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윤
1. 개요
바이올리니스트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
2. 유튜브
바이올린으로 K-POP, OST, 추억가요 등을 연주하는 컨텐츠를 올린다.
3. 여담
- 제니 윤(Jenny Yun)은 본인의 영어 이름이며 외국 친구들이 지어줬다고 한다.
- 바이올린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6살 유치원생 시절 때 자신의 단짝친구가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었는데, 그 단짝친구 집에 놀러가기만 하면 그 친구가 바이올린 연습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6개월이 지난 어느 날 자신도 바이올린이 배우고 싶어서 엄마한테 부탁했고, 엄마랑 같이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중,고등학생 때 축제에서 악기 연주를 하는 것이 정말 좋아서 진로를 고민하게 되고, 부모님과 상의 후 바이올린 전공으로 가게 되었다.
- 자신이 쓰고 있는 바이올린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조르지오 코르시니가 손수 만든 수제 바이올린이라고 한다.[2]
- 악보는 "악보바다"라는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고, MR은 주로 자신이 직접 만든다고 한다. 또, 오리지널 트랙이 있으면 직접 그 트랙을 쓰기도 한다.
- 2017년 2월 판교신도시에 바이올린 학원을 열어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
- 2019년 11월 13일 기준 구독자 80만명을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