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반

 



'''카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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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악마형
레벨/뿌리
Lv.48
레벨/이면
Lv.50
체력/뿌리
인원 자동
체력/이면
인원 자동
출현 지역
어둠의 뿌리 / 어둠의 이면
> 어둠의 씨앗을 삼키고 마왕의 새로운 아들로 다시 태어났다. 세상을 어둠으로 물들이기 위해 무서운 속도로 어둠의 뿌리를 뻗어내리고 있다. 자신의 야욕을 저지했던 레논에 대한 복수심을 간직하고 있다.
1. 상세
2.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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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지옥 나무에 던전 입구가 있다.
2015년 12월 3일 "어둠의 뿌리 : 마왕의 아들" 이라는 48레벨 노멀 던전으로 나왔고,
2016년 1월 14일에 "루벨리스크 : 어둠의 카르곤", 챌린지 난이도의 "블랙노프호 : 달리는 폭주열차" 등과 함께 챌린지 난이도의 "어둠의 뿌리 : 마왕의 아들" 던전이 나왔다.
2016년 12월 15일 리스타트 패치로 노멀 난이도는 "어둠의 뿌리" 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고, 챌린지 난이도는 난이도 하향과 함께 "어둠의 이면"이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다.
어둠의 뿌리로 입장하면 붙잡힌 요정이 보이면서 카트반이 투르카에게 받은 어둠의 씨앗을 삼키고 흑화하는 과정이 나온다. 6명의 요정을 구출하면서 '쉐도우 우다다', '쉐도우 우디'방해를 피하며 7명의 요정을 구하면 다른 누군가가 붙잡혀 있다고 한다.
그곳에는 붙잡힌 레논이 보인다 구출후 '하바케라톱스'를 물리치면서 내려가면 중앙에 최종 보스 엘리트 몬스터 '카트반'이 나타난다.
어둠의 이면로 입장하면 쓰러트린 카트반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어둠의 뿌리가 너희를 집어 삼킬거라며 지하로 도망치고 뒤쫓아가면 '지하 묘목' '죽음의 그루터기'가 길을 막아선다. 더 안쪽에 최종 보스 '카트반'이 있다. 패턴은 낫 휘두르기라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두 던전에서 고유 아이템 "카트반의 뿔", "카트반의 날개", 탈것 "길들여진 베르카우"를 획득할 수 있으며, 어둠의 이면에서는 광포 무기, 모자, 고유 무기인 "카트반의 블레이드", 직업별 루미 드 장갑을 드랍한다.
던전 내에 있는 독기의 늪을 통해 피를 일정량 소모하며 대미지를 기하급수적으로 높일 수 있다.
현재는 패치로 어둠의 이면을 제외한 일부 던전을 추후 리뉴얼한뒤 재출시한다고 언급은 했지만 현재 일부 던전이 삭제만될뿐 어떠한 던전도 재출시된적없다 어둠의 뿌리 던전도 현재는 더이상 볼수없다.

2.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