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피톨 페르난데스/행적

 


1. 소개
2. 메인 퀘스트
3. 서브 퀘스트
4. 열전 퀘스트
5. 그 외 등장


1. 소개


쥬피톨 페르난데스의 행적을 모아놓은 문서.

2. 메인 퀘스트



2.1. 항해의 시작


프롤로그 ~ CH 17. 쥬피톨의 독백 에서의 행적
쥬피톨 페르난데스/행적/항해의 시작 참고

3. 서브 퀘스트


주인공 일행이 포르투갈의 요청으로 이베리아 반도의 해적 5함대, 프랑스 서쪽 해안의 해적들을 토벌하면서 그 공에 대한 보상으로 런던으로 가서 잉글랜드의 사절단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는데, 쥬피톨은 주인공 일행이 해적을 토벌한 공을 세운 것을 알고 런던에서 미리 기다렸다가 주인공 일행을 만나 런던의 술집에서 대화하기로 한다.
쥬피톨은 자신이 캐낸 정보에 따르면 지중해의 펠로폰네소스 반도 옆에 잠들어 있는 고대 로마의 선박에 엄청난 보물이 있으며, 오스만 제국에서 대대적으로 수색한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니나는 무엇이 잠들어 있는지 모른다는 것에 대해 믿지 않지만 롯코가 재미있겠다고 하면서 쥬피톨과 함께 가기로 하자 아드리아 해의 남동쪽인 펠로폰네소스 반도 근처로 향한다.
오스만 제국의 함대가 올 것을 우려하지만 쥬피톨은 그 전에 피리 레이스에게 전달될 예정인 해도를 엉터리 해도를 바꿔치기 했다고 하며, 해적인 모하메드 샤르크가 습격하자 주인공 일행이 상대하는 틈을 타 조사하기로 한다. 주인공 일행이 샤르크를 격파하고 조사를 진행하면서 고대 로마의 난파선을 발견한다. 고대 로마의 난파선을 조사해 선장실에서 톱니바퀴로 보이는 안티키티라 기계를 발견하면 녹슬어서 가치를 잘 모르겠다고 여기며, 니나의 제안에 따라 유물의 가치를 알기 위해서 알렉산드리아의 율리아를 찾아가기로 한다.
안티키티라 기계에 대해 율리아로부터 현대 기계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것이면서 오스만 제국도 찾고 있는 물건일 것이라면 우리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가치 있는 것으로 국가가 움직이는 수준일 것이라고 하자 오스만 제국의 손에 들어가지 않아 다행이라 여기면서 떠난다.
나폴리에서 주인공 일행에게 파리의 대상회가 금화 500만에 양털을 매입한다는 정보를 가져오며, 양모는 브리튼 섬 방면을 중심으로 유럽 각지에서 판다면서 양털을 배달하기 위해 파리로 가자고 한다. 그러나 양모를 구해서 파리의 상회로 갔지만 그들이 원하는 것은 황금양털이었으며, 니나에게서 아르고의 모험에 나오는 황금양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쥬피톨은 주인공 일행에게 황금양털을 찾기 위해 흑해로 가자고 하면서 만약 찾지 못한다면 녀석들에게 있지도 않은 물건을 찾아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어리석은 집단이라고 퍼뜨리고 다닐 것이라고 한다.
타나에서 정보를 조사하면서 수색했지만 찾지 못하자 이스탄불에서 쉬기로 하는데, 소니아를 만나자 티격태격 말싸움을 하다가 소니아가 현자의 돌에 대한 정보를 입수해 찾는다는 것을 듣는다. 소니아가 떠나자 뒤를 몰래 따라가기로 하며, 소니아를 추적했지만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아 놓쳤지만 쥬피톨은 주인공 일행에게 남쪽의 아프리카 방면으로 향했을 것이라고 했다.
쥬피톨이 보낸 사람이 자신의 배에 숨어들자 붙잡았으며, 세인트조지스에서 쥬피톨과 조우하자 화가 나서 세인트 조지스 앞바다에서 상대하자면서 쥬피톨과 쥬피톨이 끌어들인 주인공과 싸움을 벌인다. 주인공 일행이 소니아와 싸우는 동안 쥬피톨은 안에 틀어박혀 있기만 했는데, 주인공 일행이 소니아를 이겼지만 선박 수리 대금 대신이라면서 소니아에게 붙잡혀 아프리카 동해안 조사를 위해 강제로 돕게 된다.
소니아와 함께 조사하다가 아프리카에서 커다란 돌이 있다는 정보를 소니아가 입수하면서 프레스터 존 왕국의 전설에 해당되는 곳을 가려고 했는데, 쥬피톨은 콩고 강 방면에서 찾자고 했지만 소니아와 의견이 달라 티격태격하다가 주인공 일행이 나타나자 소니아가 주인공 일행에게 아프리카 동해안을 조사해달라고 부탁하자 쥬피톨도 주인공을 따라가려다가 소니아로부터 저지당해 소니아와 콩고 강 방면에서 조사하게 된다.

4. 열전 퀘스트



5. 그 외 등장



5.1. 알리시아 고메즈


알리시아 고메즈 열전 퀘스트에서는 리스본의 상회에 고용되어 리스본을 어지럽히는 상인의 용병으로 들어가 그들의 배후 세력을 조사했는데, 하필이면 주인공 일행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스본의 상회 측을 도와주는 바람에 주인공 일행에게 적으로 대치했지만 주인공 일행에게 그동안의 사정을 이야기한다. 그 수상한 상인이 해적의 습격을 받아 몰락한 베네치아 상인인 것을 알려주고 최근에는 보르도에서 상인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