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수호당

 


'''대한민국의 창당준비위원회'''
''등록''

'''조국수호당'''

''해산''
'''조국수호당'''
'''약칭'''
조국연대[1]
'''등록일'''
2020년 3월 4일
'''해산일'''
2020년 9월 4일
'''공동 창당준비위원장'''
이태건, 박중경
'''국회의원'''
0석 / 300석 (창당준비위원회)
'''광역단체장'''
0석 / 17석
'''기초단체장'''
0석 / 226석
'''광역의원'''
0석 / 789석
'''기초의원'''
0석 / 2,898석
'''정치적 스펙트럼'''
원 이슈 정당
'''주소'''
서울특별시
1. 개요
2. 역사
2.1. 2020년
2.2. 창당 발기문
3. 지도부
3.1. 창당준비위원회
4. 관련 문서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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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2020년 3월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대한민국의 창당준비위원회. 창준위 인물들은 조국과는 별다른 관련이 없다. 결국 기간이 만료되어 자동으로 해산되었다.

2. 역사



2.1. 2020년


  • 3월 4일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창당준비위원회 등록을 마쳤다.
  • 3월 10일
    • 한국경제의 단독보도로 창당준비위원회 등록 사실이 밝혀졌다.

2.2. 창당 발기문


창준위는 발기취지문에서 "최근 우리는 부패하고 사악해진 정치검찰이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개혁을 추진하려는 장관과 그 가족들에게 자행한 무자비한 폭력을 적나라하게 목도했다"며 "개혁을 주도한다는 이유만으로 국록을 먹는 100여명의 검찰이 동원돼 자녀의 일기장까지 뒤져가며 수개월간 자행한 반인권적 폭거를 국민들은 망연자실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작금의 상황은 반민족 친일 세력에 뿌리를 둔 재벌, 언론, 검찰, 수구 정치집단이 야합해 국민이 선출한 민주 정부를 향해 벌이고 있는 무분별한 전쟁임을 명확하게 진단하고 그들과의 전선에 우리가 앞장서려 한다"며 "기성정치 세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냉철한 역사의식과 명확한 실천으로 적폐 세력으로부터 조국을 수호해 나갈 새로운 정치조직을 만들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3. 지도부



3.1. 창당준비위원회


  • 창당준비위원장
    • 이태건[2]
    • 박중경

4. 관련 문서



5. 둘러보기



[1] 공식 약칭은 아니지만 이태건 창준위 대표의 페이스북에서 사용[2] 본인을 이회창 대선캠프 대변인, 민주당 대전시당 대변인 출신으로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