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카하라 칸나
束原 観那(つかはら かんな)
CANVAS3 PS2 이식작 담색의 파스텔의 추가 히로인.성우는 나카하라 마이.
료우란 학원의 도서의원으로 아케비 유사와 같은 3학년생.[1] 유사와 마찬가지로 유명인이지만 다른 의미의 유명인으로 땡땡이 치기를 밥먹듯이 하고 1학년 당시 3학년 번장 그룹을 '''전멸시켜''' 숨겨진 번장으로 잘 알려진 학교의 문제아.도서의원이 된것도 땡땡이 치는 바람에 출석일수가 부족해서 억지로 하게 된것이었다.하지만 성적은 의외로 좋은편.
그녀가 있는 도서실에 드나드는 사람은 적은편이라 마나부도 도서실에 들어가면서 긴장해버릴정도로 말걸기 힘든 어두운 성격.다만 이 성격은 도서관같은 책에 관련된 장소에서만 해당되며,이외의 장소에서는 웃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부친은 천문학자에 모친은 생물학자로 늘 해외에 자주 가는 관계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적엇다.그러나 부모의 영향으로 아버지의 서재에서 물리학의 책을 읽었기에 본인도 모르기 이해하여 주위에서 천재소리를 들었지만,어떤 사건을 통해 활자(活字)를 거부하게 된다.현재는 흑대,천체관측이 취미로 신성구름을 발견·발표한 것으로, 학자들의 사이에 주목 대상으로 졸업후에는 미국의 연구소로 스카웃될 예정.가끔식 하늘을 보고 싶어서 평일에도 학교에 가지 않기에 그덕분에 출석일수가 적어져 본의 아니게 문제아로 낙인찍힌것에 불과했다.
현재는 친가가 아닌,카라데를 하고 있는 조모의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으며 휴일에는 조모의 집에서 아이들에게 가라테를 가르친다.또한 이것을 계기로 칸나 루트에서는 마나부 역시 그녀의 집에서 가라테를 배우게 된다.하지만 가끔식 도장에 불량배들이 난입해서 곤란해하고 있으며,결국 이 불량배들과 '''패배하면 자신의 여자가 되어야 한다'''라는 불리한 조건과 함께 대결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시합 당일 상대방이 찌질하게 1대 1이 아닌 물량전...즉 '''집단구타'''로 칸나를 공격하기에 이른다.심지어 칸나를 물건취급하자 이에 분노한 마나부는 칸나를 대신해 시합을 나간다.그러나 역시 상대방의 찌질한 공격에 허무하게 얻어맞기만 할뿐 저항을 못한다.결국 마나부가 죽어가는것을 참다 못한 칸나는 패배선언과 함께 약속한대로 불량배의 보스의 여자가 되려고 하지만,오히려 약속과 다르게 불량배들은 마나부를 처참한 꼴로 만들어버리려고 했다.
결국 이에 참다 못한 칸나의 할머니가 자신이 키웠던 제자들을 불러들이고 결국 불량배들은 전멸당하며 상황 종료.[2] 두사람의 사이는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1월 5일날 당시,칸나의 부친에게 편지가 와서 외국으로 떠나게 되며 해어질 위기에 처하지만,떠나기 직전 마나부가 정식으로 고백을 하면서 맺어지게 되고 엔딩에서는 외국에서 돌아온 칸나와 재회하여 마나부가 그린 그림을 보게 되는 엔딩으로 마무리된다.
PSP 이식작인 칠색의 기적에서는 친여동생인 츠카하라 히이라기가 등장한다.
CANVAS3 PS2 이식작 담색의 파스텔의 추가 히로인.성우는 나카하라 마이.
료우란 학원의 도서의원으로 아케비 유사와 같은 3학년생.[1] 유사와 마찬가지로 유명인이지만 다른 의미의 유명인으로 땡땡이 치기를 밥먹듯이 하고 1학년 당시 3학년 번장 그룹을 '''전멸시켜''' 숨겨진 번장으로 잘 알려진 학교의 문제아.도서의원이 된것도 땡땡이 치는 바람에 출석일수가 부족해서 억지로 하게 된것이었다.하지만 성적은 의외로 좋은편.
그녀가 있는 도서실에 드나드는 사람은 적은편이라 마나부도 도서실에 들어가면서 긴장해버릴정도로 말걸기 힘든 어두운 성격.다만 이 성격은 도서관같은 책에 관련된 장소에서만 해당되며,이외의 장소에서는 웃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부친은 천문학자에 모친은 생물학자로 늘 해외에 자주 가는 관계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적엇다.그러나 부모의 영향으로 아버지의 서재에서 물리학의 책을 읽었기에 본인도 모르기 이해하여 주위에서 천재소리를 들었지만,어떤 사건을 통해 활자(活字)를 거부하게 된다.현재는 흑대,천체관측이 취미로 신성구름을 발견·발표한 것으로, 학자들의 사이에 주목 대상으로 졸업후에는 미국의 연구소로 스카웃될 예정.가끔식 하늘을 보고 싶어서 평일에도 학교에 가지 않기에 그덕분에 출석일수가 적어져 본의 아니게 문제아로 낙인찍힌것에 불과했다.
현재는 친가가 아닌,카라데를 하고 있는 조모의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으며 휴일에는 조모의 집에서 아이들에게 가라테를 가르친다.또한 이것을 계기로 칸나 루트에서는 마나부 역시 그녀의 집에서 가라테를 배우게 된다.하지만 가끔식 도장에 불량배들이 난입해서 곤란해하고 있으며,결국 이 불량배들과 '''패배하면 자신의 여자가 되어야 한다'''라는 불리한 조건과 함께 대결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시합 당일 상대방이 찌질하게 1대 1이 아닌 물량전...즉 '''집단구타'''로 칸나를 공격하기에 이른다.심지어 칸나를 물건취급하자 이에 분노한 마나부는 칸나를 대신해 시합을 나간다.그러나 역시 상대방의 찌질한 공격에 허무하게 얻어맞기만 할뿐 저항을 못한다.결국 마나부가 죽어가는것을 참다 못한 칸나는 패배선언과 함께 약속한대로 불량배의 보스의 여자가 되려고 하지만,오히려 약속과 다르게 불량배들은 마나부를 처참한 꼴로 만들어버리려고 했다.
결국 이에 참다 못한 칸나의 할머니가 자신이 키웠던 제자들을 불러들이고 결국 불량배들은 전멸당하며 상황 종료.[2] 두사람의 사이는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1월 5일날 당시,칸나의 부친에게 편지가 와서 외국으로 떠나게 되며 해어질 위기에 처하지만,떠나기 직전 마나부가 정식으로 고백을 하면서 맺어지게 되고 엔딩에서는 외국에서 돌아온 칸나와 재회하여 마나부가 그린 그림을 보게 되는 엔딩으로 마무리된다.
PSP 이식작인 칠색의 기적에서는 친여동생인 츠카하라 히이라기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