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논(천년전쟁 아이기스)
- 입수 방법
- 긴급미션 '砲科学校の訓練生' 각 맵에서 드롭[1]
1. 유닛 설명
풀 네임은 폭발하는 포의 신병 카논(爆砲の新兵カノン).
2015년 7월 23일 이벤트 '''포병학교의 훈련생(砲科学校の訓練生)'''에서 새로 등장한 플래티넘 포술사 유닛.
비교적 쉬운 난이도의 초급 맵에서 1회 한정 100% 드롭되기 때문에 초기입수 난이도가 매우 낮았던 것이 특징.
초기 코스트가 26로 동급의 플래티넘 포술사인 쟌나에 비해 2 높지만[2] , 상급 맵에서의 드랍률이 거의 체감 20% 이상으로 높고 신급 맵에서 카논 격파시 100% 확률로 드롭되는 등 열심히 참여했다면 코스트를 낮추기 쉽다.
하지만...각성 어빌리티에 따라오는 페널티인 '''사정거리 20 감소''' 로 인해 성능이 미묘하다. 장사정 범위공격이 특성인 포술사 클래스에서 사정거리 감소는 클래스 특성을 애매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 때문. 단, 졸라 항목에서 언급되었듯이 후에 1차각성에서 추가 사거리 +20을 준 덕분에 물리 속성 메이지의 느낌으로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게 되었다. 폭파범위는 메이지보다 좁지만...
스킬각성 이전과 이후의 운용 방법이 완전히 달라지는 유닛으로, 스킬각성 이전 스킬인 훈련용포탄이 공속증가와 이동속도 저하 디버프를 유발하는 것과 달리 스킬각성 후의 스킬인 중포탄은 높은 배수와 초월적인 스플래시 범위를 갖는 일발필중의 섬멸공격이다. 스킬각성 후 이동속도 저하 디버프는 삭제되니 유의. 또한 스킬각성 사용시 바로 전 탄환 착탄 직전에 스킬을 발동하면 그 착탄도 범위 3배는 적용된다. 공격력증가는 다음 탄환 발사만 영향을 받는다고..
2차각성은 초중거포병. 사거리가 패널티 포함해도 330, 폭파범위는 고정 1.3배 보너스를 받는다. 이쯤되면 사실상 메이지(물리)로, 이벤트산 플레 유닛중에서도 독보적인 실전성을 확보했다. 거기에 스킬각성시 발사하는 중포탄은 이제 왕자 버프만으로도 만랩 기준 '''5274''''의 위력으로 맵의 거의 절반을 휩쓸어버리는 핵 포탄이 된다!
2. 레벨
3. 스킬
4. CC 및 각성 소재
* CC 소재
- 3☆ 솔져
- 3☆ 아쳐
- 3☆ 포술사
- 5☆ 백금의 성령
- 3☆ 중포사 / 4☆ 포술사
- 3☆ 워록 / 4☆ 메이지
- 3☆ 캡틴 / 4☆ 파이레츠
- 6☆ 각성의 성령
- 중포사의 보주 2개
- 250,000G
5. 대사
6. 기타
[1] 초급 맵에서 1회 한정하여 확정드롭, 신급 맵에서 카논 격파시 100% 드롭[2] 하한 코스트는 쟌나와 동일한 21. 사실 이 특성은 이벤트 플래티넘 유닛들의 공통 특징이 되었다[3] 이벤트 드랍으로만 얻을 수 있으며, 드랍 시 최저 레벨이 5이다.[4] 어빌리티 카로네이드 포로 인한 사정거리 감소. 최종 사정거리는 320-20 = 300[5] Carronade. 공격력 1.2배 증가, 사정거리 20 감소. 공격력 증가치는 표에 이미 적용되어 있음 [6] 스킬 모션 후 데미지 발생까지 2.5초, 스킬 모션 후 스킬 오라 해제까지 5.0초 소요. 즉 '''강력한 위력과 넓은 스플래쉬 범위를 갖는 중포탄을 1회 발사하는 단발성 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