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호크필드
1. 프로필
2. 캐릭터 소개
게임 언더헬의 주인공. 엘리트 SWAT 대원으로 친아버지 토마스 호크필드는 어릴때 주인공을 프랭크에게 맡기고 사라져 프랭크 그린의 보살핌 속에서 커 왔다. 일본계 미국인 아내와 결혼하였으나 원인모를 이유로 아내가 사망하자 정신병에 걸렸었다. 담당의[2]와 양아버지 프랭크 그린의 도움으로 회복하였으나 어느정도 불안정한 증상을 보인다. 배우자의 죽음 이후 말도 없어지고 감정 표현도 줄어들었다.
3. 작중 행적
3.1. 프롤로그
2013년 9월 13일 6시 27분, 제이크는 프랭크와 함께 도시로 이동한다.
헬기에서 간략한 브리핑을 하고 근처 주차장 옥상에서 병원 앞 아파트 가장 위층의 저격 포인트로 이동해 경관에게 설명을 듣고 옥상으로 뛰쳐나온 여성 인질을 발견하여 그녀를 죽이기 위해 뒤따라 오던 테러리스트 5명을 사살[3]한다.
경관에게서 산탄총을 받은 제이크는 팀을 이끌고 병원 내부의 테러리스트를 사살하여 인질을 구출, 엘리베이터를 통하여 나머지 인질들을 추적하던 제이크는 프랭크에게서 근처에 폭발이 일어났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근처 쇼핑몰에서 대피하지 못한 시민들을 구출하던 중 헬기의 공격을 받게 되지만 격추하고 옥상의 엘리베이터를 통해 주차장의 아군에게 이동한다.
이 시점에서 프랭크의 헬기는 연료가 부족하여 잠시 지원을 못 하게 된다.
고립된 아군에게서 주차장 아래층까지 내려가야 한다는 소리를 들은 제이크는 테러리스트를 사살하며 내려가지만, 동작 감지 터렛에 의해 멈추게된다. 프랭크는 방법을 찾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오라고 말하나 정체를 알 수 없는 험비 3대가 도착하고 아군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 제이크는 그들을 사살하며 올라간다.
위로 이동하자 적에 의해 프랭크의 헬기가 공격당해 추락, 아파트를 통하여 도망가는 그를 쫓아[4]간다. 사살 혹은 놓치고 주차장의 SWAT 대원들에게 돌아가고 잠시 프랭크의 죽음을 슬퍼하며 입구를 열어 아군을 진입시킨 제이크는 험비를 운전하여 동작 감지 포탑을 무시한 채 돌격, 벽을 뚫고 U.D.R.C로 들어간다.
테러리스트를 처리하며 2층의 인질을 찾은 제이크는 전원을 복구, 방폭 문으로 이동하여 문을 열고 내부로 이동한다. 그러나 당코는 아군을 끌고 제이크를 죽이려한다, 능력을 사용하여 그들을 사살하고 통로를 통해 이동하자 인질 한 명이 살해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더 깊숙이 들어가자 무수히 많은 인질이 잡혀있는걸 보게 되지만 함정에 걸려들어 가스를 들이마시고 기절하게된다.
잠시 후 깨어난 곳은 조금 전 인질이 죽었던 공간이었다. 밖의 테러리스트 2명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중, 다시 한 번 가스가 살포되고 고통스러워 하던 제이크는 이성을 잃고 폭주, U.D.R.C 내부의 인원을 살해한다. SWAT 팀은 입구를 열고 들어오며 잔혹한 현장에 혐오감을 느낀다. 그들은 혼자 살아남은 제이크를 범인으로 간주, 개머리판으로 기절시킨다.
잠깐 제이크는 아내의 꿈을 꾸고 깨어나자 보이는 건 마이클이라는 변호사였다. 마이클은 제이크에게 알리바이가 없으면 변호를 해줄 수 없으므로 U.D.R.C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보라고한다. 하지만 제이크는 기억이 나지 않아 말하지 못했고 결국 A.R.C에 수감된다.
3.2. 챕터1
3.3. 챕터2
3.4. 챕터3
3.5. 챕터4
3.6. 챕터5
[1] 원래 성우가 있었으나 챕터 1 출시를 위해 없어졌다 성우는 크레딧에서 나온다[2] 나이트메어 하우스 2 로메로 박사[3] 이때 인질의 목숨은 플레이어의 손에 달려있다.[4] 적의 생존 여부는 플레이어의 손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