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안녕 자두야)

 


1. 개요
2. 여담


1. 개요


안녕 자두야의 등장인물. 앞머리는 길러 가르마를 탄 자두네 반 부반장이다. 평소에는 조용하고 모르는 척하면서 배려심이 깊은 모든 여자아이들의 짝사랑 대상이다.

2. 여담


  • 원작에서만 등장한다.[1]
  • 윤석이와 굉장히 친하다.
  • 과거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활동했던 한국의 성범죄자와 이름이 같다.[2]
[1] 애니에서는 가르마에 굵은 뿔테의 안경을 착용한 캐릭터가 부반장 역으로 나온다. 진짜 본명이 부반장이다.(애니 한정)[2] 2020년 9월 24일, 대법원이 성범죄 혐의에 대해 상고를 기각하여 징역 5년의 원심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성범죄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