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형제

 

[image]
이름은 테츠로, 테츠오. 애니판 성우는 신타니 료코(테츠로), 산페이 유코(테츠오).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에 등장하는 하천주민.
그런데 1권에서는 별과 키가 비슷하게 그려지고, 나이 차도 별로 안 나는 듯이 묘사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작은 꼬마들로 그려졌다. 애니에서도 처음 등장할 때는 10대 중반의 키였다[1]. 일로 목욕탕을(드럼통에 물을 채우고 장작으로 불피우는 형식) 하고 있으며, 본인들이 초능력자라고 믿고 있다. 철가면을 쓴 이유는 연구소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서라고.
3권과 11권 표지에서 철인형제의 실루엣이 잠깐 그려진 적 있는데 금발 영국계 미소년이다.
1년에 한번이면 의심암귀에 빠져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 연구소에서 온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철가면을 써서 철인 형제가 아니고 연구소에서 한 세뇌실험 때문에 밤마다 철도역 이름을 잠꼬대로 외치기에 붙여진 별명
중반에 다같이 금성에 가기위해서 로켓 허용무게에 맞추려고 시스터의 하드 다이어트[2]에 돌입하는데 이후에 스텔라처럼 근육을 만들어 등장했다. 전투력은 권왕 시 스텔라 급. 그런데 반사작용으로 형인 테츠오가 근육덕후가 돼버렸다. 자기 근육과 대화하며 심지어 스텔라의 칭찬조차 근육 건드리지 말라며 피하는 수준. 이 수준에 도달해 스텔라에 대한 애정도 죽는가 싶더니 하는 말이 가관 '''"최강의 유전자를 합체시키기에 적합한 유전자를 가진, 내 아이를 낳을 자격이 있는 여자야!!!"''' 나레이션 말로는 지식도 는 모양이란다. 이 사단은 동생 테츠로가 성스러운 근육을 구사하는 천재 빌더(시스터 명명)로 각성, 테츠오의 근육을 모조리 흡수하는 것[3]으로 끝났다. 여담으로 저 사단의 주범이라고 볼 수 있는 분은 시스터. 누가 군인 아니랄까봐 아빠 미소를 지으며 저 상황을 굉장히 즐겼다. 당연히 이 괴악한 사태를 끝까지 봐야했던 리쿠, 라스트 사무라이, 별은 그저 정신이 멍해졌다.
테츠오는 스텔라를 좋아하는 듯 9권에서는 스텔라가 'I LOVE YOU'라는 편지[4]를 받자 그걸 숨기고, 10권에서 스텔라한테 자기 아이를 낳을 자격이 있는 여자라고 하는 데다가 거장이 만화가 끝난다고 하자 스텔라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생각까지 한다.

[1] 이 철인 형제의 줄어든 키는 별의 둥글어진 얼굴 모서리(...)와 더불어 두드러지는 캐릭터 디자인 변화로, 작 중에서도 셀프 디스용 개그로 몇 번 언급된다.[2] 총기 난사를 피해 달리는 것 시스터 왈 '''"떨기라는 건 근육수축이기 때문에 칼로리를 소비할수 있다는 거⋯ 거기에 뛰기라는 유산소 운동이 더해지면 더욱 효과적이지."'''[3] 테츠오 말로는 근육들이 테츠로에게 망명했다고(⋯).[4] 사실은 스텔라 두목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계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