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대행소 왱

 

<color=#373a3c> '''취재대행소 왱'''
[image]
<colcolor=#373a3c> '''유튜브
구독자 수'''

<colbgcolor=white,#191919> 24.4만 명[기준]
'''유튜브
총 조회수'''

81,608,838회[기준]
'''소속'''



'''링크'''
| 왱 다이어리[1] | |
1. 개요
2. 콘텐츠
2.1. 취재대행
3.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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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상에 사소한 건 없다

국민일보 뉴미디어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주로 유튜브 댓글 등[2]을 통해 사소하게 궁금한 내용을 의뢰 받고 이를 취재해 영상으로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이다.[3] 2019년에는 5~74세에게 똑같은 질문을 하고 연령별로 답변을 비교하는 '애스크(ASK)'라는 콘텐츠도 제작했지만 지금은 제작하지 않고 있다.

2. 콘텐츠


취재대행소 왱의 콘텐츠 정리
1.취재대행
2.대댓글읽어드립니다
3.애스크

2.1. 취재대행


취재대행소 왱의 주 컨텐츠다. 중요한 문제는 TMI대문자로 쓰고 썸네일 테두리를 주황색으로 한다. 사소한 문제는 TMI소문자로 쓰고 썸네일 테두리를 노란색으로 한다.
<colbgcolor=white> 재생 목록
'''tmi'''[4]

'''TMI'''[5]


3. 사건사고


  • 2020년 1월 22일 "왜 유니목과 같은 외제차를 제설 작업에 사용하냐"는 질문에, 국산 차량 중에는 유니목과 직접적으로 대응되는 경쟁 차량 자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산 차량이 기술력이 밀린다고만 표현해놓아 잘못된 비교를 맞는 말처럼 성립시켜 놓았다.
  • 2020년 3월 12일 sake L에 대해 알아보는 영상을 올렸다가 추측성 내용을 넣은 것이 문제가 되어 타 유튜버에게 피해를 준 일이 있었다. 자세한 건 여기 참고. sake L을 취재하던 중 다른 에르모라는 유튜버를 지목한 것이다.
그래서 현재는 그 영상이 삭제되었고, 사과문 관련 영상에서 그 사건을 언급하며 사과문을 다시 한번 발표 하였고 직접 에르모의 유튜브 채널에 가서 댓글로 사과하고 에르모가 받아주면서 일달락 되었다.
  • 2021년 2월 20일 좌찌, 우찌는 되는데 왜 투찌는 안되는가에 대해 알아보는 영상을 올렸다가 썸네일에 그 아이돌의 유두가 잇는 사진을 블러 처리해서 써서 댓글로 비판을 받고 썸네일을 변경했다.
[기준] A B 2021년 01월 07일[1] 취재대행소 왱 직원들의 이야기를 올리는 채널이다.[2] 유튜브 커뮤니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메시지로도 가능[3] 가끔씩 필요에 따라 해당 의뢰가 없었는데 의미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하기도 한다. 5월 18일에 5.18 민주화 운동 관련 영상이 대표적인 사례.[4] Too Much Information의 약어 그대로 사용한다.[5] TMI의 본래 뜻과는 다르게 Too Much Important의 약어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