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네로
1. 소개
2. 프로필
'''훗! 지금 내 표정에 반해버리고 말았지?'''
3. 대사
- 전투 시작
- 이동
- 스킬사용
- 강화 가능
- 진화 가능
- 각성 가능
- 육성 가능
- 특성 선택 가능
- 원정대 출발
- 원정대 대성공
- 대기중 반복대사
- 음..과자를 줄여야 하나..
- 산양유? 건강에 좋으면 뭐 해? 맛도 없는 거..
- 우에에엥..잘못했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 훗! 지금 내 표정에 반해버리고 말았지?
- 우엑? 과자만 먹으면 키가 안 큰다고?
- 음..난 이렇게 멋진데 왜 날 좋아하는 아이는 보이지 않을까..
- 내가 봐 준거야! 설마 그런 꼬맹이들 상대로 진심일까봐..
- 나 키 작은 거 아니거든! 우리 반에서 상위권이거든!
4. 스킬
5. 평가
- A급 저격형들 중에서도 압도적인 쓰레기. 정말로 어디 써먹을 구석이 없다. 패시브는 저격형 주제에 딜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패시브이다. 기본공격시 일정확률로 바닥에 사탕을 떨구고, 그 사탕을 먹음 힐+공속 증가인데 일단 사탕의 힐량이 그리 많지도 않은데다가 바닥에 랜덤으로 떨어져서 먹으러 다니기 곤란한 것이 문제. 1스킬인 네메시스 궁극의 오의...는 120%라는 구린 계수+ 일직선 범위 덕에 그리 딜을 기대하기도 힘들고 차라리 그 시간에 평타 치는게 나을 정도로 효율을 보기 힘들다. 2스킬은 딸기 디럭스 봄버는 광역 딜링에 괜찮은 계수를 지녀 그럭저럭 딜은 나온다. 하지만 패시브+사실상 없는 1스킬 덕에 얘를 굳이 저격형 딜러로써 쓸 효율은 거의 0라고 보면 된다. 사실 B급의 니콜라스보다도 특출난 점이 없는 수준. 물론 니콜라스가 탈B급 수준의 딜러이기도 하지만.
6. 여담
- 스토리상 취급도 심히 안습. 동네북이다. 1장에서 차원무역 상인들에게 도둑질하다 카일 일당에게 걸려 얻어맞은 후 후퇴. 이후 2장에서 두치를 끌고 와서 다시 한 판 붙지만 또 얻어맞고 후퇴한다.[1] 결론은 나올 때 마다 맞는 역할...워낙에 성능이 안 좋아서 중간보스로 만나도 크게 유의사항은 없다.
- 붕괴대전 컨텐츠의 지뢰 중 지뢰. 정말 쓸모 없다. A,B급들 중에선 스킬셋이 괜찮아도 기본 스펙이 딸려서 제 파워를 발휘 못하는 애들이 있고, 붕괴대전에선 등급 상관없이 스펙이 비슷비슷한 만큼 A,B급이어도 스킬셋이 좋으면 쓸만해진다. 카르네로는? 그런거 없다. 기대하지 말자. 얠 쓰느니 같은 A급 저격형들이어도 샤샤, 로즈, 리디아를 고르는게 훨씬 낫다. 반면 상대팀에 들어가도 하는게 아무것도 없으니 카르네로가 나왔으면 좋아하면서 카르네로는 적한테 주고 다른 걸 가져오자
- 왠지 돌리랑 사이가 안 좋을 듯 하다. 산양유를 사업 아이템으로 내놓은 돌리랑 산양유를 싫어하는 카르네로랑 궁합이 안 맞을 듯.
- 키 작은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듯
- 공식카페톡에서 나만의 파티 이벤트에서 양블린 파티라며 두치, 카르네로, 비올라, 돌리와 시작의 4인팟 카일, 신디, 리디아, 돌리를 6각+테로카 템을 이용해 레이드를 돈 용자가 있다.[2] 이 중에서 카르네로와 리디아, 돌리+s급 한 캐릭을 이용하여 무려 테로카 도전 7번 던전까지 깼는데 깬 결과의 딜량표를 보면 카르네로의 딜량 비중 17%, 리디아 딜량 비중 70%대. 뭐, 1코 스킬이 효율이 좋고 패시브가 딜뻥이 되는 리디아와 딜뻥에 1도 도움 안 되는 스킬셋을 가진 카르네로의 딜량이 차이나는 건 당연하긴 하다. 아무튼 양블린이 너무너무 귀여운 게 아니면 굳이 이걸 키우진 말자.
- 비올라와도 연관이 있다 소꿉친구에 은근히 신경쓴다는 점에서 더욱이 본인이 불량아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비올라 대사에서 "나도 좋아해" 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와 연결지을 수 있을지도?
- 12월 4일 패치로 카르네로가 S급으로 출시되었다. 이로써 최초로 S급 양블린이 된 셈.[3] 동시에 최초로 한 캐릭터가 2개의 영웅이 되었다. 단 S급 카르네로는 어째서인지 치유형이 되었다.
- 카르네로는 스페인어로 '양, 수양' 이라는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