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식 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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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소쿠 노라이누(질식 들개).'''
캠퍼의 등장캐릭터. 성우는 노토 마미코.
내장 애니멀 시리즈의 하나로 콘도 미코토의 어드바이저. 사쿠라 카에데가 학교 연극 도중 던진 부케 안에 들어있었는데, 그걸 미코토가 우연히 받았고 이후 그녀는 적색 캠퍼가 된다.
밧줄에 목이 졸려 혀를 삐쭉 내밀고 있는 누렁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죽어가고 있는건지 이미 죽은건지는 불명. 이상하게 타 어드바이저와는 다르게 입이 험하지는 않다.
'''노토 마미코씨 같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서 목소리를 듣는 이들은 왠지 치유되는 느낌이라고 한다. 결국 애니에서 노토 마미코로 캐스팅. 애니에서는 '''질식 귀여워요 질식'''이란 단어까지 나온 데다가 지옥소녀 엔마 아이의 '''한번 죽어볼래?''' 드립을 시전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