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마이트)
[image]
http://smite.gamepedia.com/Kali_voicelines 참조.
'''칼리 스노우볼의 원동력'''
'''높은 유지력 태그의 이유 1'''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선택창이 나타나고 그중 목표를 고르면 화면 UI에 목표 신의 초상화가 뜬다. 대상을 죽였을 경우 최대 체력의 80%가 차기에 한타에서 딸피인 칼리가 목표 신을 죽이고 한번에 체력을 부와와아앜하고 채워 기껏 피를 빼놓은 적들을 허탈하게 만들 수 있다. 게다가 방관은 물론이요 추가골드 25%는 모든 아이템이 구비되는 극후반이 아닌 이상 항상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암살자 영웅들에게 하나씩은 있는 돌진기이자 칼리 콤보의 시동기, 체력회복 효과는 '후려갈기기'랑 '향'을 주로 찍는 초반에는 별 도움이 안되지만 후반에 가면 제법 쏠쏠한 흡혈량을 제공한다. 보통 대상에게 뛰어든뒤 바로 '향'을 써서 적에게 스턴을 먹이고 '후려갈기기'를 연계하는 식으로 쓰인다.
'''높은 유지력 태그의 이유 2'''
퍼지며 나갔다가 다시 한번 모인후 또다시 퍼져나가는 칼날을 던진다. 데미지는 심심한 편이지만 이 스킬의 진가는 바로 '물리흡혈' 스킬을 전부 찍었을시 25%라는 결코 낮지 않은 흡혈 수치를 그것도 광역으로 걸 수 있다.
범위 CC랑 물리 공격력 버프를 동시에 거는 스킬, 마스터시 8초동안 공격력 아이템 하나에 필적하는 물리공격력 버프를 주기에 취향에 따라 '후려갈기기'랑 우선 순위가 갈린다. 우수한 성능의 일반기이지만 쿨타운이 긴 편이기에 신중하게 써야한다.
'''높은 유지력 태그의 이유 3'''
-스마이트내 최고급 궁극기중 하나. 암살자라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칼리에게 죽을 걱정없이 프리딜할수 있는 시간을 무려 5초나 벌어줄수 있는 것으로도 모자라 범위 피해도 상당히 따끔한 편이다. 게다가 스턴을 제외한 CC는 먹히지 않아 적은 칼리를 쉽게 떼어놓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딜을 집중해 순삭할수도 없다.
또한 피가 1이 된채 궁극이 끝나면 곧바로 15%를 채워주기까지 한다. 칼리는 암살자라 체력이 낮은편이긴 하지만 순발력이나 아군의 지원만 있다면 '민첩한 공격'으로 후퇴할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패시브 대상을 제거하는데 성공하면 적은 기껏 깍아놓은 피를 한번에 다시 채우는 칼리를 보고 깊은 빡침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발동해야만 무적이 생기기에 피가 어중간할때 누킹을 맞고 궁을 키지도 못하고 순식간에 삭제될수도 있다. 또한 궁만 믿고 가장 먼저 한타에 뛰어드는 짓은 자제하자. 칼리는 딜러지 탱커가 아니다.
'''토르,스사노오,라타토스크와 더불어 스마이트의 S티어 암살자 신'''
괴물같은 유지력과 스노우볼링이 장점인 신. 보통 암살자 신들은 후반가면 딜을 해보기도전에 CC에 이은 점사로 죽기때문에 힘이 빠지지만 칼리에게 한정적무적 + 프리딜시간을 제공하는 궁극기가 있다. 그렇다고 무시하기에는 칼라에게는 막강한 지속딜이 있다.
즉 아무리 쳐봐야 끝없이 피를 채우며 버티기때문에 맞딜로는 칼리를 제압할수 있는 신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다고 CC를 걸고 누킹을 하자니 그럼 칼리는 궁을 키고 싸우거나 아니면 도망가면 끝, 또한 패시브로 인해 칼리가 표적이 된 신들을 갱킹하는데 연속적으로 성공하면 추가 골드로 적들보다 아이템을 하나 더 구비할수 있게 되어 후반에 가면 문자그대로 '''파괴의 여신'''이 된다.
하지만 스노우볼링을 굴리는데 망해버리면 오로지 평타딜로만 승부를 봐야 하는 칼리는 잉여중 잉여가 됨으로 너무 궁만 믿고 닥돌하는 식의 플레이는 주의하도록 하자.
''파괴의 여신''
'''Kali,Goddess of Destruction'''
1. 기원 신화
2. 능력치
3. 대사
http://smite.gamepedia.com/Kali_voicelines 참조.
4. 기술 정보
4.1. 패시브 - 죽음의 표식 (Marked of Death)
'''칼리 스노우볼의 원동력'''
'''높은 유지력 태그의 이유 1'''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선택창이 나타나고 그중 목표를 고르면 화면 UI에 목표 신의 초상화가 뜬다. 대상을 죽였을 경우 최대 체력의 80%가 차기에 한타에서 딸피인 칼리가 목표 신을 죽이고 한번에 체력을 부와와아앜하고 채워 기껏 피를 빼놓은 적들을 허탈하게 만들 수 있다. 게다가 방관은 물론이요 추가골드 25%는 모든 아이템이 구비되는 극후반이 아닌 이상 항상 요긴하게 쓸 수 있다.
4.2. 1 - 민첩한 공격 (Nimble Strike)
암살자 영웅들에게 하나씩은 있는 돌진기이자 칼리 콤보의 시동기, 체력회복 효과는 '후려갈기기'랑 '향'을 주로 찍는 초반에는 별 도움이 안되지만 후반에 가면 제법 쏠쏠한 흡혈량을 제공한다. 보통 대상에게 뛰어든뒤 바로 '향'을 써서 적에게 스턴을 먹이고 '후려갈기기'를 연계하는 식으로 쓰인다.
4.3. 2 - 후려갈기기 (Lash)
'''높은 유지력 태그의 이유 2'''
퍼지며 나갔다가 다시 한번 모인후 또다시 퍼져나가는 칼날을 던진다. 데미지는 심심한 편이지만 이 스킬의 진가는 바로 '물리흡혈' 스킬을 전부 찍었을시 25%라는 결코 낮지 않은 흡혈 수치를 그것도 광역으로 걸 수 있다.
4.4. 3 - 향 (Incense)
범위 CC랑 물리 공격력 버프를 동시에 거는 스킬, 마스터시 8초동안 공격력 아이템 하나에 필적하는 물리공격력 버프를 주기에 취향에 따라 '후려갈기기'랑 우선 순위가 갈린다. 우수한 성능의 일반기이지만 쿨타운이 긴 편이기에 신중하게 써야한다.
4.5. 4 - 파괴의 여신 (Destruction)
'''높은 유지력 태그의 이유 3'''
-스마이트내 최고급 궁극기중 하나. 암살자라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칼리에게 죽을 걱정없이 프리딜할수 있는 시간을 무려 5초나 벌어줄수 있는 것으로도 모자라 범위 피해도 상당히 따끔한 편이다. 게다가 스턴을 제외한 CC는 먹히지 않아 적은 칼리를 쉽게 떼어놓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딜을 집중해 순삭할수도 없다.
또한 피가 1이 된채 궁극이 끝나면 곧바로 15%를 채워주기까지 한다. 칼리는 암살자라 체력이 낮은편이긴 하지만 순발력이나 아군의 지원만 있다면 '민첩한 공격'으로 후퇴할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패시브 대상을 제거하는데 성공하면 적은 기껏 깍아놓은 피를 한번에 다시 채우는 칼리를 보고 깊은 빡침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발동해야만 무적이 생기기에 피가 어중간할때 누킹을 맞고 궁을 키지도 못하고 순식간에 삭제될수도 있다. 또한 궁만 믿고 가장 먼저 한타에 뛰어드는 짓은 자제하자. 칼리는 딜러지 탱커가 아니다.
5. 평가
'''토르,스사노오,라타토스크와 더불어 스마이트의 S티어 암살자 신'''
괴물같은 유지력과 스노우볼링이 장점인 신. 보통 암살자 신들은 후반가면 딜을 해보기도전에 CC에 이은 점사로 죽기때문에 힘이 빠지지만 칼리에게 한정적무적 + 프리딜시간을 제공하는 궁극기가 있다. 그렇다고 무시하기에는 칼라에게는 막강한 지속딜이 있다.
즉 아무리 쳐봐야 끝없이 피를 채우며 버티기때문에 맞딜로는 칼리를 제압할수 있는 신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다고 CC를 걸고 누킹을 하자니 그럼 칼리는 궁을 키고 싸우거나 아니면 도망가면 끝, 또한 패시브로 인해 칼리가 표적이 된 신들을 갱킹하는데 연속적으로 성공하면 추가 골드로 적들보다 아이템을 하나 더 구비할수 있게 되어 후반에 가면 문자그대로 '''파괴의 여신'''이 된다.
하지만 스노우볼링을 굴리는데 망해버리면 오로지 평타딜로만 승부를 봐야 하는 칼리는 잉여중 잉여가 됨으로 너무 궁만 믿고 닥돌하는 식의 플레이는 주의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