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하토
드라이브(만화)의 등장인물.
일본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를 둔 혼혈.
전직 SWAT로, 임무에서는 클레버 아울과 비슷한 포지션을 맡지만 이 쪽은 잠입 보다는 전투에 비중이 크다. 사격이나 기계를 쓰는 것 보다는 몸으로 때우건나 근접 격투 쪽이 더 좋은 듯. 또한 SWAT시절 경험을 살려 폭발물 쪽에도 능하다. 특히 폭발물 해체하는 기술은 작중 최고수준.
SWAT 초기 시절에는 상사에게 갈굼 당했지만, 버티고 인내하다 보니 결국에는 자신을 갈구던 상사는 격투로 이길 수 있을 정도의 인물이 되었다. 덕분에 인물의 모토는 인내.
아울, 아키라와 함께 전투에 뛰어난 에이전트. 특히 근접 격투 실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아키라의 경우 압도적인 괴력으로 찍어누르는 반면 하토는 센스와 스피드로 적을 압도하는 편. 감각이 살아났을 때는 맨손으로 나이프를 든 유리 카자로프를 압도하는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다만 사격실력은 조금 떨어지는 편.
아울과 나이 차이는 얼마 안 나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사토루는 하토에게는 존댓말을 쓰면서 아울에게는 반말을 찍찍 갈긴다. 하토는 '''아는 형''' 포지션이라면 아울은 '''동갑내기 친구''' 수준. 사실 사토루는 하토 보다는 아울과 오래, 그리고 많이 사지를 넘나들었고 그 만큼 '''아울은 몇 번이고 시큼털털한 추억을 만들었다.'''
일본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를 둔 혼혈.
전직 SWAT로, 임무에서는 클레버 아울과 비슷한 포지션을 맡지만 이 쪽은 잠입 보다는 전투에 비중이 크다. 사격이나 기계를 쓰는 것 보다는 몸으로 때우건나 근접 격투 쪽이 더 좋은 듯. 또한 SWAT시절 경험을 살려 폭발물 쪽에도 능하다. 특히 폭발물 해체하는 기술은 작중 최고수준.
SWAT 초기 시절에는 상사에게 갈굼 당했지만, 버티고 인내하다 보니 결국에는 자신을 갈구던 상사는 격투로 이길 수 있을 정도의 인물이 되었다. 덕분에 인물의 모토는 인내.
아울, 아키라와 함께 전투에 뛰어난 에이전트. 특히 근접 격투 실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아키라의 경우 압도적인 괴력으로 찍어누르는 반면 하토는 센스와 스피드로 적을 압도하는 편. 감각이 살아났을 때는 맨손으로 나이프를 든 유리 카자로프를 압도하는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다만 사격실력은 조금 떨어지는 편.
아울과 나이 차이는 얼마 안 나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사토루는 하토에게는 존댓말을 쓰면서 아울에게는 반말을 찍찍 갈긴다. 하토는 '''아는 형''' 포지션이라면 아울은 '''동갑내기 친구''' 수준. 사실 사토루는 하토 보다는 아울과 오래, 그리고 많이 사지를 넘나들었고 그 만큼 '''아울은 몇 번이고 시큼털털한 추억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