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웹사이트
1. 웹사이트
1.1. 중앙대학교 공식 사이트
이 외에도 공식 사이트로 연결된 사이트들이 여럿 있다.
중앙대 신입생이 보면 좋은 글-수만휘 출처(2018년판):http://cafe.naver.com/suhui/19648909
1.1.1. 중앙대포탈
포탈 기존 종합정보시스템, E-CLASS 등으로 분산되어 있던 학사 홈페이지들을 통합하여 2011년 개설한 포탈 사이트.
수강신청, 성적정보, 장학정보, 교내메일, 재택강의 등 모든 학사 행정을 포탈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 등에서도 정상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웹 표준을 준수하여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개설 초기에는 느린 서버속도와 버그 등으로 불만이 다수 제기되었으나 학교측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점차 개선되고 있다.
공식 스마트폰 앱인 '''smart CAU'''를 통해 모바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신입생의 경우,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학생증 발급 전까지 도서관 출입을 할 수 있는 QR코드를 쓸 수 있다.
여담으로, 중앙대포털에서 [개인마당 → 메일]로 들어가면 [오피스 다운로드] 버튼이 있다. 해당 버튼을 통해 들어가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계정 당 무제한으로 다운로드 가능하니 노트북, 집 PC등 어느곳에다 설치 가능하며, 휴학생도 상관 없다. 즉 포털 아이디를 가지고 있는 중앙대학교 제적 학생이라면 무료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이용 가능하다. 괜히 불법으로 한컴오피스나 MS오피스 받겠다고 토렌트 찾을 필요 없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에 중앙대학교 e-mail로 로그인[1] 하면 무료로 1TB(!?)의 클라우드 저장공간을 이용 가능하다. 중대 학생이라면 괜히 돈 주고 비싼 클라우드 이용하지 말고 무료로 원드라이브 이용하자.
1.1.2. 중앙인
한동안 커뮤니티라고는 중앙대 자유게시판 밖에 없었지만, 2008년 두산재단에서 중앙대학교를 인수하자마자 공식 커뮤니티인 중앙인을 개설했다. 중앙대 홍보실에서 운영하는데, 국내에 홍보실이 직접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대학은 중앙대 뿐이다. 장점은 행정서비스 관련 피드백을 받기에 용이하다는 것, 단점은 제대로된 여론을 형성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홍보실이 계속 그와 관련한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했지만 여론 왜곡 가능성이 높은 추천제로 지속 운영하면서 찬성-반대 기능을 도입하지 않고 있고, 공지글 역시 홍보실이 선정해 올리기 때문에 학생들의 운영 참여는 거의 배제되어있다. 때문에 디씨인사이드의 중앙대 갤러리와 함께 학내 커뮤니티의 역할을 하고 있으나, 지나친 정치적 편향성과 친재단적 성향으로 이용하는 학생만 이용하는 사이트가 되어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1.1.3. 레인보우 시스템
인재개발원에서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제작한 홈페이지로서, 2015년 9월에 오픈하였다. 인재개발원 오동훈 팀장이 구축 프로젝트의 총괄을 맡았고, 김태암 과장이 취업부문 관리를 담당한다. 취업뿐만 아니라 진학, 창업 등 전반적인 진로를 포함한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통합 자기계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유관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제작되어 꽤 큰 비전을 가지고 제작된 시스템이다. 추가로 가입절차 없이 포탈ID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오픈 초기부터 PC웹버전과 모바일버전이 함께 오픈하였고, 앱버전은 곧 마켓에 등록절차를 밟고 있다.
자체적인 컨텐츠도 풍부한 편이며, 기업정보나 적성검사 등과 관련해서는 취업정보 전문 기업인 에듀스의 취업 관련 자료들이 첨부되어 일단 초기의 자료 부족 요소를 해결하였다. [2] 특정 진로나 직무에 필요한 역량들을 세분화하여 해당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수업이나 과정을 참고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친구맺기를 통한 소셜기능도 제공하고 있고, 상담교수 및 인재개발원 상담도 사이트 내에서 가능하다. 장기적으로 잘 정착한다면 중앙인과는 다른 방향으로 건설적인 컨텐츠가 풍부한 공간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상위 메뉴만 간략히 소개하자면 나의 비전 - 진로선택 - 역량개발 - 취업정보 - 상담 - 커뮤니티 - 중앙SNS 7개의 메뉴 구성이다. 9월 16일 오픈 설명회를 열어 이 웹사이트의 성격과 목표, 사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는 자리를 가졌다.
Rainbow라는 이름은 다양성, 미래지향, 희망 등 무지개가 담고 있는 본래적 의미 이외에, 중앙대에서 정의한 7대 경력 Track, 타 대학과 차별화되는 7대 특성, 핵심 기능을 대변하는 7개 대 메뉴 등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1.1.4. CAU 신입생 아카데미
페이지
중앙대학교 신입생이 입학하기 전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일종의 인강 사이트
대학 입학 전 효율적인 시간 관리로 기초 학업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이 목표이다.
자세한 공지 사항이나 내용은 사이트 공지 참고
1.2. 중앙대 갤러리
디씨인사이드의 흔한 동네북, 중대발표가 있을때마다 털리는 갤러리. 디씨특성상 반말이나 욕설이 난무하니 껄끄러운 이들은 이용을 자제하자.
중앙인이 출범하기 전에는 사실상 유일한 중앙대 커뮤니티로 인기가 많았으나, 중앙인 출범 이후로는 이용자가 급감하였다.
요샌 평범한 대학갤러리로 가끔 현수막도 제작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분탕치는 훌리건 덕분에 고생이 많다.
2018년 10명 내외의 중앙대 고닉들이 간간히 글을 쓴다.
1.3. 중대사랑
중앙대학교 학생 커뮤니티. 중앙인은 학교에서 운영/관리하는 커뮤니티인 반면, 중대사랑은 중대출신 일반학우[3] 가 운영/관리하는 커뮤니티라는 차이점이 있다. 2015년초에 만들어졌는데, 아직은 크게 활성화되지 않은 것이 약점.[4] 취업게시판, 강의평가게시판, 성/연애 상담게시판, 유머게시판 등이 있다. 2018년 기준 거의 정전갤.. 수준이다. 2~3명만 글을 올리는 수준.
1.4. 중앙대 총동창회
웹사이트 링크
1.5. 푸딩
중앙대학교 주변 맛집 추천 플랫폼. 중대생이 만들었다.
웬만한 중앙대 주변 식당에 대한 정보는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
원하는 키워드를 선택하면 그에 따른 식당을 추천해준다.
음식 종류[5] 나 가격대, 위치[6] , 키워드[7] 로 필터링 검색이 가능하고, 식당에 대한 평점 [8] 을 매기거나 리뷰도 작성할 수 있다.
5개의 질문에 답하면 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식당을 추천해주는 양자택일 기능도 있다.
현재 서울캠 주변 식당에 대한 정보만 제공 중이며, 안성캠에 대한 정보는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듯해 보인다.
1.6. 어디로
중안인을 위한 길잡이 서비스.
중앙대 학식 메뉴, 빈 강의실, 강의 검색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중대생이 만들었으며, 최근엔 커뮤니티와 학교 공지사항 알림 기능도 베타로 진행 중이다.
[1] 원드라이브 로그인화면에 (포털ID)@cau.ac.kr을 입력하면, 중앙대 포털 로그인 화면으로 이동한다. 해당 화면에 포털 로그인하듯 동일한 방식으로 로그인하면 사용 가능하다.[2] 현재 모바일버전에서는 에듀스의 자료를 열람하는 메뉴가 활성화되지 않는다.[3] 공대생이다[4] 리젠율이 페이지당 일주일이다..[5]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분식, 퓨전, 기타[6] 정문, 후문, 중대병원, 흑석역[7] 가성비, 분위기, 단체, 혼밥, 밥약[8] 식당에 대한 평점을 A+, A, B+ .. 와 같이 학점으로 매겨서 평가할 수 있다. 리뷰 작성 시 '자네 학점은 O일세!'라는 문구와 함께 평점 입력란이 뜬다.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식당에게는 A+ 슬로건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