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버스 474
1. 노선 정보
2. 개요
중인동부터 동산동을 아우르는 전주시 시내버스 노선.
3. 역사
- 2004년 개편 이전에는 지금과 가장 흡사하게 다니는 6번(교도소-삼화동) 노선이 있었다.
- 2004년 개편 이후 지금과 같은 번호체계를 부여받았으며 기점이 교도소가 아닌 통계청으로 변경되었다.
- 2010년 쯤 노선변경이 한번 이루어졌는데 과거 378번과 노선을 맞바꾸어 기존 378번이 통계청으로 들어갔고 474번은 부평마을로 들어가게 되어 효자동이 아닌 삼천동을 경유하게 되었다.
- 2015년 8월 15일 제일여객 차고지가 평화동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기존 부평마을에서 평화동종점까지 연장되었다.
- 2017년 2월 20일 개편 때 기점이 완산생활체육공원으로 변경되었으며 노선도 기존 삼천동을 지나지 않고 평화동을 지나게 되었으며, 1대 감차하여 배차간격도 기존 80분에서 200분으로 변경되었다.[1] 그리고 기존 '대왕장미아파트 - 평화동종점' 구간은 420번대가 운행하게 되었다.
- 2019년 1월 1일에 고정배차제가 시행되어 전일여객 단독배차로 변경되었다.
- 2020년 11월 14일 전주시 마을버스 운행으로 400번으로 통폐합하려 했으나 운수업체의 반발로 잠정 연기되었다. 전주시 공지사항 전주시내버스이야기 페이스북
4. 특징
- 동산역 구간에서 전라선을 교차해 지나간다. 기차가 지나갈 경우 버스가 잠시 멈춰 선다.
- 신흥마을부터 삼화동에 이르는 구간이 전주에서 유명한 벚꽃길이다.
- 473번과 노선이 유사하다.
- 첫차는 60번 지원운행을 위해 신평에서 출발하며, 운행사원 식사시간대에는 평화동종점에서 시종착한다.
4.1. 시간표
5. 연계 철도역
- 일반 철도역: 동산역(여객업무 미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