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이간드라

 

탑승자는 소라사나이이고 성우는 호시노 미츠아키/문관일이다.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나오는 적 마신, 국내판에서는 울트라 머신. 쟈이간다쟈이간데스같은 비슷한 마신으로, 로켓펀치를 날린다
원래는 소라구이 식당을 운영했던 사장이였지만 몬스터 대왕에게 착한마음을 빼앗기고 소라의 모습이 되어 소라를 실컷먹기위해 사람들을 부려먹는다. 그는 와타루가 수호신의 힘을 얻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수호신을 잡으려고 온갖 수단을 쓰나, 수호신을 공격해도 이마신이 오래견디지 못해서 후퇴한다. 그의 목적은 수호신구이를 먹는 것이기도 하지만 도도에게 와타루를 봤냐고 하지만 그는 당시에는 수호신을 잡느라 와타루를 생각도 못한다. 그래서 와타루가 있는곳을 도도와 토라오에게 가르쳐준다.
센진마루쟈코마루[1] 류진마루는 도발트에게 당하고 있으니 그는 수호신을 공격하기로 마음먹는다. 수호신이 약해지자 내동댕이치지만 그가 다시 수호신을 공격한다
도도가 토라오를 데리고 후퇴하면서 그가 수호신을 공격하지만 검왕 류진마루에게 죽고 리타이어할때는 '''소라구이를 먹고 싶어'''라면서 본모습으로 돌아온다

[1] 토라오는 몬스터 대왕에게 세뇌당해서 공격했으나 센진마루가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