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비니 산악구출작전

 


'''줌비니 산악구출작전'''
Zoombinis: Mountain Rescue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TERC
'''유통'''
[image] The Learning Company
[image] 아리수에듀
'''플랫폼'''
|
'''장르'''
어드벤처, 캐주얼, 퍼즐
'''출시'''
'''PC'''
[image] 2001년 10월 25일
[image] 2001년 12월 1일
[image] 2005년 4월 7일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심의 없음
'''해외 등급'''
'''PEGI 3'''
'''관련 사이트'''

1. 개요
2. 줄거리
4.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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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게임 회사 TERC에서 만든 줌비니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한국에서는 2001년에 아리수에듀를 통해 우리말로 완전 더빙된 한글판이 정발되었다.
전편과 달리 3D로 되어 있다.[1]

2. 줄거리


아름다운 수풀림과 맑은 강이 흐르는 산속 깊은 마을에 줌비니라는 생명체가 살았습니다.

줌비니들은 머리 모양, 눈, 코 등 생김새가 조금씩 달라서 줌비니들 사이에서 구분이 됩니다. 하지만 생김새가 조금씩 다르다는 것은 그들 줌비니들에게는 특별한 문제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사는 줌비니 마을[2]

에는 늘 평화와 풍요로움이 가득합니다.

어느 목요일 아침, 어둡고 세친 폭풍우가 지나가자, 아롱이[3]

라는 줌비니는 마을로 달려와서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롱이는 줌비니 친구들과 함께 딸기를 따러 갔습니다. 줌비니 친구들과 함께 잘익은 딸기를 따서 집으로 향하는데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애들아 저기 동굴이 보인다. 뛰어!!"

무서운 폭풍우를 피해 동굴로 들어온 줌비니들... 폭풍구가 점점 더 강해지고 번개가 몰아치자, 줌비니들은 이상한 생물체에 둘러싸인 것을 느꼈습니다. 두려움을 떨치고 아롱이는 동굴을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천둥이 치기 시작하자 동굴 문이 닫히면서 아롱이의 친구들은 갇히게 되었습니다. 큰일이군요! 괴상한 괴물과 함께 동굴 안에 갇히게 됐네요. 문을 열어 탈출하려고 애썼지만 힘에 부치고 줌비니들이 지치기 시작하네요. 그러자 아롱이는 줌비니 마을로 구조를 요청하기 위해 향합니다.

자~ 이젠 여러분들의 지혜와 재치가 필요합니다. 줌비니들은 구조단을 만들기로 결정합니다.

여러분과 친구들이 구조단의 리더가 되어서 줌비니들에게 구조 방법을 시현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구조 대작전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구조 장소로 도달하는 과정에는 수많은 강, 계곡, 아찔한 위험들이 도처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구조 장소로 도달하면, 여러분의 임무가 시작됩니다. 몇몇 줌비니들은 미스터리한 괴물과 함께 계곡 깊은 곳으로 사라졌습니다.

조심하세요! 임무가 마치기 위해서는 여러분과 줌비니들은 얼마만큼 헤쳐나가야 할지, 어떠한 어려움에 처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줌비니 개발자인 마르코 비니(Marco Bini)는 여러분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여러 장면에 힌트를 암시해 줍니다.

여러분! 힌트를 찾아 줌비니들은 구조하는데 유용하게 이용하세요!


3. 스테이지




4. 평가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1] 정확히는 카툰 랜더링 형식의 CG를 2D로 옮긴 것.[2] 원어명은 Zoombiniville. 전작의 줌비니 동산과 같은 곳이다.[3] 원어판에서는 Bin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