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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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만든 과자. 좌측 상단에 적힌 라틴 문자도 인도네시아어다. Makanan Ringan은 간식, Rasa Ayam은 닭고기 맛,
문구점이나 과자전문 판매점에서 많이 볼수 있는 간식거리로 생김새는 떡볶이 혹은 치즈스틱을 닮았다. 일본의 우마이봉을 마이너카피한듯한 과자. 맛도 비슷하다. 호랑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주황색 과자 봉지에 담겨있다. 2000년 초중반과 비교해서 호랑이 그림이 미묘하게 바뀌었다.
90~00년대 초반 초등학생들에게는 차카니가 바퀴벌레로 만들었다는(혹은 안에서 바퀴벌레 알이 나왔다는) 도시전설이 떠돌기도 했다.
초반에는 3개에서 조금 시간이 흘러 4개가 들어있으며 콩 맛이 난다. 많이 먹다보면 짜다. 2000년도 전후에는 꽤나 인기있었던 과자로 현재는 보기 힘들지만 인터넷이나 초등학교 근처 슈퍼에서 간간이 볼 수 있다. 가격은 초창기 3개가 들어있던 시절에 100원. 그 후 4개로 바뀐 후 조금 지나서 200원. 그 후 4개가 들어간 한 봉지에 200원(2020년 현재)이다. 그리고 기다란 막대기 모양 대신 작은 원통 모양들이 잔뜩 들어있는 버전도 나왔다 (일반적 500원). 원래는 chikini(치키니)로 표기 됐으나 chakani(차카니)로 표기가 바뀌었고 차카니 3봉이 4봉으로 바뀌었을 무렵 '야코니'라고 짝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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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원본의 이름은 Yakini(야키니)이다. 수입처로 확인된 것이, <PT. Tanra Jaya>, <PT.Radiance>의 2곳이다.
인도네시아에서 만든 과자. 좌측 상단에 적힌 라틴 문자도 인도네시아어다. Makanan Ringan은 간식, Rasa Ayam은 닭고기 맛,
문구점이나 과자전문 판매점에서 많이 볼수 있는 간식거리로 생김새는 떡볶이 혹은 치즈스틱을 닮았다. 일본의 우마이봉을 마이너카피한듯한 과자. 맛도 비슷하다. 호랑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주황색 과자 봉지에 담겨있다. 2000년 초중반과 비교해서 호랑이 그림이 미묘하게 바뀌었다.
90~00년대 초반 초등학생들에게는 차카니가 바퀴벌레로 만들었다는(혹은 안에서 바퀴벌레 알이 나왔다는) 도시전설이 떠돌기도 했다.
초반에는 3개에서 조금 시간이 흘러 4개가 들어있으며 콩 맛이 난다. 많이 먹다보면 짜다. 2000년도 전후에는 꽤나 인기있었던 과자로 현재는 보기 힘들지만 인터넷이나 초등학교 근처 슈퍼에서 간간이 볼 수 있다. 가격은 초창기 3개가 들어있던 시절에 100원. 그 후 4개로 바뀐 후 조금 지나서 200원. 그 후 4개가 들어간 한 봉지에 200원(2020년 현재)이다. 그리고 기다란 막대기 모양 대신 작은 원통 모양들이 잔뜩 들어있는 버전도 나왔다 (일반적 500원). 원래는 chikini(치키니)로 표기 됐으나 chakani(차카니)로 표기가 바뀌었고 차카니 3봉이 4봉으로 바뀌었을 무렵 '야코니'라고 짝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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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원본의 이름은 Yakini(야키니)이다. 수입처로 확인된 것이, <PT. Tanra Jaya>, <PT.Radiance>의 2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