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단(로스트아크)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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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의 등장 인물. 모든 것이 비밀에 감춰져 있는 에스더의 일원으로 최초의 가디언 슬레이어로 불린다. 실린과 라제니스의 혼혈로 추측되며 푸른 불꽃을 구사하는 최강의 에스더다. 성우는 김혜성.[1]
2. 작중 행적
2.1. 과거
에스더 중 한명으로 사슬 전쟁 당시에는 최강의 군단장인 어둠군단장 카멘과 호각으로 맞섰다. 전적이 엄청나게 화려한 인물로 최초의 가디언 슬레이어인데다 가디언들의 신인 에버그레이스를 제외하면 최강인 혼돈의 가디언 바르칸과 호각의 대결을 펼치고, 16인 어비스 레이드 보스이자 업화의 궤멸자라 불리는 카이슈테르를 '''혼자서 일격에 쓰러뜨리거나''', 최강의 군단장인 카멘과도 호각으로 맞붙었다. 둘의 싸움이 얼마나 대단한지 둘이 검을 맞대면 지각이 뒤틀렸다고 작 중에서 묘사.
이후 루테란이 전달받은 아크의 힘을 받아 악마들을 밀어냈고, 나중엔 가디언의 보조를 받아 아크의 힘으로 카제로스를 봉인시키고 안타레스 산 내부 용암에 봉인한다. 이후 행적은 불명이다. 다만 현 시점에서도 살아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감사제 로드맵에서도 카단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했고, 카이슈테르 선행 퀘스트에서 샨디가, 아르카디아 토벌 이후 속삭이는 섬에서 니나브가 카단을 찾아야겠다고 언급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체 어떻게 살아 있는지 의문를 품게하는 인물이다. 전우인 에스더 중 현재까지 살아 있는 자는 긴 수명을 지닌 실린, 라제니스, 요즈족인데 카단은 따로 설명이 없었기 때문.
2.2. 현재
은색 장발을 가진 마른체형의 무뚝뚝한 성격의 미남으로 그동안 알려진 명성에 맞게 니나브의 회상에서 최강의 군단장 카멘과의 무시무시한 전투를 보여주었다.[2]
현재 베른에서 나히니르라는 이름의 용병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라제니스와 실린의 혼혈이라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었다.[3] 그후 주인공은 샨디와 아제나,이난나, 바훈투르, 실리안을 만나 카단의 행적을 따라가게 되고 이스테르라는 섬에 도착하게 된다. 그는 평화로운 섬 마을에서 명성에 안맞게 허름한 복장에 두건을 쓰고 조용히 잠적해 살고 있었으며 신디라는 꼬마 여자아이에게만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고 지내고 있었다.[4]
그후 주인공을 추적하고 있던 악마들이 카단을 발견하자 마자 그 섬에 카오스게이트를 열어 혼돈의 가디언과 수많은 악마들을 풀어 섬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에 카단은 단칼에 자신을 가로막은 악마들을 쓸어버리며 마을로 내려가 사람들을 구하기 시작하는데 신디가 선물로 주려했던 화관을 발견했지만 피가 묻어있는것을 발견한 카단은 이에 크게 분노하여 자신의 검 '나히니르'를 소환해 초대 가디언 슬레이어이자 에스더 카단으로 복귀한다.
그는 주인공마저 고전한 혼돈의 가디언들을 손쉽게 처리하고 쑥대밭이 된 마을을 묵묵하게 바라보는데 그 순간 신디의 풀피리 소리가 들려오고 그녀의 생존이 확인된후 플레이어인 모험가가 말을 걸자 카단은 알고 있었다는 듯 자신이 아닌 아크를 찾아온 것이 아니냐며 일침을 넣고
라며 떡밥들과 함께 니나브에게 적절한 때가 되면 알아서 찾아갈거라 전해달라 한다.아크는 희망이 아닌 희생이다.
라제니스를 믿지 마라.
어째서인지 라제니스를 불신하는 대사를 친다. 이유는 불명. 하지만 아크를 관리하는 리제니스인 베아트리스와 연관이 있어보인다.
이벤트 씬이 다음과 같이 변경 되었다.
이후 플레이어와 카단에게 쓰러진 혼돈의 가디언 데스칼루다 앞에 게이트가 열리며 아만과 카마인이 나오며 아만이 데스칼루다를 치료하며 황금빛으로 변한 데스칼루다는 날아간다. 이를보고 카마인이 "언제봐도 대단한 힘이군" 이라며 아만을 칭찬한다.
또한 이스테르 섬을 다녀간 플레이어를 보고 카마인이 아만에게 친구가 왔는데 인사는 안하냐고 물어보자
라고 말하는 - 친구마저 손절치는 타락한 아만을 끝으로 이스테르 영상은 끝이난다.이젠 아니야...
그 후 베른 남부에서도 등장 했는데 카마인에게 일격을 날리자 벨크루제를 들고 있었음에도 놓쳐버리고, 검을 다시 주으며 카마인은 "여전히 날카롭군 카단, 진정하라고" 하면서 카오스 게이트로 도망치고 카단은 "놓치지 않는다" 라고 하며 따라 들어갔다.
3. 전투력
로스트아크 세계관 최강자 반열에 드는 강자로 전투 능력은 최강의 군단장인 카멘과 동급이다. 이것만 봐도 카단이 최강의 에스더임을 부정할 요소는 사실상 사라진다.[5] 작중 내내 여유롭다는듯이 팔짱을 끼고 임하는 카멘이 유일하게 팔짱을 풀고 전투 태세로 돌입하게 만든 인물이 바로 카단이다. 카단과 같은 에스더인 니나브 본인도 카멘의 창을 막았을 때 카단이 없었다면 카멘을 막을 수 없었다고 말하며 그가 없었다면 세상이 끝장났을 거라고 덧붙인다.[6][7]'''제작진 공인 '최강'의 에스더.'''
더군다나 최강의 혼돈의 가디언인 바르칸과도 호각으로 싸우는 것이 가능했고, 많이 약화된 카이슈테르를 모험가들이 마구 달려들어서 잡아야 했던 반면 카단은 그냥 칼질 한번에 바닥으로 추락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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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압도적인 세계관 최강자는 아니다. 당장 가디언만 해도 카단과 호각으로 싸운 바르칸, 그 바르칸과 대등한 루보다 더 강한 에버그레이스가 존재하며, 패트라니아에는 심연의 군주 카제로스도 존재한다.[8]
4. 나히니르
에스더 카단의 검. 주인만큼이나 떡밥이 많은 검이다.
카단이 처음부터 갖고있던 무기로 수리가 필요없는 검이라고 한다.
패자의 검을 만든 갈라투르조차 카단에게 부탁해 나히니르를 연구했지만, 검이 부숴져버리는 것은 아닐까 우려될 정도로 강대한 힘이 깃들었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밝혀내지 못했다.
5. 여담
- 은색 장발의 미남+엄청난 무력+차가운 성격+어린아이의 보호자+혼혈 설정탓에 셋쇼마루가 떠오른다는 사람들이 많다. 복장을 포함한 외형 자체는 파이널 판타지의 유명 악역 세피로스와 매우 흡사하다.
- 이런 설정과 묘사에도 불구하고 많은 로아 유저들에게 여자들을 먹고 버리는 나쁜 남자 이미지로 많이 알려져서 유감스럽게도 그 니나브보다 호감이라고 말하는 유저가 적다.
- 최강의 가디언 슬레이어라는 칭호 때문에 가디언 토벌 관련하여 작중 서적이나 퀘스트에서 그의 이름이 자주 언급된다. 더불어 시즌 1 시절 룬 상자를 교환할 수 있는 재화의 이름은 '카단의 증표'였다.
[1] 카인과 동일성우다.[2] 등장 내내 팔짱 낀 자세만 취하며 검은 비 평원 때도 염동력으로 검을 땅에 박아 어둠의 힘을 퍼뜨리기만 했을 뿐이던 카멘이 카단이 달려오자, 처음으로 자세를 풀더니 내내 등 뒤에 떠다니던 자신의 검을 쥐고 제대로 된 전투를 펼쳤다.[3] 다만 이는 샨디가 그럴 것이라고 추측한 것일뿐 대외적으로는 인간으로 알려져 있었다. 주인공이 다른 사람들한테 카단을 찾는다고 말하자 인간이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있냐면서 죽었을 것이라고 다들 이야기한다.[4] 그마저도 짧은 대답만 해주고 자기가 먼저 말을 걸진 않는다. 주인공이 왔을땐 아예 신디에게 꺼지라고 문자 그대로 말한게 아닐 뿐이지 사실상 빨리 꺼지라는 수준으로 말한다. 물론 무뚝뚝하고 표현이 서투르기 때문에 저런 것이고 신디를 걱정해서 한 소리인지라, 신디도 이럴거라는걸 알았다는 듯이 콧방귀도 안낀다. 지금은 집에 가겠지만 똥폼 좀 그만 잡으라고 말하며 주인공에게 늘 저런다고 신경쓰지 말라한다.[5] 물론 에스더 중 최강일 뿐 리더는 루테란이다. 애초에 리더라는건 힘만으로 정해지는게 아니긴 하지만, 작중 인물들이 최강의 에스더인 카단보단 루테란을 더 영웅시하고 찬양한다는 점과 에스더들의 평가를 봐도 루테란에겐 사람들을 이끌어내는 힘이 있었고 이는 무뚝뚝하고 자칫 보면 비협조적인 태도의 카단 또한 이끌어냈다.[6] 단순히 설정만이 아닌 게임 내에서도 반영되는데 현재 업데이트 중인 군단장 레이드에서 에스더들의 도움을 받는데 카단은 오직 카멘 레이드에서만 나온다고 한다. 제작진의 설명에 따르면 '''카단이 아니면 카멘과의 전투가 밸런스가 안 맞을 정도'''라고.[7] 카단 에피소드의 시네마틱에서도 여지껏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강함을 과시한다. 가디언의 공격을 모두 튕겨내거나 막아내는 것은 기본인데다 상대가 안 되자 도망치는 데스칼루다를 단숨에 뒤쫓아 죽여버렸다.[8] 특히 에버그레이스는 사슬전쟁 당시 카제로스를 1대1로 마크한 전적이 있고, 비록 심각한 부상을 입긴 했지만 카제로스와 카멘의 협공을 버텨낸 적이 있을 정도의 강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