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은

 



'''블루스트링의 등장인물'''
'''이름'''
'''정태은'''
'''이력'''
고등학생
CB기업 후계자
'''등장 작품'''
일진이 사나워
1. 개요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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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일진이 사나워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웹툰의 빌런 겸 서브 남주. 도준혁과 더불어 CB의 차기 후계자 중 한명. 다만 본인은 이미 도준혁이 차기 내정자고 본인은 이용 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1] 그래서인지 도준혁 주위를 맴돌면서 주변 인물들을 위협하고 폭행하는 메인 악역. 싸움 실력은 도준혁과 비슷한 걸로 보인다. 처음에는 도준혁을 협박하기 위해 차유정을 납치하고 위협을 가했지만 점점 차유정에게 호감을 갖고 위험할 때마다 나타나 도와준다.[2][3] 차유정에게 거절 당한 후 포옹을 하고[4] 그뒤로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 100화 시점에서는 자신의 진정한 목표를 찾으러 외국으로 떠난다. 4년후 귀국한건지 비슷한 연령의 여자[5]와 전 학교를 방문했다. 여담이지만 이름이 오태은에서 정태은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에필로그에서, 미국에서 단건우랑 어깨빵을 하면서 만난다.
[1] 사실 본인이 후계자 내정자이다.[2] 그래서 중간에 준혁파에서 태은파로 넘어가는 사람들도 많다.[3] 하지만 최근들어 사람을 도구로 생각하는 모습이나 자기가 원하는 대로만 하려는 모습으로 인기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 물론 유정을 좋아해서 하는 방법이고 어릴 때의 사정도 있겠지만 분명히 안좋은 방법이고 유정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도 아니라 하는데 계속 마음대로 행하여 비판받을 만한 행동을 해 준혁파와 그 외 독자들에 대한 평판이 낮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다시 상승하는 중이다.[4] 이때 고개 숙이면서 눈물을 글썽이고 있었다. 그래서 차유정이 당황했다.[5] 애인은 아니라고 한다. 타깃이 겹쳐 우연히 만난 사이로, 작가 피셜로 가벼운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