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오락실
1. 개요
1996년 스피드 오락실 오픈. 2010년대 후반부터 공격적으로 점포를 확장해나가며 한국에서 가장 큰 오락실 프랜차이즈. '''추억의 오락실이 부활했다'''는 표어를 내세우고 있는데, 체인점 오락실[2] 답게 적당히 기본적인 수준의 게임들을 밸런스있게 갖춰놨다. 리듬 게임의 경우 아예 갖추어놓지 않거나 펌프 잇 업, 댄스러시 정도만 가져다 놓는 곳이 많지만 영통점, 대구점 같이 다양한 리듬 게임을 보유하고 있는 곳도 있다.
2. 지점
매장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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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 울산점
- 부산
- 부산 삼정타워점
2.1. 페업한 지점
3. 기타
일반인을 대상으로 삼다보니 문제가 발생해도 즉시 조치하지 못하는 등 근무하는 직원의 오락실 지식이 부족하거나 기기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간혹 있다. 대구점의 경우, 분실물이 들어오면 약 1주일 후 모두 폐기처분한다. 물건을 잘 잃어버린다면 꼭 해당 지점의 분실물 보관 기한을 알아두자.
[1] 문의를 하면 지점에 전달해준다.[2] 원래 체인점의 특징이 좋지 않지만 나쁘지도 않아서 중간은 한다는 안정성이 보장되어 있다는 점인데, 1996년부터 이어온 오락실 전문 체인점답게 '중박'은 한다.[3] 2018년쯤에 뽑기만 있었다가 폐점하고 2019년쯤에 리뉴얼 오픈을 했다.[4] 참고로 2층은 창고다.[5] 개업 초기에는 홈페이지 설명에 이쪽이 대구동성로점으로 되어 있었다.[6] 구 타이토 스테이션이 위치한 곳이다. 2020년 8월 9일 개장.[7] 2층만 폐업하고 1층은 폐업하지 않았지만 뽑기 외에는 없기 때문에 사실상 오락실로 쳐주지 않는다.[8] 예전에는 뽑기방으로 활동했다가 2018년에 폐업하고 2019년에 1,2층으로 재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