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성인 메두사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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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타로의 등장 우주인. 등장 에피소드는 37화.
메두사 성좌의 지배자로 도망괴수 헤르츠를 제거하기 위해 지구까지 내려온 우주인이다. 왜 이런 짓을 하는지는 작중에선 불명이다.[1]
처음엔 헤르츠를 보고 정신을 잃은 노인의 손녀 메구미[2] 로 변해서, 모리야마 대원에게 접근해 헤르츠를 죽여달라고 했으나 모리야마 대원의 이 한마디에[3] 분노하여 모리야마 대원에게 빙의. 헤르츠를 공격하는 모리야마 대원의 얼굴이 볼 만하다. 실상은 메두사 성인이지만...
이후 ZAT의 전투기를 탑승한 뒤에 헤르츠를 공격하지만 ZAT의 방해로 실패하게 되고[4] , 본래 모습을 드러내 타로와 싸우게 되지만, 최후는 타로의 스트리움 광선에 사망. 이 우주인의 대사 중에 '''"나는 나비같이 날아서 벌처럼 쏜다."'''가 있다.
지구에도 여러 분쟁이 있는데 우주에도 분쟁이 있다는 걸 키타지마 대원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고타로는 '''"우리 ZAT는 언제나 정의의 편."'''이라고 이야기 한다.(...)
여담으로 여자 우주인이 아니라 남자 우주인이다. 흠좀무.(지금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변태라고 생각될지도 모른다...)
울트라맨 타로의 등장 우주인. 등장 에피소드는 37화.
메두사 성좌의 지배자로 도망괴수 헤르츠를 제거하기 위해 지구까지 내려온 우주인이다. 왜 이런 짓을 하는지는 작중에선 불명이다.[1]
처음엔 헤르츠를 보고 정신을 잃은 노인의 손녀 메구미[2] 로 변해서, 모리야마 대원에게 접근해 헤르츠를 죽여달라고 했으나 모리야마 대원의 이 한마디에[3] 분노하여 모리야마 대원에게 빙의. 헤르츠를 공격하는 모리야마 대원의 얼굴이 볼 만하다. 실상은 메두사 성인이지만...
이후 ZAT의 전투기를 탑승한 뒤에 헤르츠를 공격하지만 ZAT의 방해로 실패하게 되고[4] , 본래 모습을 드러내 타로와 싸우게 되지만, 최후는 타로의 스트리움 광선에 사망. 이 우주인의 대사 중에 '''"나는 나비같이 날아서 벌처럼 쏜다."'''가 있다.
지구에도 여러 분쟁이 있는데 우주에도 분쟁이 있다는 걸 키타지마 대원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고타로는 '''"우리 ZAT는 언제나 정의의 편."'''이라고 이야기 한다.(...)
여담으로 여자 우주인이 아니라 남자 우주인이다. 흠좀무.(지금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변태라고 생각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