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버스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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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식 글로벌900으로, 현재는 면허가 말소되었다. 출처
1. 노선 정보
2. 개요
전주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
3. 역사
- 2004년 개편 때 '농협공판장 - 농수산시장' 간 노선으로 신설되었다.
- 어느 순간부터 기점이 농협공판장에서 통계청(삼천동종점)으로 변경되었다.
- 2011년 쯤 기존 덕진공원에서 법원을 지나 하가지구를 경유하게 되었다.
- 2012년 쯤 하가지구에서 다시 기존 덕진공원 코스로 돌아오게 되었다.
- 2013년 10월 1일 개편 때 폐선되었다. 대체 노선으로 162번이 신설되었다.
4. 특징
- 105번과 같이 흥건아파트, 우전초교, 도교육청을 거치는 노선이었다. 다만, 105번은 이 노선과 다르게 흥건아파트를 거쳐 상산고를 거친 후 안행교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비전대로 갔으며, 이 노선은 흥건아파트, 농협공판장, 효천지구를 거친 뒤 삼천동종점으로 갔다.
- 흥건아파트에서 도교육청으로 가는 경우 이 노선이 더 짧긴 하지만, 천변을 타고 가다보니 차가 자주 밀려 105번이 더 빠를 때가 많았다.
- 출퇴근 시간에도 거의 공기수송을 했던 노선이라 그런지 결국 폐선되었다.
- 87, 89번과는 다르게 삼천1동을 거치지 않는다.
- 중형노선으로 주로 글로벌900과 로얄미디가 들어갔지만 슈퍼 에어로시티와 뉴 슈퍼 에어로시티F/L 모델도 들어간 적이 있다.
5. 연계 철도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