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들어줘 레모네이드

 


'''ねぇ聞いてよレモネード'''
(저기 들어줘 레모네이드)
'''가수'''
하츠네 미쿠
IA
'''작곡가'''
hanzo
'''작사가'''
'''페이지'''


'''투고일'''
2009년 3월 19일
2012년 3월 19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2. 영상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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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덕분에 3곡째입니다.

소녀의 순수한 연심을 그려보았습니다.

과거의 작품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미쿠 버전)

기분 좋은 계절풍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저기 들어줘 레모네이드 IA 버전입니다!

초 보너스로 판매예정의 앨범에 수록되므로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IA 버전)

저기 들어줘 레모네이드(ねぇ聞いてよレモネード)는 hanzo가 3번째로 작곡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009년 3월 19일 23시 58분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되었다. 작사는 シュラ種種種가 맡았다. 사용된 보컬로이드는 하츠네 미쿠.
코멘트에 따르면 일단은 소녀의 연심을 표현한 곡이라고 한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미쿠)

  • 니코니코 동화(IA)

  • 유튜브 (IA)


3. 가사


交番に駆け込んで道を尋ね
코반니 카케콘데 미치오 타즈네
파출소로 달려가 길을 물어봐
「ここらに市役所ありますか?」
코코라니 시야쿠쇼 아리마스카
"이 근처에 시청이 있나요?"
なで肩警官首をかしげ
나데카타 케이칸 쿠비오 카시게
어깨가 처진 경관이 고개를 갸웃하며
「3年前までありました」
산넨 마에마데 아리마시타
"3년 전까지 있었습니다"
そうねあなたが海底都市に消えたのも
소오네 아나타가 카이테이토시니 키에타노모
그래 당신이 해저도시로 사라진 것도
そんな前になるかしら
손나 마에니 나루카시라
그 정도 전이었겠지
あの日のレモネードはもう飲めない
아노 히노 레모네도와 모 노메나이
그 날의 레모네이드는 더는 마실 수 없어
たとえ漁船を手に入れても
타토에 교센오 테니 이레테모
설령 어선을 손에 넣어도
「大漁」という旗を掲げても
타이교토 이우 하타오 카카게테모
"대어"라는 깃발을 걸어도
でっかいマグロとかが釣れるだけ
뎃카이 마구로토카가 츠레루다케
커다란 참치 같은 것만 낚일 뿐
ねぇ聞いてよレモネードそんなにシュワシュワしちゃダメよ
네에 키이테요 레모네도 손나니 슈와슈와시챠 다메요
저기 들어줘 레모네이드 그렇게 슉슉거리면 안 돼[1]
私の涙と黄金水足して3くらいで割るレモネード
와타시노 나미다토 오곤스이 타시테 산쿠라이니 와루 레모네도
나의 눈물과 황금수[2]를 넣고 3 정도로 나눈 레모네이드
あなたと並んで飲んだのは甘くて酸っぱいレモネード
아나타토 나란데 논다노와 아마쿠테 슷파이 레모네도
당신과 나란히 서서 마신 것은 달콤하고 시큼한 레모네이드
あなたと別れて飲んだのはほろ苦くて酸っぱいレモネード
아나타토 와카레테 논다노와 호로니가쿠테 슷파이 레모네도
당신과 이별하고 마신 것은 씁쓸하고 시큼한 레모네이드
燃料タンクにレモネード積んで
엔료탄쿠니 레모네도 츤데
연료 탱크에 레모네이드를 넣고
黒光り放つコンコルド
쿠로비카리 하나츠 콘코루토
검은 빛을 내는 콩코드
華麗に軽快に旋回しちゃう
카레이니 케이카이니 센카이 시챠우
화려하게 경쾌하게 선회해버려
西の夕焼けに溶け込むよ
니시노 유야케니 토케코무요
서쪽의 석양에 녹아들어
でもね実際は東にを旋回しちゃうのさ
데모네 짓사이와 히가시오 센카이 시챠우노사
하지만 실제로는 동쪽으로 선회해버리는 거야
石油王も旋回っぷりには舌を巻く
세키유오모 센카잇푸리니와 시타오마쿠
석유왕도 선회 솜씨에는 혀를 내둘러
レモネードって本当はギリシャ神話に出てくる
레모네돗테 혼토와 기리샤신와니 데테쿠루
레모네이드는 사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偉い神様の涙かも
에라이 카미사마노 나미다카모
위대한 신의 눈물일지도
きっとそうだし そう信じたいし
킷토 소다시 소 신지타이시
분명 그래 그렇게 믿고 싶어
なで肩警官三十路だし
나데카타 케이칸 미소지다시
어깨가 처진 경관 30줄이고
ねぇ聞いてよレモネードそんなにシュワシュワしちゃダメよ
네에 키이테요 레모네도 손나니 슈와슈와시챠 다메요
저기 들어줘 레모네이드 그렇게 슉슉거리면 안 돼
炭酸はじけて三千里 未来への一歩を踏みしめる
탄산 하지케테 산젠리 아시타에노 잇포오 후미시메루
탄산이 튀어 삼천 리 미래(내일)을 향한 한 걸음을 디뎌
あなたと並んで飲んだのは甘くて酸っぱいレモネード
아나타토 나란데 논다노와 아마쿠테 슷파이 레모네도
당신과 나란히 서서 마신 것은 달콤하고 시큼한 레모네이드
あなたと別れて飲んだのはほろ苦くて切ないレモネード
아나타토 와카레테 논다노와 호로니가쿠테 세츠나이 레모네도
당신과 이별하고 마신 것은 씁쓸하고 안타까운 레모네이드
コバルトの海浮かぶ私
코바루토노 우미 우카부 와타시
코발트 바다 떠오르는 나
魚群がバッバッバッバッ取り囲む
교군가 밧 밧 밧 밧 토리카코무
어군이 팟팟팟팟 에워싸
中心の私ニヤッと笑う
츄신노 와타시 니얏토 와라우
중심의 나 씨익 웃어
海流海流ビバ海流
카이류 카이류 비바 카이류
해류 해류 비바 해류
ねぇ聞いてよ回遊魚水しぶきが光った瞬間に
네에 키이테요 카이유교 미즈시부키가 히캇타 토키니
저기 들어줘 회유어 물보라가 빛나는 순간에
間髪入れずに現れた
칸파츠 이레즈니 아라와레타
간발의 차로 나타난
マ・グ・ロ
마 구 로
참 치
ねぇ聞いてよレモネードそんなにシュワシュワしちゃダメよ
네에 키이테요 레모네도 손나니 슈와슈와시챠 다메요
저기 들어줘 레모네이드 그렇게 슉슉거리면 안 돼
私の涙と黄金水足して3くらいで割るレモネード
와타시노 나미다토 오곤스이 타시테 산쿠라이데 와루 레모네도
나의 눈물과 황금수를 넣고 3 정도로 나눈 레모네이드
あなたと並んで飲んだのは甘くて酸っぱいレモネード
아나타토 나란데 논다노와 아마쿠테 슷파이 레모네도
당신과 나란히 서서 마신 것은 달콤하고 시큼한 레모네이드
あなたと別れて飲んだのはほろ苦くて切ないレモネード
아나타토 와카레테 논다노와 호로니가쿠테 세츠나이 레모네도
당신과 이별하고 마신 것은 씁쓸하고 안타까운 레모네이드
[1] 슈와슈와(シュワシュワ)는 탄산 소리를 나타내는 말이다. 정작 탄산이 들어가는 것은 라무네인데... [2] 오줌의 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