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악여앙
積惡餘殃. 악행을 계속 일삼으면 악행에 대한 재앙이 자손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의 한자성어이다. 현대에는 잘 쓰이지 않던 말이었지만 각시탈 방영 이후 더더욱 유명해 졌다.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이 어리석은 짓이다."라는 알베르 카뮈의 격언과 맥이 닿아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친일파 청산의 논거로써 애용한다. 반대말로는 적선여경(積善餘慶)이 있다.'''"적악여앙. 죄의 대가는 더디지만 반드시 찾아오는 법. 네 놈의 악행을 응징하러 왔다![1]
"'''이강산과 이강토가 했던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