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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말론''' '''JO M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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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프루티 계열
[2] 순식간에 퍼져나가는 달콤하고 감미로운 매력의 과일 향
2.1.3. 라이트 플로랄 계열
[3]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섬세하고, 투명하며 정교한 플로랄 향
2.1.4. 플로랄 계열
[4] 꽃이 풍성하게 만개한 듯 강렬하고 이국적인 향
2.1.6. 우디 계열
[6] 아로마틱하고 흙내음 가득한, 유행을 타지 않는 자연의 향
2.4. 리미티드 에디션
[7] 라벤더랜드 이전 컬렉션의 향조는 프래그런티카에 의존하여 작성한 내용이므로 다소 정확성이 떨어짐
1. 개요
에스티로더 그룹 소속 브랜드로 런던의 조향사 조 말론
[9] 조 말론은 2011년 새 브랜드 조 러브스를 런칭했다
이
1994년에 만든 대중적인 니치 향수 브랜드이다.
공식 홈페이지 자연을 표방하는 자연스러운 향의 고급스러운 향수 컬렉션이 유명하다.
다양한 컬렉션이 존재한다. 코롱
[10] ‘코롱’이라는 이름은 향수라는 뜻에 가벼운 느낌을 주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실제 부향률은 오드뚜왈렛''' 수준이다
과 코롱 인텐스
[11] 코롱과 마찬가지로 이름에만 코롱이 들어가고 '''실제 부향률은 오드퍼퓸'''이다
가 대표적이며, 외에도 앱솔뤼 컬렉션, 아카이브 컬렉션
[12] 온라인 부티크에서만 판매되는 컬렉션으로, 레이어링에 최적화된 향수들이다. 단종된 향수들이 판매되는 경우가 잦다
, 레어 티 컬렉션
[13] 등이 존재한다.
2. 프래그런스
조말론에서 판매되는 모든 향수는 남녀 공용이다. 또한, 서로 다른 향의 향수를 같이 뿌려서
프래그런스 컴바이닝[14] 조 말론 런던에서는 프래그런스 컴바이닝을 강세로 하여 듀오 및 트리오를 출시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조합을 추천하기도 한다
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2.1.1. 시트러스 계열[15]
| '''라임 바질 앤 만다린'''
탑 노트 : 만다린 하트 노트 : 바질 베이스 노트 : 앰버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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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프 프루트'''
탑 노트 : 그레이프프루트 하트 노트 : 로즈마리 베이스 노트 :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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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 그레이 앤 큐컴버'''
탑 노트 : 베르가못 하트 노트 : 큐컴버 베이스 노트 : 비즈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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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질 앤 네롤리'''
탑 노트 : 바질 그랑 베르 하트 노트 : 네롤리 베이스 노트 : 화이트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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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프루티 계열[16] 순식간에 퍼져나가는 달콤하고 감미로운 매력의 과일 향
[image]
|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탑 노트 : 킹 윌리엄 페어 하트 노트 : 프리지아 베이스 노트 : 파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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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블랙베리 앤 베이'''
탑 노트 : 블랙베리 하트 노트 : 월계수 잎 베이스 노트 : 시더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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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넥타린 블로썸 앤 허니'''
탑노트 : 카씨스 하트 노트 : 아카시아 허니 베이스 노트 :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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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라이트 플로랄 계열[17]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섬세하고, 투명하며 정교한 플로랄 향
[image]
| '''와일드 블루벨'''
탑 노트 : 블루벨 하트 노트 : 감 베이스 노트 : 화이트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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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포피 앤 바알리'''
탑 노트 : 블랙커런트 하트 노트 : 포피 베이스 노트 : 바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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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레드 로즈'''
탑 노트 : 레몬 하트 노트 : 레드 로즈 어코드 베이스 노트 : 허니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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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플로랄 계열[18] 꽃이 풍성하게 만개한 듯 강렬하고 이국적인 향
[image]
| '''오렌지 블로썸'''
탑 노트 : 귤 꽃 하트 노트 : 화이트 라일락 베이스 노트 : 오리스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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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허니서클 앤 다바나'''
탑 노트 : 다바나 하트 노트 : 허니서클 베이스 노트 :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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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탑 노트 : 빨간 사과 하트 노트 : 피오니 베이스 노트 : 스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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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미모사 앤 카다멈'''
탑 노트 : 카다멈 하트 노트 : 미모사 베이스 노트 : 통카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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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스파이시 계열[19]
[image]
| '''앰버 앤 라벤더'''
탑 노트 : 페티그레인 하트 노트 : 프렌치 라벤더 베이스 노트 : 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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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잉글리쉬 오크 앤 헤이즐넛'''
탑 노트 : 그린 헤이즐넛 하트 노트 : 시더우드 베이스 노트 : 로스티드 오크 앱솔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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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우디 계열[20] 아로마틱하고 흙내음 가득한, 유행을 타지 않는 자연의 향
[image]
|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탑 노트 : 암브레트 씨드 하트 노트 : 씨 솔트 베이스 노트 :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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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포머그래니트 누와'''
탑 노트 : 석류 하트 노트 : 카사블랑카 백합 베이스 노트 : 과이액목(유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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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154'''
탑 노트 : 만다린 오렌지 하트 노트 : 잉글리쉬 라벤더 베이스 노트 : 베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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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블랙 시더우드 앤 주니퍼'''
탑 노트 : 쿠민 하트 노트 : 주니퍼 베이스 노트 : 블랙 시더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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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코롱 인텐스
위에 나열된 코롱 라인보다 향이 더 오랫동안 지속된다.
| '''브론즈 우드 앤 레더 코롱 인텐스'''
탑 노트 : 그레이프프루트 하트 노트 : 브론즈 우드 베이스 노트 : 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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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스민 삼박 앤 메리골드 코롱 인텐스'''
탑 노트 : 메리골드 하트 노트 : 자스민 삼박 베이스 노트 : 벤조인 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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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벨벳 로즈 앤 오드 코롱 인텐스'''
탑 노트 : 클로브 하트 노트 : 다마스크 로즈 베이스 노트 : 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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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머르 앤 통카 코롱 인텐스'''
탑 노트 : 라벤더 하트 노트 : 오뭄비리 머르 베이스 노트 : 통카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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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다크 앰버 앤 진저 릴리 코롱 인텐스'''
탑 노트 : 블랙 카다멈 하트 노트 : 블랙 오키드 베이스 노트 : 키아라 인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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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오드 앤 베르가못 코롱 인텐스'''
탑 노트 : 베르가못 하트 노트 : 시더우드 베이스 노트 : 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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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튜버로즈 안젤리카 코롱 인텐스'''
탑 노트 : 안젤리카 하트 노트 : 튜버로즈 베이스 노트 : 앰버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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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티버 앤 골든 바닐라'''
탑 노트 : 카다멈 하트 노트 : 베티버 버번 베이스 노트 : 바닐라 버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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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코롱 압솔뤼
| '''로즈 앤 화이트 머스크 코롱 압솔뤼'''
탑 노트 : 하트 노트 : 베이스 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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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렛 앤 앰버 코롱 압솔뤼'''
탑 노트 : 하트 노트 : 베이스 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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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리미티드 에디션[21] 라벤더랜드 이전 컬렉션의 향조는 프래그런티카에 의존하여 작성한 내용이므로 다소 정확성이 떨어짐
'''라벤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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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테리아 앤 라벤더'''
| 탑 노트 : 잉글리쉬 라벤더 하트 노트 : 위스테리아 베이스 노트 : 화이트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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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앤 코리앤더'''
| 탑 노트 : 코리앤더 하트 노트 : 잉글리쉬 라벤더(천연) 베이스 노트 :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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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버치 앤 라벤더'''
| 탑 노트 : 그레이프프루트(천연) 하트 노트 : 잉글리쉬 라벤더(천연) 베이스 노트 : 실버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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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 탑 노트 : 유자 하트 노트 : 클래리 세이지 베이스 노트 : 발삼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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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릴리'''
| 탑 노트 : 네롤리 하트 노트 : 워터릴리 베이스 노트 : 화이트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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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맨터스 블로썸'''
| 탑 노트 : 프티그레인 하트 노트 : 오스맨터스 베이스 노트 : 캐시미어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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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블로썸'''
| 탑 노트 : 화이트 페퍼 하트 노트 : 실크 블로썸 베이스 노트 :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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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드 앤 세다우드'''
| 탑 노트 : 케이드 하트 노트 : 주니퍼 베이스 노트 : 세다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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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록 앤 베르가못'''
| 탑 노트 : 베르가못 하트 노트 : 햄록, 오이 베이스 노트 : 파우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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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핀 앤 파츌리'''
| 탑 노트 : 만다린 오렌지 하트 노트 : 루핀, 로즈 베이스 노트 : 파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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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틀 앤 와일드 아킬리아'''
| 탑 노트 : 라임 하트 노트 : 네틀 베이스 노트 : 화이트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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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 앤 앰버'''
| 탑 노트 : 화이트 윌로 하트 노트 : 베티버 베이스 노트 : 바닐라, 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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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블로썸'''
| 탑 노트 : 스윗오렌지, 만다린 하트 노트 : 비터오렌지, 프룬 베이스 노트 : 샌달우드, 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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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블로썸 (2019)'''
| 탑 노트 : 귤 꽃 하트 노트 : 화이트 라일락 베이스 노트 : 오리스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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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지파니 플라워'''
| 탑 노트 : 매그놀리아, 블랙페퍼 하트 노트 : 다마스크 로즈, 메이 로즈, 제라늄 베이스 노트 : 파츌리, 앰버우드,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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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매그놀리아'''
| 탑 노트 : 매그놀리아, 블랙페퍼 하트 노트 : 다마스크 로즈, 메이 로즈, 제라늄 베이스 노트 : 파츌리, 앰버우드,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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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비터스'''
| 탑 노트 : 스윗오렌지, 만다린 하트 노트 : 비터오렌지, 프룬 베이스 노트 : 샌달우드, 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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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앤 매그놀리아'''
| 탑 노트 : 매그놀리아, 블랙페퍼 하트 노트 : 다마스크 로즈, 메이 로즈, 제라늄 베이스 노트 : 파츌리, 앰버우드,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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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앤 세다우드'''
| 탑 노트 : 위스키 하트 노트 : 피멘토 베이스 노트 : 세다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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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앤 파츌리'''
| 탑 노트 : 파츌리 하트 노트 : 가이악우드 베이스 노트 : 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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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치 앤 블랙페퍼'''
| 탑 노트 : 버치 하트 노트 : 카드멈 베이스 노트 : 블랙 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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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쌈 앤 그레이프프루트 '''
| 탑 노트 : 그레이프프루트 하트 노트 : 카드멈, 마테 베이스 노트 : 파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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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컬 체리모야'''
| 탑 노트 : 배, 패션플라워 하트 노트 : 체리모야 베이스 노트 : 통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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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피 앤 바알리'''
| 탑 노트 : 블랙커런트 하트 노트 : 포피 베이스 노트 : 바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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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림로즈 앤 라이'''
| 탑 노트 : 프림로즈, 콘 실크 하트 노트 : 미모사 베이스 노트 : 바닐라,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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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 앤 콘플라워'''
| 탑 노트 : 오트 하트 노트 : 콘플라워 베이스 노트 : 헤이즐넛, 베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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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앤 크로커스'''
| 탑 노트 : 사프론 하트 노트 : 라벤더 베이스 노트 : 허니, 아몬드 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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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위트 앤 메도우스위트'''
| 탑 노트 : 레몬 하트 노트 : 메도우스위트 베이스 노트 : 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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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된 향수 중 일부는 온라인 부티크의
아카이브 컬렉션에서 구매 가능하다.
'''너트맥 앤 진저'''
| 탑 노트 : 진저 하트 노트 : 너트맥 베이스 노트 : 샌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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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앤 아니스'''
| 탑 노트 : 스타 아니스 하트 노트 : 퍼플 바닐라 오키드 베이스 노트 : 바닐라 버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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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가바 앤 카카오'''
| 탑 노트 : 키 라임 하트 노트 : 아가바 꽃 베이스 노트 : 카카오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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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베나스 오브 프로방스'''
| 탑 노트 : 레몬 버베나 하트 노트 : 로즈마리 베이스 노트 : 사이프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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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베티버 카페'''
| 탑 노트 : 커피 원두 하트 노트 : 코리엔더 잎 베이스 노트 : 사찰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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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자스민 앤 민트'''
| 탑 노트 : 민트 잎 하트 노트 : 에어룸 자스민 베이스 노트 : 마테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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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피그 앤 카시스'''
| 탑 노트 : 와일드 피그 하트 노트 : 지중해 소나무 베이스 노트 :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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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라임 블로썸'''
| 탑 노트 : 보리수 꽃 하트 노트 : 사철쑥 베이스 노트 : 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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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브랜드 히스토리[22]
조 말론 런던은 1994년 조향사 조 말론이 런칭한 럭셔리 뷰티 브랜드이다. 월턴 스트리트 154번가
[23] 에서 첫 부티크를 오픈하면서 조 말론 런던이 시작되었다.
조 말론은 어머니의 영향으로
향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피부관리사였던 어머니를 도와 페이셜 크림을 만든 것이 시작이었다. 조 말론은 난독증과 어린 동생을 돌보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고, 이후 어머니를 도왔다. 이후 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되어 자신이 피부관리실을 운영하게 되었고, 이때 직접 만든 샤워 오일
[24] 이 오일의 향은 현재도 '너트맥 앤 진저'라는 향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향기로운 냄새로 입소문을 타게 되었다.
이 일로 조 말론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되어 그녀는 향에 집중하기 위해 피부관리실을 정리하고 조향을 배워 1994년 '''조 말론 런던'''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했다.
조 말론 런던은 향수 원료로 잘 쓰이지 않던 향들을 사용하며 차별화된 향수를 만들어 영국 상류층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조 말론은 론칭 1년 만에 목표 매출의 5배를 달성했다.
1998년 조 말론 런던은 뉴욕에 첫 매장을 오픈했고, 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되었다. 조 말론 런던은 뉴욕 진출 반년 만에 10만 달러(약 1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사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1999년 조 말론은
에스티로더에 브랜드를 매각했다.
[25] 공식적인 발표는 없으나 매각가는 수백만 달러로 예상
매각 이후에도 조 말론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을 해왔으나 2003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2006년 자신의 모든 지분을 에스티로더에 매각하였다. 이 때 에스티로더는 조 말론에게 '5년 간은 동종 업계에서 일하지 않겠다'는 조항에 약속하도록 요구했다. 이후 조 말론은 에스티로더와 약속한 5년이 지난 후 자신의 새 브랜드인 '조 러브스'를 론칭했다.
2020년부터
뉴이스트 민현이 국내 최초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공식 브랜드 소개참고 기사더 많은 정보(영문) - 프래그런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