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온(엑소스 히어로즈)

 


1. 기본
1.1. 개요
1.2. 캐릭터 정보
1.3. 성능
2. 페이트 코어 이벤트
2.1. 캐릭터 정보
3.1. 캐릭터 정보
3.2. 성능
4. 기타
5. 둘러보기


1. 기본


<color=white> '''제온'''
<colbgcolor=#f7f8ea><colcolor=white> '''성별'''

<colbgcolor=#f7f8ea><colcolor=white> '''나이'''
21세
'''국가'''
르노브
'''종족'''
인간
'''영웅 티어'''
희귀
'''포지션 타입'''
공격형
'''속성'''
화염
'''공격 타입'''
물리
'''성우'''
남도형
사와시로 치하루
[image] JP 칼리악

1.1. 개요


엑소스 히어로즈의 주인공

1.2. 캐릭터 정보


자칭 대륙 최고의 보물 사냥꾼.
자칭이기는 해도 큰소리칠 정도의 실력은 가지고 있다. 어렸을 때 자신이 살던 마을을 불태우고 어머니와 여동생을 죽인 원수인 붉은 해골단의 비공단을 찾아 대륙을 떠돌고 있다.
혼자가 된 이후로는 살아남기 위해 용병단에 허드렛일을 하는 잡일꾼으로 들어가 전투 기술을 익혔다.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던 제온은 곧 정식 용병으로 인정 받을 수 있었지만, 단장이 사망하면서 용병단은 해산한다. 용병단이 해산한 후 제온은 현상금 사냥꾼 일을 시작했고,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베테랑 현상금 사냥꾼인 슈미드의 제자가 되어 여러가지 기술들을 배웠다.
그러나 슈미드의 지나친 잔소리가 지겨워진 제온은 어느 날 슈미드가 모은 보물들을 들고 한밤중에 도망쳤다.[1] 그 후 직종을 바꿔 보물 사냥꾼 일을 하면서, 맞붙은 상대를 모두 박살내버리는 제온의 악명은 대륙 이곳저곳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1.3. 성능


기본 지급되는 주인공 파티의 첫 번째 캐릭터. 무난한 성능의 단일기와 광역기를 하나씩 보유하고 있다. 여느 게임이 그렇듯 기본 등급의 한계로 금세 버려지지만 10챕터 마지막 스테이지에 제온을 포함하여 클리어하는 도전과제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육성해두는 것이 좋다.

2. 페이트 코어 이벤트


<color=white> '''신랑 제온'''
'''페이트 코어 등급'''
오렌지

2.1. 캐릭터 정보


긴 여행 끝에 아이리스와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 평행세계의 제온. 이 평행세계의 제온과 아이리스는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고 오랜 시간 이어오던 여행을 모두 마친 후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린다.

3. 페이트 코어 용제


<color=white> '''루드 제온'''
'''페이트 코어 등급'''
골드

3.1. 캐릭터 정보


루드의 혈통이 각성한 평행세계의 제온.
기사단 최고의 무력을 자랑하는 그의 일격은 거인조차 절명시킨다고 한다.

3.2. 성능


용제 페이트코어 장착시 다음과 같은 패시브를 획득한다.
'''위대한 자'''
[지속 효과] 자신이 위치한 열의 아군 중 공격력이 가장 높은 4명에게 위대한 자 표식 부여
- 위대한 자를 보유한 아군이 공격의 대상이 될 시 용혈 표식 부여(한턴에 한번, 역린의 피해는 제외)
'''용혈'''
표식 대상이 표식의 지속시간동안 다시 피격시 용혈+1(최대 7개)
표식 대상이 2턴간 피격되지 않을 경우 대상이 보유한 모든 용혈 제거
'''역린'''
한턴에 한번, 자신 피격시 용혈 표식을 보유한 아군이 반격하여 각자 보유한 용혈 하나당 공격력 50%의 피해
'''드래곤 스케일'''
한턴에 한번, 자신 피격시 아군 전체의 용혈 보유자에게 아군 전체의 용혈 하나당 자신 방어력 100%의 보호막 10턴간 부여(중첩 불가)
'''용혈의 계승자'''
'''전의상실 효과 대상이 자신의 공격으로 사망시 자신의 턴 초기화'''
'''르노브 덱의 주력 딜러'''
통칭 '용제온'. 사기급 성능인 용제 패시브와 더불어 조건부 턴 초기화 기능까지 추가로 장착한 우수한 캐릭터이다. 레이켈과 조합하여 사용시 ''''전의상실 효과 대상 처치 > 턴초기화 > 처치 > 턴초기화 > 반복...''''으로 한 턴 만에 적 파티를 박살낼 수 있다. 기존의 레이켈 시너지 파티는 도저히 못 써먹을 성능의 시어칸, 단일딜은 강력하지만 유틸성이 떨어지는 바라카로 애매한 면이 있었으나 용제온의 등장으로 크게 날아올랐다. 제벤스투니어에서 용제온을 먼저 잘라주지 않으면 2라운드가 오기 전에 박살나는 자신의 파티에 충격받을 것이다(...)
하지만 위와 같은 OP성은 레이켈이 적에게 전의상실을 걸어준다는 조건 하에서 발휘되는 것이다. 레이켈이 제대로 육성되지 않았다면 용제온의 패시브는 없는 것과 다름없다. 따라서 용제온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레이켈의 고육성이 필수적이다. 또한 스킬의 계수가 낮기 때문에 레이켈의 전의상실 서폿이 없다면 단독사용하기도 애매하다. 사실상 레이켈과의 조합이 강제되는 셈. 그렇기 때문에 르노브 덱 이외의 곳에서는 마땅히 쓰일 곳이 없다.

4. 기타



5. 둘러보기




[1] 사실 이것은 슈미드가 의도한 것. 제온이 세상을 돌아다니며 여러 사람들을 만나 성장하길 바라 제온이 자신의 보물들을 훔치고 도망치게 유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