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컬Z

 

파워퍼프걸Z에서 등장하는 물질.
원작의 케미컬X를 대체하는 물질로 1화에 등장한 케미컬X에 피치가 복숭아 찹쌀떡을 넣어버리는 바람에 화학작용을 일으켜 변이했다.
그리고 바로 갑자기 나타난 빙산을 없애기 위해 켄이 케미컬Z를 광선총에 쏴서 발사해 빙산을 없애지만 그 안에 있던 의 검은 가루가 같이 미지의 작용을 해서 하얀빛과 검은빛으로 나뉘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후 케미컬Z로 만든 소립자 광선총으로 몬스터들을 원래대로 돌리지만 하얀빛을 받은 걸즈와 일부 레귤러 몬스터들을 원래대로 돌아가질 않아 박사님과 켄이 연구중에 있다.[1]
그 후 등장한 그를 무찌르기 위한 도구로 쓰이는 등 여러가지로 등장하지만 원작의 케미컬X 만큼 다양하게 등장하지는 않았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하얀 빛의 정체는 케냐이늄 해라고 한다.

[1] 시로가네 히메코(프린세스), 킨토키 사쿠라코(세두사)는 광선을 맞으면 원래대로 돌아가지만 검은 빛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서 어떤 특수한 행동을 하면 다시 몬스터가 된다.(히메코는 애완고양이 사파이어의 울음소리, 사쿠라코는 립스틱을 바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