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케키요
전뇌전기 버추얼 온 포스에 등장하는 3세대형 VR.
형식명 '''제육공창팔식일형x 카케키요x'''
(저 제육공창팔식일형은 제 육공장에서 만든 팔식 일형. 이라는 뜻이다.)
이 기체의 원형은 XMU프로젝트 당시 제6공장 삿첼 마우스(SM-06)에서 개발하던 MBV-08이다. SM-06이 전화에 휘말리면서 MBV-08의 개발은 중단됐으나, 아이저만 박사가 이 데이터를 유용하여 제작한 것이 카케키요 계열이다.
BGM은 kirisute go-men!
…이 기체설정도 진짜로 '''공식'''기체 설정이다. 또 이 기체는 지휘관 사양기가 없다,
기체 성향은 스페시네프처럼 일부 무기에 메즈가 붙어있는 올라운드에 가깝다.
아쿠시치뵤우에 카케키요. 그 이름은, 헤이안 시대의 용장으로 이름을 날린 무사의 이름이다. 저세상으로부터 생전의 원한에 사로잡혀 모습을 드러낸 그의 혼백을 V-컨버터에 장착시킨 아이저만 박사는 그 특성을 간략화해 VR로서 양산하는 데에 성공한다.
'''카케키요 "바람" 景淸 "風"'''
질주하는 바람은 광풍, 그 몸에 깃들인 영혼은 방황하는 수라의 통곡. 새벽녁에 불어오는 원망의 바람은 정화의 소원도 헛되이 밝아오고 외침은 소나무를 쳐올리네. 그 그치지않는 슬픔은 마침내 화성의 붉은 바람, 붉은 별에 몰아치는 비탄의 모랫바람. 내리치는 칼끝은 망자의 원한과 아픔이 되어라.
LW: 인의염탄
RW: 질풍, 열풍 (두 자루 칼의 이름)
CW: 신뢰광망
'''카케키요 "숲" 景淸 "林"'''
서있는 나무는 적, 빗방울은 지인, 달은 정검(情劍), 산은 철벽, 오만의 검을 잡아 무자비한 눈빛, 애욕탐애치통환투쟁(愛欲貪恚痴痛患闘諍), 영혼도 법성도 적, 인과의 끝에 이르러 수라의 길에 떨어진 영혼은 피에 젖은 채로 숲 속을 방황하네. 안식을 잊어버린 정적을 띤 살의야말로, 숲에 봉인된 망집, 그 비탄에 젖은 피눈물의 영락한 모습인 것이다.
LW: 난지염탄
RW: 쌍림내염창
CW: 성불혈루
'''카케키요 "불꽃" 景淸 "火"'''
현세에 소생한 카케키요의 원령에 안식이란 있을 수 없다. 불이라는 모습에 봉인된 그 복제는 세가지 독 중의 하나인 분노에 이끌려 열화와 같은 모습으로 화성의 대지에 오로지 수라로서의 모습을 퍼뜨릴 뿐이다. 양손의 불꽃검에서 내뿜어지는 열화같은 베기는 실로 격양의 경지. 강함 또한 슬픔의 하나라는 것을 깨달은 전사만이 펼쳐낼 수 있는 오의이다.
LW: 충신념탄
RW: 염내검(마음의)
CW: 전화열파동
'''카케키요 "산" 景淸"山"'''
소나무의 문을 열고 모습을 드러낸 카케키요를 보네. 세월의 흐름에 구애받지않고 허름한 암자에 뼈가 드러난 피부에 깊은 산에서 무사히 달아나 두 눈의 빛을 잃은 노골의 무사의 전생이 여기에. 지금 또다시 싸움에 몸을 던져, 눈앞에서 흩어져가는 적도 경애하는 슬픔의 경지. 업이 깊은 망자여, 나와 함께하라.
LW: 효제념탄
RW: 영취내체도
CW: 염류섬
'''카케키요 "동" 景淸"同"'''
천행의 비명을 퍼뜨려 모든 것은 꿈속의 이 몸에서 비롯되고, 지금은 이 세상에서 잊혀진 이름. 아쿠시치베에 카케키요라 하면 저것은 나를 가리키는 것이련가. 한때의 나의 이름, 비틀린 마음으로 깨어나 또다시 붉은 대지에 원한이 헤메인다. 한마음의 몸없이 나를 성불시켜다오
LW: 인의염탄
RW: 유나기, 아사나기(두 자루 칼의 이름)
CW: 진뢰광망
형식명 '''제육공창팔식일형x 카케키요x'''
(저 제육공창팔식일형은 제 육공장에서 만든 팔식 일형. 이라는 뜻이다.)
이 기체의 원형은 XMU프로젝트 당시 제6공장 삿첼 마우스(SM-06)에서 개발하던 MBV-08이다. SM-06이 전화에 휘말리면서 MBV-08의 개발은 중단됐으나, 아이저만 박사가 이 데이터를 유용하여 제작한 것이 카케키요 계열이다.
BGM은 kirisute go-men!
…이 기체설정도 진짜로 '''공식'''기체 설정이다. 또 이 기체는 지휘관 사양기가 없다,
기체 성향은 스페시네프처럼 일부 무기에 메즈가 붙어있는 올라운드에 가깝다.
아쿠시치뵤우에 카케키요. 그 이름은, 헤이안 시대의 용장으로 이름을 날린 무사의 이름이다. 저세상으로부터 생전의 원한에 사로잡혀 모습을 드러낸 그의 혼백을 V-컨버터에 장착시킨 아이저만 박사는 그 특성을 간략화해 VR로서 양산하는 데에 성공한다.
1. 바리에이션
'''카케키요 "바람" 景淸 "風"'''
질주하는 바람은 광풍, 그 몸에 깃들인 영혼은 방황하는 수라의 통곡. 새벽녁에 불어오는 원망의 바람은 정화의 소원도 헛되이 밝아오고 외침은 소나무를 쳐올리네. 그 그치지않는 슬픔은 마침내 화성의 붉은 바람, 붉은 별에 몰아치는 비탄의 모랫바람. 내리치는 칼끝은 망자의 원한과 아픔이 되어라.
LW: 인의염탄
RW: 질풍, 열풍 (두 자루 칼의 이름)
CW: 신뢰광망
'''카케키요 "숲" 景淸 "林"'''
서있는 나무는 적, 빗방울은 지인, 달은 정검(情劍), 산은 철벽, 오만의 검을 잡아 무자비한 눈빛, 애욕탐애치통환투쟁(愛欲貪恚痴痛患闘諍), 영혼도 법성도 적, 인과의 끝에 이르러 수라의 길에 떨어진 영혼은 피에 젖은 채로 숲 속을 방황하네. 안식을 잊어버린 정적을 띤 살의야말로, 숲에 봉인된 망집, 그 비탄에 젖은 피눈물의 영락한 모습인 것이다.
LW: 난지염탄
RW: 쌍림내염창
CW: 성불혈루
'''카케키요 "불꽃" 景淸 "火"'''
현세에 소생한 카케키요의 원령에 안식이란 있을 수 없다. 불이라는 모습에 봉인된 그 복제는 세가지 독 중의 하나인 분노에 이끌려 열화와 같은 모습으로 화성의 대지에 오로지 수라로서의 모습을 퍼뜨릴 뿐이다. 양손의 불꽃검에서 내뿜어지는 열화같은 베기는 실로 격양의 경지. 강함 또한 슬픔의 하나라는 것을 깨달은 전사만이 펼쳐낼 수 있는 오의이다.
LW: 충신념탄
RW: 염내검(마음의)
CW: 전화열파동
'''카케키요 "산" 景淸"山"'''
소나무의 문을 열고 모습을 드러낸 카케키요를 보네. 세월의 흐름에 구애받지않고 허름한 암자에 뼈가 드러난 피부에 깊은 산에서 무사히 달아나 두 눈의 빛을 잃은 노골의 무사의 전생이 여기에. 지금 또다시 싸움에 몸을 던져, 눈앞에서 흩어져가는 적도 경애하는 슬픔의 경지. 업이 깊은 망자여, 나와 함께하라.
LW: 효제념탄
RW: 영취내체도
CW: 염류섬
2. 레어기체
'''카케키요 "동" 景淸"同"'''
천행의 비명을 퍼뜨려 모든 것은 꿈속의 이 몸에서 비롯되고, 지금은 이 세상에서 잊혀진 이름. 아쿠시치베에 카케키요라 하면 저것은 나를 가리키는 것이련가. 한때의 나의 이름, 비틀린 마음으로 깨어나 또다시 붉은 대지에 원한이 헤메인다. 한마음의 몸없이 나를 성불시켜다오
LW: 인의염탄
RW: 유나기, 아사나기(두 자루 칼의 이름)
CW: 진뢰광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