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니세포르 니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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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Nicephore Niepce
1765 ~ 1833
프랑스의 사진학자. 프랑스 동부 쉬르손느 시(市) 태생으로 헬리오그라피를 통해서 '''세계 최초로 사진촬영'''을 하였던 선구자가 되었다.
1765년 쉬르손느에서 일반가정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1816년부터 사진학에 입문, 1822년 석판면에 라벤더 기름을 아스팔트로 녹이고 이를 통해서 인쇄판을 얻게 되었으며 1826년 백랍판을 이용하여 감재로 싸게 된 끝에 세계최초로 사진촬영에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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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사진'''.
하지만 당시 기술력으로서는 1장을 찍는데 8시간 정도 걸려서 풍경 사진만 찍을 수 밖에 없었다. 그때문에 세계 최초 사진을 찍었음에도 정작 자신의 사진을 남기지 못했고 같이 참여하게 된 다게르는 인물 사진을 찍게된 거랑 대조적이었다.
1827년 다게레오 타입의 창안자로 알려진 루이 자크 망데 다게르와 만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그의 협업(協業)을 거절하였으나 나중에 그의 요청을 받아들여 다게르와 협업하게 되었다. 그러나 1833년 협업 4년째가 되는 해 병고(病苦)로 사망하였다.
후에 다게르가 니엡스의 아들을 통해서 협업을 이어가게 되었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헬리오그라피에 대한 공로로 프랑스 국가훈장이 추서되었다.
Joseph Nicephore Niepce
1765 ~ 1833
1. 개요
프랑스의 사진학자. 프랑스 동부 쉬르손느 시(市) 태생으로 헬리오그라피를 통해서 '''세계 최초로 사진촬영'''을 하였던 선구자가 되었다.
2. 생애
1765년 쉬르손느에서 일반가정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1816년부터 사진학에 입문, 1822년 석판면에 라벤더 기름을 아스팔트로 녹이고 이를 통해서 인쇄판을 얻게 되었으며 1826년 백랍판을 이용하여 감재로 싸게 된 끝에 세계최초로 사진촬영에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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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사진'''.
하지만 당시 기술력으로서는 1장을 찍는데 8시간 정도 걸려서 풍경 사진만 찍을 수 밖에 없었다. 그때문에 세계 최초 사진을 찍었음에도 정작 자신의 사진을 남기지 못했고 같이 참여하게 된 다게르는 인물 사진을 찍게된 거랑 대조적이었다.
1827년 다게레오 타입의 창안자로 알려진 루이 자크 망데 다게르와 만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그의 협업(協業)을 거절하였으나 나중에 그의 요청을 받아들여 다게르와 협업하게 되었다. 그러나 1833년 협업 4년째가 되는 해 병고(病苦)로 사망하였다.
후에 다게르가 니엡스의 아들을 통해서 협업을 이어가게 되었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헬리오그라피에 대한 공로로 프랑스 국가훈장이 추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