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よいこのくすり '''
Medicine for Good Kids
착한 아이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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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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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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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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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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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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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
| 피노키오피,すす泥棒(스스도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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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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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1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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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착한 아이의 약'''은
피노키오피가 2014년 11월 14일에 투고한 곡이다.
2. 상세
피노키오피답게 밝은 멜로디와 어둡고 난해한 가사가 특징이다.PV는 흑백으로 되어 있다.
[1] 현실도피p가 투고한 곡의 본인이 그린 pv처럼 인물이 등장하지 않는 형식은 아니다.
참고로 피노키오피의 흑백 pv는 이게 처음이 아닌데 초창기의 곡인 해피 베리 해피의 pv는 흑백이다.
3. 영상
4. 가사
[3]知ってしまったやめられな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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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테시맛타라야메라레나쿠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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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버리면 그만둘 수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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興味本位から 病みつきに変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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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미혼이카라야미츠키니카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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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본위에서 버릇으로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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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いしいご飯と あたたかい寝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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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이고항토아타타카이네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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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과 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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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きな人の優しい笑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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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나히토노야사시이에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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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의 상냥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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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はは はは はは たらりら あはは はは はは[4] 첫 번째에선 밝은 표정이었다가 두 번째에선 표정이 어두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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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하하 하하 타라리라 아하하 하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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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を見上げても合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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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오미아게테모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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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올려다 봐도 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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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節を感じても合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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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츠오칸지테모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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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느껴도 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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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けど だんだんと 不安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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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도단단토후안니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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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점점 불안해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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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いこの よいこの よいこのくすり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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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코노요이코노요이코노쿠스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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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의, 착한 아이의, 착한 아이의 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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危ない思考を 今はちょっと忘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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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나이시코-오이마와춋토와스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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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사고를 지금은 잠깐 잊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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ぼんやり ぼんやり ぼんや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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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야리봉야리봉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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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멍하니 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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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らふで 朝焼けの街を眺めてた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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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후데아사야케노마치오나가메테타이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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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지 않은 얼굴로 아침 노을의 거리를 바라보고 싶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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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のために 野菜もちゃんと食べ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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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코-노타메니야사이모챤토타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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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야채도 제대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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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付かずの仕事 つじつまあわ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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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카즈노시고토츠지츠마아와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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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대지 않은 일의 앞뒤를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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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人も悪人も 漫画読んで ごろご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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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닌모아쿠닌모망가욘데고로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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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도 나쁜 사람도 만화를 읽으며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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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がて眠り 安らかな寝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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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테네무리 야스라카나네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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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잠들어, 평온한 자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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憎んでるだけなら 合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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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쿤데루다케나라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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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할 뿐이라면 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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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きになるだけなら 合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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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나루다케나라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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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할 뿐이라면 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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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 境目がぼやけ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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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사카이메가보야케테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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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계선이 흐릿해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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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 よいこの よいこ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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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요이코노요이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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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착한 아이의, 착한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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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いこのりずむ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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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코노리즈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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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의 리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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乱れた心の価値観を整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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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레타코코로노카치칸오토토노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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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트러진 마음의 가치관을 다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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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んびり のんびり のんび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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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비리논비리논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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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히 한적히 한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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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らふで 平穏にうつつをぬかした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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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후데헤이온니우츠츠오누카시타이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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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지 않은 얼굴로 평온하게 집중하고 싶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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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らないから 知りたいか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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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나이카라시리타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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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니까, 알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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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めたいから 飛びた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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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타이카라토비타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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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두고 싶으니까, 날아오르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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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ラルを また疑う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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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르오마타우타가우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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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을 또 다시 의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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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いこのままではいら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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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코노마마데와이라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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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인 채로는 있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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依存のない魔法はな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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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노나이마호-와나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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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없는 마법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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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めたくなっても やめられな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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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타쿠낫테모야메라레나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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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두고 싶어져도 관둘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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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にたい 生き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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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타이이키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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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어,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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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りたい放題のえとせと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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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타이호-다이노에토세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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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대로의 이트세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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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はは はは はは たらりら あはは はは は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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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하하 하하 타라리라 아하하 하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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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いこの よいこの よいこの ふり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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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코노요이코노요이코노후리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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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인, 착한 아이인, 착한 아이인 척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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褒められてみても 結局 虚し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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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라레테미테모켓쿄쿠무나시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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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아 봐도 결국엔 허무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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勘違い 勘違い 勘違いばっかり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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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치가이칸치가이칸치가이밧카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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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착각 착각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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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 ふりだし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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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후리다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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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발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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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 よいこの よいこの よいこのくすり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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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요이코노요이코노요이코노쿠스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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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착한 아이의, 착한 아이의, 착한 아이의 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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危ない思考を 今は ちょっと忘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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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나이시코-오이마와춋토와스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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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사고를 지금은 잠깐 잊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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ぼんやり ぼんやり ぼんや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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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야리봉야리봉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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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멍하니 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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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らふで 朝焼けの街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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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후데아사야케노마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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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지 않은 얼굴로 아침 노을의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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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 眺めて笑う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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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나가메테와라우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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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보며 웃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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