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릴(천사금렵구)
ジブリール
천사금렵구의 등장인물.
모티브는 당연히 천사계의 슈퍼스타 가브리엘.
여성이고 물을 관장하는 천사라는 점은 세간에 퍼져있는 설정과 같다. 현재 자아를 잃고 물의 궁전에 유폐되어 인형처럼 앉아만 있는 상태.
그래서 작중 내내 본인이 직접 말하고 움직이는 장면은 나오지 않으며 심지어 회상씬 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자비로우면서 강인한 천사로서, 말썽꾸러기들 뿐인 나머지 4대 천사들과는 달리 명망이 높다. 세보프탈타의 공포정치에 정면으로 맞서 싸우면서 줄곧 대립해왔다. 그녀가 자아를 잃은 덕분에 세보프탈타는 실권을 완벽히 장악, 독재체제 구축에 성공한다.
사실 그녀가 자아를 잃게 된 것은 세보프탈타의 음모였다. 우연히 그녀가 세보프탈타의 정체를 알게 되자 세보프탈타가 자신의 특기인 침술로 그녀의 영혼과 육체를 분리시켜 인형처럼 만든 것. 분리된 영혼은 알렉시엘의 감시역으로 지상에 보내져 무도 사라로 환생했다.
천사금렵구의 등장인물.
모티브는 당연히 천사계의 슈퍼스타 가브리엘.
여성이고 물을 관장하는 천사라는 점은 세간에 퍼져있는 설정과 같다. 현재 자아를 잃고 물의 궁전에 유폐되어 인형처럼 앉아만 있는 상태.
그래서 작중 내내 본인이 직접 말하고 움직이는 장면은 나오지 않으며 심지어 회상씬 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자비로우면서 강인한 천사로서, 말썽꾸러기들 뿐인 나머지 4대 천사들과는 달리 명망이 높다. 세보프탈타의 공포정치에 정면으로 맞서 싸우면서 줄곧 대립해왔다. 그녀가 자아를 잃은 덕분에 세보프탈타는 실권을 완벽히 장악, 독재체제 구축에 성공한다.
사실 그녀가 자아를 잃게 된 것은 세보프탈타의 음모였다. 우연히 그녀가 세보프탈타의 정체를 알게 되자 세보프탈타가 자신의 특기인 침술로 그녀의 영혼과 육체를 분리시켜 인형처럼 만든 것. 분리된 영혼은 알렉시엘의 감시역으로 지상에 보내져 무도 사라로 환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