 극악한 기상변화도 한 몫 한다.[6] GS수퍼마켓과 같은 슬로건이었다.[7] 2019년 4월에 개점한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기흥민속마을점은 BI 변경 이후 간판을 달았는데도 구 BI로 달았다. 2019년 6월에 인근에 개장한 보라해링턴점은 새 BI로 달았다.[8] 교체 추세를 보면 서울 시가지와 수도권 시가지부터 점점 내려오면서 지방 대학가를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모양새이다.[9] U+ 멤버십은 VIP/VVIP/VIP+ 등급은 10%, 다이아몬드/골드/실버/일반 등급은 5% 할인, KT 멤버십은 VIP/골드 등급은 100원, 실버/일반 등급은 50원 할인[10] 통신사 포인트와 기타 제휴 포인트가 할인 금액보다 적어도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이 경우 남은 포인트가 전액 사용된다.[11] 1000점 이상 보유 시 사용가능, 연간 5만점까지 사용가능[12] 기존 M-Point를 1.5 M-Point 당 1 H-Coin 비율로 전환해서 사용가능[13] 상기의 적립과 제휴할인 중복 적용 가능[14] 드물게도 소수점 이하 단위 적립은 무조건 올림 처리 후 적립된다. 예를 들어 1,150원이면 2점 적립이다.[15] 5월부터 0.1%(기존의 1/10)로 개악되었다. 등급 관계 없이 적립률은 동일.[16] POS기에 멤버십 바로적립 기능을 설정한 매장이라면 결제 시 자동 적립. 그 외는 카드를 읽혀서 적립 후 결제해야 한다. 물론 적립카드 용도로만 사용하고 다른 수단으로 결제해도 상관없다. 또한 매월 25일에 적립 시 추가 2%, 즉 총 5% 적립된다. 참고로 추가 2%는 적립일로부터 1-2일 이후에 "GS25 본부" 라는 내역으로 적립된다. 이 모든 사항은 나라사랑카드를 GS리테일 홈페이지에서 카드 등록해야 해당되는 내용. 그렇지 않다면 2개월 이상 정보 미등록된 카드로 적립되지 않는다.[17] 포인트 제도 개악 후에도 3% 적립은 그대로 유지된다. 영수증 상에는 0.1% 적립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GS&Point 앱이나 관련 통합 포인트 앱에는 기존 적립율로 표시된다. 기본 적립율의 30배를 받아먹는 셈이니 해당 카드 소지자의 경우 카드를 잘 간수하자.[18] 멤버십 등급 및 유료 회원 여부는 관계 없다.[19] 의외로 많은 사람이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GS&포인트로 결제할 때도 나만의 냉장고 할인 쿠폰과 KT 멤버십 할인의 동시 적용이 가능하여 적립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도 T멤버십과 L포인트 적립이 같이 되고, 이마트24 역시 신세계포인트 적립과 KT 멤버십 할인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다. 반면 CUCU 포인트로 결제시 T-멤버십 할인이 안 된다. 그리고 세븐일레븐과 CU는 1+1, 2+1 등 증정상품이 들어갈 경우 통신사 할인을 적용할 수 없다.[20] GS25(혹은 왓슨스)의 것을 중복 등록할 수 없으나, GS25의 GS&포인트 카드가 등록된 상태에서 왓슨스 GS&포인트 카드는 추가로 등록할 수 있다. GS칼텍스 보너스 카드도 마찬가지. 예외로 팝카드와 팝기프트 카드는 중복 등록 가능. 물론 이들은 팝카드 홈페이지에서 등록한 후 연동해야 한다.[21] 할인 금액은 원가격기준, 할인행사로 원래 가격이 1000원이던게 600원으로 할인된 걸 살 경우 POP카드 할인은 원가격인 1000원 기준인 100원이 할인 된 500원에 구매가능. (원래는 초특가 할인 행사시 기간동안 원가격이 변하는 구조라 행사 가격 기준으로 할인되던게 2017년 쯤에 원가격에 할인이 적용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원 가격 기준으로 할인이 되게 변동되었다.)[22] 다만 일부 행사상품은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행사상품의 쇼카드에 POP할인이 되는지 확인하자.[23] 얼핏 보면 뜬금없는 조합인데, 사실은 과거 LG25로 영업하던 시절에 LG카드가 출시했던 것. 결제 계좌는 SC제일은행/우리은행/우체국 계좌만 선택이 가능했는데, 이게 신한카드에서도 그대로 유지되어서 막상 신한은행을 결제 계좌로 선택할 수 없는 심히 곤란한 점이 있었다. JCB가 장착되었으나, 국제현금카드로만 가능했다.[24] 단, 최근에 발급한 신한카드의 결제 계좌로 환불된다. 예를 들어 GS25 멤버스 체크카드우정사업본부 계좌인데 최근에 신한은행 계좌로 체크카드를 발급했다면, 해당 신한은행 계좌로 입금되는 방식.[25] 삼성U포인트는 선불카드가 내장된 멤버십 카드다. CGV에서는 예매할 때 카드 번호를 입력하거나, 현장에서 그냥 제시하기만 해도 U포인트를 1% 적립해 주지만 CU, 투썸플레이스, 올리브영, 뚜레쥬르, 스타벅스에서는 '''해당 선불카드에 충전한 후 해당 금액으로 결제해야 U포인트를 1% 적립해 준다.'''[26] 월 5회 제한/건당 1만원 이내/년 20만원 사용액까지[27] 1만원이상 2만원 이하 결제시 환급 할인[28] 중간에 KT에서 다른 통신사로 갈아타면 별포인트에서 전환해 놓은 오포인트가 모두 날아가기 때문이다. 전환은 잘 생각하자.[29] CU는 수동적립시 택일이며, T-멤버십 할인시에는 에코머니 수동적립 불가. 그린카드로 계산시에는 CU 포인트 적립 신청 혹은 T-멤버십 할인시에도 알아서 에코머니가 적립된다. 따라서 SK텔레콤 이용자가 CU에서 써먹기 좋은 CU 제휴 카드는 (편의점 캐쉬백이 있는 카드를 제외하면) 그린카드 정도다. 단, 페이코로는 절대로 연동되지 않으니, 반드시 BC Pay나 실물 그린카드를 이용할 것![30] 1000원 당 100원 or 50원 할인[31] 미니스톱은 제휴 종료에다가 이마트24는 일부 점포가 할인해 주지 않으니... U+ 멤버십은 이미 오래 전에 미니스톱과 제휴가 끝났고. 거기다 제주도에서의 kt멤버십 활용은 사실상 GS25밖에 없다.[32] 창고형 마트도 그런 의심을 받는 곳이 있다.[33] 가장 대표적이면서 빈번한 케이스는 스프라이트. 거의 격월로 1+1 행사를 하는 건 물론이요, 샌드위치 덤 증정 행사도 잊을 만하면 한다.[34] 맛보다는 양과 혜리 마케팅으로 밀어붙이는 세븐일레븐이 저그라면 가격도 맛도 양도 평범한 CU는 테란으로 불린다. 당연히 선호도는 GS25>세븐일레븐>CU 순.[35] 하지만 GS가 김혜자 시리즈가 없어지고 CU가 백종원 시리즈 도시락을 내면서 추격 중.[36] 정확한 명칭은 후레쉬 서브이며, GS 리테일 계열사 이다. 또한 후레쉬 서브 오산공장과 제주공장이 있다.후레쉬 서브 홈페이지[37] 팝카드의 경우 교통카드라서 선불 충전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일반 결제와 다를 바가 없고 여기에 오히려 GS포인트가 1% 붙게 되어 27점 적립된다. GS25에선 포인트가 10포인트 이상만 되어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20원을 할인해 주는 식으로 봐도 무방.[38] 2015년 4분기에 근무했던 위키러의 증언에 따르면 '''KT올레멤버십'''으로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금요일마다 하루 한 번에 한해 (물론, 포인트 할인으로 구매한 상품을 반품해도 사용기록이 있어서 재사용 불가. 중복 할인도 불가. 포인트는 다시 반환되었다.)하지만 '''30%할인'''이 되는 정신나간 프로모션 두 번째부터는 일반 15% 할인 적용)으로 소비자들에게 지름신을 강림시켰다고 한다. 실제로 금요일만 되면 평소보다 같은 고객이라도 최소 두세 배는 더 많은 소비가 일어났다고 하니 흠좀무.[39] 예전에는 있었다. 행사도 가끔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사라졌다.[40] 2019년 7월에는 2+1 행사가 진행되었다.[41] 씨유가 이걸 따라하려고 했다가 고소크리를 먹었다. 결과적으로 도입하기는 했는데, 열화판이라 보관한 지점에서만 꺼내먹을 수 있다.[42] 스타벅스, 다이소 등 자체 앱에서 전자영수증을 발급하는 가맹점으로 폭이 많이 줄어들었음.[43] 유라, GS25에서 사용중인 모델은 GIGA X8g[44] 머신에서는 물과 에스프레소만 나오기 때문에, HOT은 가루 크리머, ICED는 우유를 함께 얼린 전용 얼음컵으로 카페라떼를 제조했다. 현재는 ICED 메뉴 한정으로 얼음컵에 1회분 제조용 우유를 붓고 에스프레소를 내리는 방법으로 변경됐다.[45] 심야의 배달차량에 같이 실린 것으로 추측.[46] 편의점 가맹 계약 조건이 바뀌거나 경영주가 바뀌는 것[47] 부산/대구지역은 우단시스템, 지수냉열 두 회사가 양분하여 관리중에 있고, 다른 지역은 동남신화, 성우, 에스피이엔지, 코리아냉동, 태현냉동, 한라이엔지, 한울 이 7개 회사가 나누어서 관리하고있다.[48] '기물 비용이 얼마 들었고, 약 3~5년 이상 하고 그만두면 배상 의무 없음. 대신 그 이전에 폐업할 경우 기간을 따져 일정 비율의 비용을 배상해야 함.'의 식이다.[49] 게다가 티머니의 T-마일리지 충전 프로세스도 정반대다. GS25는 RF판에 티머니를 올리고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T-마일리지를 조회한 후 당겨오지만, 타 편의점은 당겨 올 T-마일리지를 먼저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쳐서 T-마일리지를 조회한 후 충전한다.[50] 우리카드를 이용해서 충전시 POP 우리V체크카드는 10% 캐쉬백이 있다.[51] 원래 교통카드 충전은 서비스 상품이다. 현금을 현금으로 파는 격. 마진이 거의 없다.[52] 보통 환불처리를 한다. 교통카드 환불 이용객 역시 보기 어려운 것은 매한가지.[53] 2020년 6월부로 기능 삭제, 교통카드 충전으로 통합.[54] 일반적인 교통카드 충전 자체가 '1000원 이상'이 아니라 '1000원 단위'를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일반적인 교통카드 충전 가능 업소에 가서 '5500원'충전을 요청해보자. 보통 500원에 난색을 표할 것이다.[55] 티머니만 방대하며 캐시비 같은 것들은....[56] 유통기한 확인이나 청소 시간 또는 매달 1일 및 매주 금요일에 변경되는 행사 홍보물 확인 등[57] GS25는 인터넷 고객평가에 매우 적극적이다. 거의 한달 내외의 간격으로 포인트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평가 요청 메일을 보낸다. 고객 리뷰에 편의점 상품권도 건다.[58] 라디오의 정규방송 시간은 오전05시00분부터 그다음날 05시00분까지 이기 때문에 4시56분경 라디오 편성책임자 안내 - 방송국 사가 - 애국가 등이 방송된다.[59] 하지만 지금에서야 MBC FM4U를 다시 고정적으로 튼다한들 현재 일부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MBC 사가를 틀지 않고 방송시작멘트와 애국가, 캠페인만 틀기 때문에(심지어 서울MBC 본사에서도 안틀어서 서울에서도..) 못 들을 확률이 높다.[60] 거기다 국군복지단에서 장병 복지에 도움이 안 된다는 걸 깨닫고 육군과 공군은 그대로 복지단 직영이다. 다만 해군은 2020년까지 계속 GS25가 운영하는데 자세한건 후술.[61] 마트 씬 촬영은 GS수퍼마켓에서 한 걸로 보인다.[62] 쉽고 싸게 골라서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