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코펜헤이버
1. 개요
존 '워 머신' 코펜하이버. '''MMA의 흑역사이자 인간 말종'''
2. 상세
2009년 10월 31에 포르노 배우로 데뷔하기도 했으며 열두편의 작품을 찍었으며 크리스티 맥과 교제하지만 2014년 5월에 이별했다.
3. 기행
워 머신은 각종 기행으로 악명이 높았으며, 특히 MMA, 아니 자신의 인생에 종지부를 찍는 사건이 발생한다. 바로 전 여자친구였던 크리스티 맥과의 사건이었다. 2014년 8월 8일, 금요일 새벽에 크리스티의 집에 갑자기 찾아와 맥의 남자친구 토마스와 함께 있는 맥을 보고는 분노하여 그를 폭행하기 시작했다. 남자친구가 떠난 후 워 머신은 크리스티에게 옷을 벗도록 한 뒤 샤워를 하게 했으며, 그녀에게 폭행을 가했다. 결국 크리스티는 큰 부상을 입었으며, 존이 주방으로 가 맥을 죽이겠다면서 주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크리스티는 뒷문으로 도망쳐 펜스를 넘어 이웃에게 도움을 요청한 끝에 도움을 받아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결국 폭행혐의 및 살인미수 혐의 기타 29개의 죄목으로 가석방 없는 36년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