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인 마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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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開院 魔魅琉(けいかいん まみる)'''
1. 소개
2. 음양술


1. 소개


'''프로필'''
키: 192cm
몸무게: 82kg
생일: 9월 14일
소지품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 성우는 노지마 켄지.
케이카인 가문 분가의 음양사이며 본가 출신인 케이카인 유라와는 소꿉친구 사이. 이후 본가에 받아들여져 유라의 새 오빠가 된다. 케이카인 류지와 행동을 함께하며 주로 전격 속성의 식신을 사용한다.
감정이 없는 듯 과묵한 장신의 남자로 행동하는 모습은 무기질적이고 자동적인 것이 마치 요괴 퇴치가 최우선 사항으로 프로그램된 기계와 같다.[1] 유라가 이러한 모습에 놀란 것으로 판단하자면 어린 시절에는 보통 아이와 다를 바 없었던 듯 하다. 전(電)격 능력을 쓸때 쥐요괴 비슷한게 보이는걸 보면 식신이나 요괴와 융합상태 비스무리한거라고 추측도 가능하다.
류지의 말에 의하면 케이카인 본가에서 재능을 개화하였다고 한다. 성격의 변화도 그것과 관련이 있는 듯 하다. 추가로 마미루가 재능을 개화한 이유는 파군 사용자인 유라를 지키기 위해서이다.
교토 편에서 유라를 지키다가 하고로모기츠네에게 꿰뚫려서 생사가 묘연했다. 하지만 햐쿠모노가타리 편에서 사오리가 염주를 사용할 때 회상장면으로 나왔고, 예상대로 193화에서 멀쩡히 재등장하여 생존 확정. 고카도인 편에서 자기 몸안에 식신을 넣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2. 음양술


  • 식신융합.멸(式神融合.滅)
  • 내장식신 뇌수

[1] 이 때문에 케이카인 류지 못지 않은 실력에도 류지의 명령이 없으면 요괴를 공격하지 않는다. 반대로 류지가 공격하지 말라고 하였음에도 멋대로 요괴를 공격하는 등 행동하는게 완전 인형이나 기계 수준. 류지는 이때문에 마미루를 아기 같다고 평한다.