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요한 망자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쉽게 안 죽는 카드. 일단 발비 대비 공방을 충족하는 준수한 생물에 죽을때 자기를 손으로 되돌리거나, 다른 좀비를 전장으로 되돌리거나, 혹은 {X}{B}지불해서 '''둘 다'''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처치가 매우 곤란하다. 게다가 호전적이 붙어서 쉽게 막을수도 없다.
스포일러 공개 당시에는, 샤이니의 전장묘지 거상 및 좀비 로드인 타르커의 용의 부활한 처형인과 함께 구 이니스트라드와 같은 좀비 덱을 상당히 기대했었으나 아직은 좀비 개체 수와 질적인 측면에서 좀 많이 부실한터라 다음 블록을 기대해봐야 할 것 같은 상태.
섬뜩한 달스포에서 이 카드를 보조해줄 좀비의 개체수와 질이 상당수 개선되는게 확인됨으로서 뚝 떨어졌던 이 카드의 가치도 다시 올라가기 시작했다. 애초에 나빠서 가격이 떨어진 것이 아니었으니...
그리고 아몬케트에서 좀비덱이 1티어로 날아오르며 같이 날아올랐다.
아트는 이니스트라드 시절 끊임없는 망자의 군세의 아트를 셀프 패러디한 것. 결국 스테인드글라스를 깨고 성당 안에까지 좀비들이 침입했다.
쉽게 안 죽는 카드. 일단 발비 대비 공방을 충족하는 준수한 생물에 죽을때 자기를 손으로 되돌리거나, 다른 좀비를 전장으로 되돌리거나, 혹은 {X}{B}지불해서 '''둘 다'''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처치가 매우 곤란하다. 게다가 호전적이 붙어서 쉽게 막을수도 없다.
스포일러 공개 당시에는, 샤이니의 전장묘지 거상 및 좀비 로드인 타르커의 용의 부활한 처형인과 함께 구 이니스트라드와 같은 좀비 덱을 상당히 기대했었으나 아직은 좀비 개체 수와 질적인 측면에서 좀 많이 부실한터라 다음 블록을 기대해봐야 할 것 같은 상태.
섬뜩한 달스포에서 이 카드를 보조해줄 좀비의 개체수와 질이 상당수 개선되는게 확인됨으로서 뚝 떨어졌던 이 카드의 가치도 다시 올라가기 시작했다. 애초에 나빠서 가격이 떨어진 것이 아니었으니...
그리고 아몬케트에서 좀비덱이 1티어로 날아오르며 같이 날아올랐다.
아트는 이니스트라드 시절 끊임없는 망자의 군세의 아트를 셀프 패러디한 것. 결국 스테인드글라스를 깨고 성당 안에까지 좀비들이 침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