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맥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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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rey McKeen
CSI: Crime Scene Investigation 의 등장인물. 배우는 코너 오파렐로 CSI Miami 시즌 1에도 호레이쇼 반장의 동료이자 숙적으로 출연한 전적이 있다.[1]
라스베이거스 경찰국의 경찰국장으로 시즌 5 에피소드 24에서 처음 등장했다.
시즌 8 당시 라스베이거스 경찰국의 국장이였고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자신과도 연관되어있는 마피아 루게다 사건의 수사를 포기하지 않으려하던 워릭 브라운을 살해하며 그리섬의 팀을 크나큰 충격에 빠뜨린 장본인. 사건 종결 후 무기수로 복역하는 와중에도 대리인들을 내세워 마약과 매춘 등의 사업에 손을 대며 막대한 부를 축적한 것도 모자라 경찰내의 자기파벌의 부패 경찰들을 움직여 시즌 12의 파이널 - 시즌 13 프리미어 에피소드에 걸쳐서 3중 살인 사건에 에클리 부국장을 저격하고 쥴리 핀레이와 러셀 반장의 손녀를 납치하는 등 라스베이거스 경찰국 전체를 혼란에 빠뜨리는 대형사건을 일으킨다. 결국엔 엄중한 연방교도소로 이감되어 조직관리도 못하고 감시를 받는 신세가 된다.
Jeffrey McKeen
1. 소개
CSI: Crime Scene Investigation 의 등장인물. 배우는 코너 오파렐로 CSI Miami 시즌 1에도 호레이쇼 반장의 동료이자 숙적으로 출연한 전적이 있다.[1]
2. 약력
라스베이거스 경찰국의 경찰국장으로 시즌 5 에피소드 24에서 처음 등장했다.
시즌 8 당시 라스베이거스 경찰국의 국장이였고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자신과도 연관되어있는 마피아 루게다 사건의 수사를 포기하지 않으려하던 워릭 브라운을 살해하며 그리섬의 팀을 크나큰 충격에 빠뜨린 장본인. 사건 종결 후 무기수로 복역하는 와중에도 대리인들을 내세워 마약과 매춘 등의 사업에 손을 대며 막대한 부를 축적한 것도 모자라 경찰내의 자기파벌의 부패 경찰들을 움직여 시즌 12의 파이널 - 시즌 13 프리미어 에피소드에 걸쳐서 3중 살인 사건에 에클리 부국장을 저격하고 쥴리 핀레이와 러셀 반장의 손녀를 납치하는 등 라스베이거스 경찰국 전체를 혼란에 빠뜨리는 대형사건을 일으킨다. 결국엔 엄중한 연방교도소로 이감되어 조직관리도 못하고 감시를 받는 신세가 된다.
[1] 멘탈리스트, 크리미널 마인드, NCIS, 미디엄 등 다수의 굵직한 드라마에 출연했던 베테랑 배우로 특히 악역 내공이 상당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