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사냥꾼, 개럭
'''5년만에''' 재등장한 개럭 와일드스피커. 카드는 엘드레인의 왕좌 메인 빌런인 오코에게 지배당하던 시절의 모습이며, 이후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윌 켄리스가 소환한 엘드레인의 성배에 해당하는 유물인 영원의 가마솥에 의해 오코의 지배에서 해방되는 동시에 '''사슬 베일의 저주가 풀리고''', 이후 갓 플레인즈워커로 각성한 켄리스 남매의 보호자를 자청한다. 사슬 베일의 저주가 풀린 시점에서는 다시 모노그린으로 돌아온다는 듯.
0 능력은 2/2 늑대를 2마리 뽑는 능력. 보통 6마나 플커가 +능력으로 2/2 생물을 뽑는게 표준이 됐는데, 0으로 2/2 2마리를 뽑는건 확실히 상위호환에 가까운 능력. 게다가 이 늑대가 죽으면 충성도를 쌓아주니 +2와 비슷한 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3은 생물 디나이얼 + 드로우 한장. 6마나 플커의 -능력은 생물 디나이얼과 무언가를 하는 능력이 표준이니 좋은 능력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드로 한장이 매우 가치있으니 플커의 생물 디나이얼 능력으로 최상급이다. 다만 플커를 못 찍는다는 것이 아쉬운 점.
-6 궁극기는 오버런 휘장. 만약 첫턴에 뽑은 늑대가 죽으면 바로 다음턴에 사용할 수 있고 그 다음부터는 5/5 돌진 늑대가 2마리씩나오는 노답 상황이 펼쳐진다. 사용한다고 이기는 위력의 휘장은 아니지만 쓰기 쉽다는 장점이 있는 궁극기.
6마나 플커의 표준능력에 비해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컬러와 발비 모두 군단장 릴리아나와 겹치며 6마나나 되기 때문에 덱에는 골가리 미드레인지나 술타이 미드레인지에 1~2장 정도 들어간다.
엘드레인의 왕좌 트레일러는 살아 움직이는 진저브레드 커플의 시점에서 개럭과 기사들의 전투를 보여주는데, 전투 이후 커플 중 한 쪽을 집어서 먹다가 다른 한쪽에게 꼬챙이를 얻어맞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0 능력은 2/2 늑대를 2마리 뽑는 능력. 보통 6마나 플커가 +능력으로 2/2 생물을 뽑는게 표준이 됐는데, 0으로 2/2 2마리를 뽑는건 확실히 상위호환에 가까운 능력. 게다가 이 늑대가 죽으면 충성도를 쌓아주니 +2와 비슷한 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3은 생물 디나이얼 + 드로우 한장. 6마나 플커의 -능력은 생물 디나이얼과 무언가를 하는 능력이 표준이니 좋은 능력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드로 한장이 매우 가치있으니 플커의 생물 디나이얼 능력으로 최상급이다. 다만 플커를 못 찍는다는 것이 아쉬운 점.
-6 궁극기는 오버런 휘장. 만약 첫턴에 뽑은 늑대가 죽으면 바로 다음턴에 사용할 수 있고 그 다음부터는 5/5 돌진 늑대가 2마리씩나오는 노답 상황이 펼쳐진다. 사용한다고 이기는 위력의 휘장은 아니지만 쓰기 쉽다는 장점이 있는 궁극기.
6마나 플커의 표준능력에 비해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컬러와 발비 모두 군단장 릴리아나와 겹치며 6마나나 되기 때문에 덱에는 골가리 미드레인지나 술타이 미드레인지에 1~2장 정도 들어간다.
엘드레인의 왕좌 트레일러는 살아 움직이는 진저브레드 커플의 시점에서 개럭과 기사들의 전투를 보여주는데, 전투 이후 커플 중 한 쪽을 집어서 먹다가 다른 한쪽에게 꼬챙이를 얻어맞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