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 플랜더스
[image]
심슨 가족의 등장인물. 성우는 Tress MacNeille.
시즌10 에피소드10 에서 호머 심슨에게 이끌려 라스베가스에 간 네드 플랜더스가 술에 취해 '''실수로''' 결혼한 여자이다. 라스베가스의 술집 웨이트리스이며 네드와 호머[1] 가 그녀들을 피해 달아나는 것으로 끝나는 듯 했으나, 시즌13 에피소드7에 앰버와 함께 스프링필드에 나타나 자신은 플랜더스의 아내이니 플랜더스네 집에서 살겠다고 해 네드를 기절초풍 시킨다.[2]
하지만 너무 바른 생활 맨인 네드에게 질려 앰버와 함께 도망쳐 버린다.[3]
심슨 가족의 등장인물. 성우는 Tress MacNeille.
시즌10 에피소드10 에서 호머 심슨에게 이끌려 라스베가스에 간 네드 플랜더스가 술에 취해 '''실수로''' 결혼한 여자이다. 라스베가스의 술집 웨이트리스이며 네드와 호머[1] 가 그녀들을 피해 달아나는 것으로 끝나는 듯 했으나, 시즌13 에피소드7에 앰버와 함께 스프링필드에 나타나 자신은 플랜더스의 아내이니 플랜더스네 집에서 살겠다고 해 네드를 기절초풍 시킨다.[2]
하지만 너무 바른 생활 맨인 네드에게 질려 앰버와 함께 도망쳐 버린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