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선재

 

기업개요
[image]
'''정식명칭'''
조선선재 주식회사
'''영문명칭'''
Chosun Welding Co., Ltd.
'''설립일'''
2010년 1월 1일
'''업종명'''
피복 및 충전 용접봉 제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상장여부'''
상장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2010년 ~ 현재)
'''종목코드'''
120030
'''대표이사'''
임규섭
'''주소'''
경상남도 포항시 남구 괴동로 43 (신촌동)
'''자본금'''
6억 2,882만원 (2019)
'''매출액'''
640억 4천만원 (2019)
'''영업이익'''
141억 1천만원 (2019)
'''당기순이익'''
128억 1천만원 (2019)
'''직원 수'''
123명 (2020.06.30.)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역대 임원
3.1. 구 법인 대표이사
3.2. 신 법인
4. 계열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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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S홀딩스 산하 피복 및 충전 용접봉 제조사로, 범 동국제강계의 뿌리격이기도 하다.

2. 역사


1949년 장경호 남선물산 사장이 경남 부산시 초량동에서 재일동포가 가졌던 신선기를 넘겨받아 '조선선재공업'으로 창업했다. 1962년 우암동 공장으로 신축이전 후 1963년 피복아크용접봉 생산을 개시했으며, 1965년 한국선급협회, 1966년 프랑스 및 미국선급협회로부터 각각 인증을 받았다. 1969년 일본 신호제강소와 1차 기술제휴를 맺었다. 1975년 장경호 사장이 숨지자 장남 장상준이 회사를 물려받아 동국제강으로부터 서울공장을 넘겨받은 후,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상장했다. 1977년 현 사명으로 개칭했지만 1981년 장상준 전 사장이 급서하는 비극이 있었다.
1983년경부터 장경호 창업주의 장손 장세명이 대표를 맡은 뒤 1987년 포항공장을 세우며 기술연구소를 세운 후, 1995년 온산공장을 세우고 서울 역삼동 신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2001년 한국제강, 동국산업과 함께 동국제강그룹에서 분리된 후 한동안 한국제강이란 지붕 아래 있었지만, 2005년경 이후 동국산업 계열 아래 있으면서 2008년 베트남 호치민에 첫 해외법인을 세웠다. 2010년 기존 법인이 'CS홀딩스'가 되면서 물적분할되어 2014년 KISCO홀딩스 품에서도 벗어났다.

3. 역대 임원



3.1. 구 법인 대표이사


  • 장경호 (1949~1954)
  • 장상문 (1954~1958)
  • 장상조 (1958~1967)
  • 장상준 (1967~1981)
  • 박무열 (1975~1979)
  • 문경일 (1981~1984)
  • 장세명 (1984~2006)
  • 장원영 (2006~2009)

3.2. 신 법인


  • 회장
    • 장원영 (2020~ )
  • 대표이사
    • 장원영 (2010~2020)
    • 임규섭 (2020~ )

4. 계열사 목록


  • CS홀딩스: 지주회사.
  • 조선선재온산
  • CS로지스
  • 조선비나: 베트남 현지법인.
  • 조선웰딩 재팬: 일본 현지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