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판용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정판용'''
'''鄭判用'''

<color=#fff><colbgcolor=#0047a0> '''출생'''
1880년
전라도 부안현 좌산내면 사동
(현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color=#fff> '''사망'''
몰년 미상
사망지 미상
<color=#fff> '''상훈'''
건국훈장 애족장
1. 개요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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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정판용은 1880년 전라도 부안현 좌산내면 사동(현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08년 5월 김영진(金榮振) 의병장의 부대에 가담하여 이듬해 1월까지 동료 의병 50여 명과 함께 전북 무장 일대에서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러다가 붙잡혀 1909년 3월 6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징역 10년을 받아 옥고를 치렀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정판용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